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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총학생회] 함께 열어나갈 개화, 새롭게 피워낼 우리! 의 사진 [개화 총학생회] 함께 열어나갈 개화, 새롭게 피워낼 우리! 캠퍼스에 활력을 꽃피울 '개화' 총학생회는 6년 만에 경선을 통해 당선된 만큼 학교와 학생 사이 가교역할을 하며 개신의 변화를 이끌겠단 포부를 밝혔다. 제56대 '개화'의 안채환 총학생회장과 이승렬 부총학생회장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 안녕하세요. 먼저 충북대학교 총학생회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이번 '개화' 총학생회에 대한 소개 및 포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충북대학교 제56대 ‘개화’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안채환, 부총학생회장 이승렬입니다. 학우분들께 처음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개화는 ‘새로움을 열다’라는 뜻인 ‘개신’에서 출발했습니다. 개화는 새로움을 여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2024년에는 학우분들과 함께 학생이 행복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충북대학교를 위해 ‘개신의 변화’를 열어가고, 대학 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개신의 꽃’을 피우겠습니다. ​학우분들께서 응원해 주시고 믿어주신 만큼, 이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또한, 글로컬 대학30 사업 선정 등 대학의 변화가 요구되는 시대에 총학생회로서 학우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학생 대표의 역할도 해 나갈 것입니다. ​ 이번 '개화' 총학생회는 충북대 학생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하나요? 충북대학교 제56대 개화 총학생회​는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과 총 7개의 부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든 부서는 학우분들께서 더 나은 대학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하고 공약을 이행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회장단은 ​대내외적 학생 대표 활동을 담당하며, 총학생회 업무를 총괄하고 대학 내 주요 심의 기구에 참여해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대학으로 전달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사무국은 총학생회의 모든 공약 및 정책 사업을 총괄​하는 부서입니다. 부서 간 업무를 조율하고 공약 이행 상황을 파악하여 효율적인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회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업무인 투명한 예산 집행을 담당합니다. 기획국은 총학생회의 ​문화 사업 및 학생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부서입니다. 추억으로 남을 대학 생활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학업에 지친 학우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추진합니다. 홍보국은 총학생회 SNS를 관리하고 홍보물을 제작하는 부서입니다. 총학생회에서 추진하는 모든 공약 및 정책 사업을, 홍보물을 통해 알립니다. 학우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다양한 홍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지국은 학우분들께서 더 나은 캠퍼스 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일상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입니다. ​학우분들의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삼아 편안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복지 향상을 도모합니다. 교육인권국은 교육⦁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당연히 보장받아야 하는 인권을 위한 신설 부서입니다.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 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정책을 수립하고, 인권이 보장받는 충북대학교를 그리고 있습니다. 환경국은 안전하고 쾌적한 대학 생활을 위해 시설⦁안전 사업을 담당하는 신설 부서입니다. 학내 곳곳 위험 요소를 찾아, 이를 개선하여 학우분들께서 걱정 없이 캠퍼스를 다닐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수립합니다. 대외협력국은 교내⦁외 다양한 부서 및 업체와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과 연계한 행사 수립 등을 통해 거점국립대학의 총학생회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화' 총학생회만의 특성과 강점이 궁금합니다.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을 포함한 모든 임원들의 열정과 자신감입니다. 부서별 회의를 진행할 때마다 저도 임원들의 열정에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공약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무엇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열띤 논의를 펼칩니다. ​또한, 투표를 통해 선택받은 총학생회이기에, 뜨거운 열정에 더하여 높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우분들의 응원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개화는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신의 변화와 개신의 꽃을 의미하는 개화가 2024년 꼭 학우분들과 함께 개화하도록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개화' 총학생회는 올 한 해 학생회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 계획인가요? ‘학우들의 의견 수렴’을 학생회 운영에 있어 최우선으로 삼아 공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학생회는 학생들이 직접 뽑은 학생 자치기구인 만큼, 학우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대학의 의견을 전달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위해 전적으로 돕겠습니다. ​특히, 이번 ‘시험기간 신도서관 24시간 운영’과 같이 학우분들의 의견을 모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개화 총학생회가 약속한 72개 공약을 2024년 한 해 동안 완벽하게 이행하여, ​‘개화는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개화' 총학생회가 추구하는 가장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개화의 핵심 가치관은 ‘학생이 주인인 충북대학교’입니다. 