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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회수 작성일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장학기금 2천만 원 기탁의 사진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장학기금 2천만 원 기탁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이 1월 17일 오후 2시에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충북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세원그룹 계열사인 세원테크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김상현 세원테크 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큰 뜻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이하나 세원인재육성문화재단 이사장과 함께 마음을 대신 전했다. 이에 고창섭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세원그룹(세원테크)과 충북대는 지난 2022년 11월 산학 및 교육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MOU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장학기금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후원금액은 4천만 원에 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희망과 용기를 주는 장학금 기탁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뜻을 밝혔다. 66 2024.01.25
공동실험실습관, 맞춤형 분석서비스 제공 위한 맞손의 사진 공동실험실습관, 맞춤형 분석서비스 제공 위한 맞손 공동실험실습관이 맞춤형 분석서비스 진행을 위해 한솔아이원스(주) 기술연구소와 한솔아이원스(주) 기술연구소 회의실에서 1월 17일 오후 2시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김영조 공동실험실습관장, 김대근 한솔아이원스(주) 기술연구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학 공동연구개발지원과 기술정보 교류로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통한 산업기술의 발전 도모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비밀유지 및 협약세부사항을 준수하여 ▲X선광전자분광기시스템(XPS) 등 보유 연구장비의 분석서비스지원 ▲산업분야의 기술정보 교류 ▲산업체의 신기술 조기 보급에 따른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으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영조 공동실험실습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내 중심의 연구지원에서 벗어나 산업체에 맞춤형 연구지원을 확대해 감으로써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중부거점 전문분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147 2024.01.25
LINC 3.0사업단,“한-일 글로벌캡스톤디자인” 교육모델을 선도하다!의 사진 LINC 3.0사업단,“한-일 글로벌캡스톤디자인” 교육모델을 선도하다! LINC 3.0사업단에 따르면 컴퓨터공학과와 일본 야마구치대학 기계공학부가 공동으로 운영한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의 마무리로 지난 1월 11일부터 1월 14일까지 일본 야마구치대학을 방문해 양국 학생들이 대면수업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CBNU-YU Co-Edu. Program(Global Capstone Design)’으로 지난 해 8월부터 교과목 담당 교수와 해당 학과 교수들이 야심차게 기획한 프로젝트로 컴퓨터공학과가 2023년 2학기 캡스톤디자인 정규 교과목의 주제를 “의료용/교육용 기능성 게임”으로 정해 일본 야마구치대학과 진행해 왔다. 양 대학의 지도교수들이 교과운영과 주제 선정을 위한 사전회의를 거쳐 학생들 대상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각 대학별 2명씩 4명이 팀을 이뤄 참여했으며, 총 9팀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한 학기 동안 학과의 특성 분야를 공유하고, 온라인 회의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한 양 대학 교수진과 참여 산업체에서도 학생들의 작품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교차로 특강을 진행하고, 중간 점검 등 15주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최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 야마구치 대학에서 이뤄진 팀별 최종 발표 및 경진대회에는 충북대 컴퓨터공학과 학생 18명과 교수 2명이 방문했으며, 각 팀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대학이 공동교육과 연합팀을 이뤄 진행해 학생 간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무엇보다도 팀 미션 수행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협업 능력 및 설계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재수 LINC 3.0 사업단장은 “학사 일정이 다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동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한 참여학과 교수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 사업단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66 2024.01.25
