충북대 산학협력단 직원 일동, 학생들의 건강한 저녁밥상을 응원합니다! | |
사진설명(왼쪽부터) - 홍장의 학생처장, 임건웅 사원, 황관식 팀장, 이문희 팀장, 고창섭 총장, 김양훈 산학협력단장, 신혜영 연구지원센터장, 임한숙 산학행정부장, 정재훈 주임, 황재훈 대외협력본부장
☐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산학협력단 직원 일동이 십시일반 마음의 뜻을 모아 12월 28일(목) 오후 3시 30분 대학본부 5층 접견실을 찾아 이천원의 저녁밥을 위해 써달라며 4,134,883원을 기탁했다. □ 이 날 기탁식에는 김양훈 산학협력단장, 임한숙 산학행정부장, 신혜영 연구지원센터장, 이문희 팀장, 황관식 팀장, 정재훈 주임, 임건웅 사원 등이 참석했으며, 대학 측에서는 고창섭 총장, 홍장의 학생처장, 황재훈 대외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충북대는 학생들이 고물가 시대에 저렴하고 건강한 저녁 식사를 제공해 경제적 부담도 경감시키고 안정적인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대에 이어 두번째로‘이천원의 저녁밥’을 도입했다. □ 김양훈 산학협력단장은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자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천원의 저녁밥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길 바라며, 이번 기탁금이 학생들에게 건강한 양분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 이에 고창섭 총장은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을 담아 이천원의 저녁밥에 후원해 준 산학협력단 직원 일동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충북대가 물심양면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
|
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