학생이 원하면 스스로 바꿀 수 있는 주체적인 학생이 함께 참여하고 만드는 대학을 만들겠습니다. ​충북대는 한국교통대와 통합을 바탕으로 글로컬 대학30 사업에 지정되었습니다. 총학생회는 학생들의 입장을 대표하는 입장으로서 많은 목소리를 수렴해 학생이 함께인 충북대를 만들겠습니다. 학우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대학에 개진해 학우분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대변하겠습니다. 또한, 학생 사회의 관심도와 신뢰도는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매년 학생회 투표율과 후보자 등록률은 낮아지고 있습니다. 학생 사회의 관심과 신뢰가 높아야, 학생 사회와 우리 대학이 발전할 것이며 학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 사업이 추진될 수 있습니다. ​개화는 학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총학생회로서 학생을 위해 진정성 있게 행동하며, 다양한 공약⦁정책 사업을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여 학생 사회의 관심과 신뢰를 끌어올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신 학우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6년 만의 총학생회 경선에서 학우분들의 선택을 받은 점에 대해 매우 기쁘지만, 총학생회로서 해내야 할 역할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2024년은 충북대학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총학생회의 역할도 어느 해보다 중요합니다. 학우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024년 학우분들께서 바라는 총학생회 역할을 반드시 수행하겠습니다. 개신의 꽃을 피워낼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학생이 주인인 충북대학교’​​를 만들기 위해 항상 학우분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대변하는 총학생회​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 안채환 총학생회장(좌, 경영정보학과 19)과 이승렬 부총학생회장(우, 고고미술사학과 18) 707 2024.01.04
[황윤민 교수] 변혁의 시대, 첨단기술의 사회적 확산 전략을 제시하다!의 사진 [황윤민 교수] 변혁의 시대, 첨단기술의 사회적 확산 전략을 제시하다! 우리는 급격하게 바뀌는 변혁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기술의 변화는 편리함을 주는 반면, 혼돈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가장 먼저 새로운 기술을 접하는 얼리어답터와 안정적으로 기술을 받아들이는 슬로우어답터의 간극을 줄이고자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황윤민 교수를 만났다. 충북대학교는 성과가 우수한 연구자를 발굴하여 연구자의 권위와 명예를 드높이고, 자율적인 연구환경 조성 및 분위기 고취와 연구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이달의 연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8월 ‘이달의 연구자’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리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충북대에 훌륭한 교수님들이 많으신데 부족한 제가 선정되어 민망하고 감사합니다. 세계적으로 큰 변혁이 진행되고 대한민국과 충북대 역시 변혁을 향해 나아가는 시점에서, 혁신 관련 연구 결과로 이달의 연구자 선정되어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교수님은 피인용 지수(Impact Factor) 9.2, 학문 분야별 IF값 상위 0.5%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Technology in Society」에 ‘Influence of cognitive and social change factors on E-vehicle switching intention: Evidence from Korea(전기차 전환의 인지적 사회적 변화요인 연구: 한국 대상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이달의 연구자’로 선정되셨는데요. 이 연구에 대해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변혁의 시대, 전 세계 첨단기술 관련 산업정책 및 경영전략 연구들이 대부분 매크로 한 산업 동향 분석이나 마이크로 한 개인의 첨단기술 수용성(adoption) 연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기존 흐름과 달리 매크로와 마이크로를 연결시키는 연구주제를 고민하다 마이크로한 개인이 매크로한 사회적 혁신 분위기(climate)를 인식하는 주요 채널이 무엇인지 규명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사회과학분야 기존 전기차 연구들이 단순하게 개인의 전기차 수용성 요인규명에 집중되었는데, 그렇게 간단히 전기차 구매가 발생하지 않기에 내연차 대비 전기차로의 전환의도와 전기차 전환이라는 큰 변화에 대한 개인의 정서적, 규범적 몰입 효과 역시 규명했습니다. 이러한 연구주제와 새로운 접근을 심사위원분들께서 좋게 봐주셔서 SSCI 사회과학(학제간) 분야 1위 랭크 저널에 게재된 것 같습니다. ​ 이 연구에서 전기차, 인공지능 같이 글로벌 마켓선점을 위해 국내 소비자 사용 및 마켓형성이 빠르게 요구되는 변혁기술에 대한 사회적 확산분위기(Climate) 형성요인을 규명하셨는데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 연구가 갖는 의미와 중요성은 무엇인가요?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 전기차 등 첨단기술 발전이 빨라지며 관련 산업을 활성화해 선제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미중간 패권 다툼도 본격화 되었구요. 하지만 비즈니스 생태계 공급 쪽의 기술 개발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는데 반해 수요마켓 쪽에서 사회적 확산분위기 수립 같은 전략적 접근이 매우 취약합니다. 