한국케미라화학(주) 박필수 대표, 목재․종이과학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기금 1천440만원 기탁의 사진 한국케미라화학(주) 박필수 대표, 목재․종이과학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기금 1천440만원 기탁 박필수 한국케미라화학(주) 대표가 지난 1월 10일 오후 2시에 충북대를 찿ㅈ아 목재․종이과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천44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필수 한국케미라화학(주) 대표와 서정욱 목재․종이과학과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박필수 대표는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달라”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에 고창섭 총장은 “충북대 학생들을 위해 마음을 표현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셔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케미라화학(주)는 기초무기화학물질(제지용약품) 제조 기업으로 2011년부터 충북대 목재․종이과학과에 장학기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후원금액은 약 6,000만원에 달한다. 68 2024.01.25
정시모집 경쟁률, 7년 연속 국가거점국립대학교 1위의 사진 정시모집 경쟁률, 7년 연속 국가거점국립대학교 1위 지난 1월 6일 오후 7시자로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30명 모집에 6,191명이 지원해 6.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중 가장 높은 경쟁률로 이로써 충북대는 7년 연속으로 정시 경쟁률 국가거점국립대학교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세부적으로 정시 가군 수능 일반전형은 총 412명을 선발하는데 2,827명이 지원해 6.86대 1의 경쟁률을, 정시 나군 수능 일반전형은 531명 모집에 2,933명이 지원해 5.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이 나타난 학과는 정시 가군에서 약학과로 16대 1의 경쟁률을, 정시 나군에서는 국어국문학과로 8.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김은경 입학본부장은“7년 연속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정시 경쟁률 1위의 쾌거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으로 우리대학의 위상과 저력을 입증했기 때문”이라면서 “향후 우리대학은 교육과 연구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려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56 2024.01.25
반도체공학부, 반도체 청정실 구축의 사진 반도체공학부, 반도체 청정실 구축 충북대학교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환경 구축을 완료했다. 2024학년도에 신설되는 반도체공학부가 “충북 지역형 반도체 플러스 일자리 사업(충청북도/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반도체 소자제작 및 반도체 공정실습을 위한 반도체 청정실(클린룸)을 구축 완료했다. 청정실 안에는 실리콘 반도체 제작을 위한 포토, 박막증착, 식각, 케미컬, 분석, 열처리 장비들이 구비되어 있어, 반도체 제작에서부터 특성 분석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청정실 구축을 담당한 강문희 전자공학부 교수는 “구축된 청정실을 활용하여 반도체 분야의 전문 연구 뿐만 아니라 구직자 및 재직자 교육을 통해 지역내 인력 요구가 늘어나는 반도체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도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국립대 최초로 1990년에 설립된 반도체과학과를 모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반도체 산업 기술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한 맞춤형 고급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반도체공학부를 신설하고 지난 9월 수시전형을 시작으로 신입생을 모집했다. 반도체공학부는 반도체 소자 및 공정 기술부터 아날로그 및 디지털 집적회로 및 시스템 설계 등 반도체 공학 기반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반도체 산업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반도체공학부에서 양성된 맞춤형 인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종합반도체회사 뿐만 아니라 DB하이텍, 키파운드리 등 반도체 제조 전문회사, LX세미콘, 매그나칩 등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 네페스, 심텍 등 반도체 후공정 전문회사를 비롯해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미래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게 된다. 190 2024.01.25
충북대, “비룡재천의 기상으로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의 사진 충북대, “비룡재천의 기상으로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충북대학교가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새로이 업무를 시작하고, 새해의 덕담을 나누기 위해 1월 2일 대학본부 3층 대강의실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 날 시무식에는 고창섭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과 부서장,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고창섭 총장은 “2024년을 맞아 충북대도 청룡의 기운을 받아 지혜와 힘을 모아 대표 거점국립대학으로 비상할 것”이라며 “앞으로 대학의 발전을 위해 각종 제도를 개선하고 우수한 학생 유치와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 앞으로 한 해 동안 구성원 모두 충북대가 발전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함께 비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무식의 시작과 마무리에 전 교직원이 함께 악수와 인사를 나누며 서로의 복을 비는 시간을 갖는 등 소통하는 한 해를 시작했다. 시무식이 끝난 뒤에는 고창섭 총장을 비롯한 본부 간부진 등은 청주시 사직동에 있는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56 2024.01.25