기술만 개발하면 마켓이 자동으로 형성될 것 같지만 전혀 아니며 인공지능, 전기차 같은 변혁 기술은 오히려 사용자 학습 데이터 선순환 체계화, 정부 AI 안전가이드 고도화, 충전소 인프라 전환 등 사회 전반적 변화가 선제적으로 요구됩니다. ​ 결론적으로 이러한 변혁 기술을 사회적으로 받아들이고 내재화하는 메커니즘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실리콘 밸리는 변혁기술 개발 공급 속도가 가장 빠를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변혁기술 인프라 전환 속도도 빠르고 완성도 낮은 초기 혁신제품을 기꺼이 구매하고 테스트해줄 변혁적 소비자 그룹역시 두텁게 존재합니다. 이러한 선진국 대비 R&D 예산이 부족한 국가일수록 비즈니스 생태계 격차를 좁히기 위해 변혁기술 확산의 사회 메커니즘을 파악해 사회적 전환 및 마켓 활성화 등 비즈니스 수요 생태계 활성화 전략을 효과적으로 수립하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하에 본 연구를 진행했고 본 연구결과를 통해 정부의 첨단산업 사회적 확산정책과 한국 기업의 첨단기술 사업화 전략이 한 단계 발전하리라 기대합니다. ​ ​ 전기차의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특히 전 세계적으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대체품으로 전기차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전소 부족 등 아직까지 여러 어려움이 예상되는데요. 교수님께서는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어떻게 해석하시고, 또 앞으로 사회적으로 어떤 첨단산업 변혁들이 진행될 것으로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10년간 퍼스널 컴퓨터와 인터넷이 전 지구적으로 확산되며 글로벌 디지털 경제 2D 인프라가 구축되었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10년간 스마트 모바일폰의 전 지구적 확산이 진행되며 개인 이동 및 라이프 데이터가 결합되는 디지털 경제 3D 인프라 구축이 진행되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제가 속한 MIT, 캠브리지대 등 연구네트워크인 Auto ID Labs에서 사물 인터넷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 함께 주창했고, 개인적으로 그 시대는 지능화 로봇이 열 것이라 예상해왔습니다. 20년이 지나 드디어 테슬라 전기 자율주행차와 옵티머스 로봇, OpenAI ChatGPT가 개발됨에 따라 향후 10년간 지능형 휴머노이드 로봇이 개발 확산되며 새로운 변혁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 예상합니다. 다른 한편으로 코로나 기점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전 지구적 문제의식이 고조되며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재 단기적으로 자동차 산업내 전기차 배터리 한계, 충전 인프라 부족 등 부침이 있어 하이브리드 차량 성장이 예상되지만 중장기적으로 배터리 기술발전 등 전기 자율주행차로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이는 결국 친환경 에너지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의 거대한 물결이 전 세계를 변혁시키는 것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물결 하에 일론 머스크도 작년 말 테슬라가 자동차 회사가 아닌 이동 로봇 회사라고 선언했습니다. 글로벌 사회에서 이러한 변혁의 물결을 주도하는 충북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교수님의 연구에 다양한 융합전공 인재가 참여한 점도 흥미롭습니다. 이번 연구 역시 벤처비즈니스융합전공 졸업후 카이스트 대학원 재학 중인 제자분과 진행했고, 교수님께선 벤처비즈니스뿐만 아니라 경영대내 지식재산스마트융합, 바이오미래융합기술경영 등 다양한 융합전공에서 인재를 양성하며 연구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학생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속한 경영대는 2015년부터 LG 협력 하에 벤처비즈니스융합전공을 신설해 운영 중이며,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하에 바이오미래융합 기술경영대학원을, 2021년 특허청 지원 지식재산스마트 융합전공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운영 중입니다. 제 전공이 기술경영학이기 때문에 여러 융합전공에서 경영학, 이공계, 인문사회 등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무세계는 분야불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다양한 기술들이 융합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켓이 융합되기에 혁신과 기술사업화라는 관점에서 여러 분야를 통섭해야 한다는 마음이 큽니다. ​혁신을 연구하는 사람은 본인부터 혁신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커서 새로운 융합연구를 적극 추구하는 면도 있습니다. 새롭고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연구와 교육관련 실제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영감과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교수님의 앞으로의 연구 및 교육계획과 목표가 궁금합니다. 연구적으로는 향후 다가올 비즈니스 변혁의 시대를 본질적으로 해석하여, 대한민국과 충북대 학생들이 더 잘 이해하고 준비하도록 명료하고 명확히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향후 인간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호작용 서비스 환경에서 발생할 기술경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과 충북 지역혁신을 위해 지식재산, 첨단산업, 스타트업 관련 연구들 역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첨단기술 관점에서 국내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략을 소개하는 연구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교육에 있어서는 학생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하며 행복한 성과를 내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찾아와 편하게 인생 여정을 나누고 싶은, 지속적으로 성숙하고 성장하는 좋은 교수가 되는게 제 바램입니다. ​인터뷰 : 경영학부 황윤민 교수 563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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