충북대, 건강한 마음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의 사진 충북대, 건강한 마음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대학원 건강관리실 설치 우리대학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대학원 건강관리실’을 설치했다. 이 공간은 교육여건 및 환경 개선을 통한 실질적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대학원정책실에서 BK21대학원혁신사업의 지원을 받아 설치했으며, 보건진료원(제1학생회관 2층) 224호실에 마련됐다.현재 대학원생이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모션베드 2개와 체성분 분석기, 혈압측정기 등을 설치해 대학원생들의 쉼터 기능과 쉬는 동안 건강관리도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특히 임산부가 휴식을 취하거나 수유를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분리해 모성보호를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한편, 충북대는 연구중심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적 전략으로 연구실 안전 확보와 함께 대학원생 심리지원, 대학원생 맞춤형 밀착케어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대학원생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261 2024.01.08
충북대, 종이 없는 연구비관리시스템 전면 시행의 사진 충북대, 종이 없는 연구비관리시스템 전면 시행 시공간 제약 없이 연구자가 어디서나 온라인 업무처리 가능 우리대학 산학협력단이 연구개발사업 수행시 발생하는 종이를 최소화하고 연구자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처리를 위해 종이 없는(Paperless) 연구비관리시스템을 1월 2일부터 전면 시행했다. 이번 종이 없는 연구비관리시스템 도입은 지난해 4월 고창섭 총장의 취임 이후 산학협력단이 연구자 중심의 연구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페이퍼리스 시스템 구축을 최우선으로 추진했고, 지난 6월 1일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 1월부터 장소와 상관없이 연구자가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종이 없는 연구비관리시스템을 시행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연간 10만건의 연구행정에 해당하는 종이 50만장 이상을 절감함과 동시에 비대면 업무처리를 통한 연구관리 효율성 향상,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연구자 중심의 연구행정 프로세스를 통한 대학 연구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대학은 지난 11월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선정돼 향후 캠퍼스 광역화, 연구자 및 연구비 사업 증대 등 대내·외 연구 환경 변화에 따른 효과적이고 고도화된 연구비관리 통합시스템이 절실히 요구되는 바 이번페이퍼리스 연구비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차세대 글로컬 연구비관리시스템 개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산학협력단은 지역혁신플랫폼(RIS)사업 선정 권역(충북, 대전·세종·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전북)의 사업비관리시스템을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어,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로 전환시 대한민국 대표 연구비관리시스템 플랫폼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양훈 산학협력단장은 “오는 3월에 종이 없는 기술이전관리시스템을 추가 도입하여 연구자 친화적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사용연구자 모니터링을 통해 연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개선사항을 상시 점검하여 시스템 및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연구개발 잠재력과 기술의 가치창출간의 Gap-zero플랫폼 강화를 통해 연구중심 글로컬 산학협력대학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157 2024.01.08
충북대 정상문, 최영보, 이동주 교수,  이차전지산업 분야 유공 충북도지사 표창의 사진 충북대 정상문, 최영보, 이동주 교수, 이차전지산업 분야 유공 충북도지사 표창 우리대학이 지역의 이차전지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정상문 화학공학과 교수, 최영보 안전공학과 교수, 이동주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지난 12월 13일자로 도내 이차전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정상문, 최영보, 이동주 교수는 현재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기업수요 대응 이차전지 소재 선도연구센터(RLRC)’ 및 ‘고도분석기술 기반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사업(UNI-CORE)’ 등의 국가 R&D사업 및 인력양성사업의 단장 및 부단장을 역임하면서 도내 기업과 협업을 통한 이차전지 핵심소재 원천기술 개발, 이차전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도내 재직자 교육, 기술사업화 등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 발전 및 핵심 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 교수는 충청북도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이차전지산업 육성, 우수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정상문 화학공학과 교수는 “지속적으로 충청북도와 협력하여 충청북도가 이차전지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고, 최영보 안전공학과 교수는 “차세대 이차전지 분야를 선도할 전문가 양성에 힘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동주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및 고도분석기술 개발을 통해 도내 이차전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34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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