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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화학과 대학원생들, 학부에서 진행한 연구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의 사진 공업화학과 대학원생들, 학부에서 진행한 연구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공업화학과 오세환(석사 1년, 지도교수:조중상), 조민수씨((석사 1년, 지도교수:조중상)가 학부과정동안 진행한 연구가 화학공학분야 세계 최고수준의 SCI 급 국제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지난 4월 23일(월)자로 게재됐다. 이들은 ‘이중튜브 구조를 갖는 산화니켈 나노벨트의 합성과 우수한 리튬이온전지 특성(Design and synthesis of tube-in-tube structured NiO nanobelts with superior electrochemical properties for lithium-ion storage)’이란 연구에서 이중 튜브 구조를 갖는 산화니켈 나노벨트를 세계 최초로 합성하고 리튬이차전지 음극소재로 최초 적용한 연구결과를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했다. 이 논문은 기존 리튬이차전지의 음극소재로 사용되는 탄소계 음극소재를 이중 튜브 구조의 금속산화물로 대체함으로써 기존 음극소재 대비 약 3배 높은 용량 및 월등히 높은 출력특성을 나타냈음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조중상 교수는 “해당 구조체를 전극소재로 사용 시, 충/방전 중 큰 부피팽창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두 개의 튜브 사이사이에 배치함으로써 안정적이고 긴 전지 수명특성을 나타낼 뿐 아니라 구조체 내로 리튬이온의 용이한 확산 및 전자의 전달이 가능하므로 월등한 출력 특성을 보여줬다.”며 “또한 세계 최초로 소개된 이중튜브 나노벨트 구조는 차세대 리튬 이차전지 뿐만 아니라 연료전지, 센서, 촉매,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 적용이 가능하므로 매우 파급력 있는 공정기술”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은 영국의 출판사 엘세비어(Elsevier)에서 발간하는 저명한 학술지로 impact factor가 6.216로 엔지니어링, 화학 분야에서 상위 4.4%에 속하는 국제 학술지다. 2018.05.04 7776
식물의학과 대학원생들, 2018 한국응용곤충학회서 우수발표상 수상의 사진 식물의학과 대학원생들, 2018 한국응용곤충학회서 우수발표상 수상 식물의학과 곽원석(석박사통합 5년, 지도교수 우수동)씨와 정대훈(석사 2년, 지도교수 김길하)씨가 지난 4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전남 목포 현대호텔에서 개최된 2018 한국응용곤충학회 춘계 학술대회(2018 Spring International Conference of KSAE Organized by Korean Society of Applied Entomology)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상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곽원석씨는 ‘신속한 바이러스 유사입자(VLP) 백신 개발을 위한 일시발현 플랫폼 구축(Establish a transient expression platform for the rapid development of virus-like particle vaccine)’을 주제로 연구내용을 석?박사 심포지움에서 구두 발표해 학생심포지움부문 우수발표상을 받았다. 정대훈씨는 ‘전자빔 처리를 통한 빨간집모기의 무독화효소 활성 검정(Effect of electron beam irradiation on the detoxification enzyme activities of Culex pipiens)’란 연구를 포스터 발표해 포스터부문 우수발표상을 받았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농작물, 산림등 경제작물, 경제림에 발생하는 곤충 및 곤충과 근연 관계가 높은 절지동물에 대해 분류, 생리, 생태, 병리, 방제 등에 관계되는 분야를 연구하고 결과를 발표 및 토론하며, 매년 300명 이상의 연구자 및 학생들이 참여하는 학술대회다. 2018.05.03 6873
식물자원환경화학부 김미선씨, 2018 한국작물학회서 우수발표상 수상의 사진 식물자원환경화학부 김미선씨, 2018 한국작물학회서 우수발표상 수상 식물자원환경화학부 김미선씨(박사후 과정, 지도교수 조용구)가 지난 4월 19일(목)부터 4월 20일(금)까지 여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작물학회 2018년 정기학술발표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했다. 김미선 씨는 “GWAS 분석을 이용한 벼 지엽각 관련 SNP 동정 및 발현 분석(Identification of SNP related to leaf-angle traits using a genome-wide association study in rice (Oryza sativa L.))”를 주제로 한 논문을 발표하여 우수발표상으로 선정됐다. 이 연구를 통해 국내외에서 수집한 벼 294개 유전자원 핵심집단을 대상으로 벼의 지엽각 특성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고, GWAS를 이용하여 지엽각 연관 유전자를 추출 및 분석했다. 표현형 데이터를 이용한 GWAS의 Manhattan plot 결과 분석을 통해, 각 집단에서 염색체를 대상으로 표현형과 통계적 유의성을 나타내 연관성을 보이는 SNP를 발굴해 상을 받았다. 한편, 한국작물학회는 우리나라 농업분야에서 가장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학회로서 작물에 관한 재배생리, 육종 및 품질에 관한 연구를 발전시키고, 산업 현장과 연계시킴으로써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2018년 정기학술발표회에서는 “식량생산 현황과 미래 연구과제”라는 주제로 구두발표 및 연구포스터 180여 편이 발표됐다. 2018.05.02 6814
의학과 김도훈 교수, 폐암 및 각종 흉부질환 우수 연구 인정 국제인명사전 등재의 사진 의학과 김도훈 교수, 폐암 및 각종 흉부질환 우수 연구 인정 국제인명사전 등재 의학과 김도훈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됐다. 김도훈 교수는 기흉, 폐암, 다한증 등 다양한 흉부질환의 내시경 치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의 고시 및 기획학술위원, 흉부종양외과학회의 학술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폐암 치료에 대한 대한민국 빅데이터 분석, 폐암 환자의 개흉술 전환 연구, 기흉 환자의 정신적 스트레스 연구 등 다수의 국제 학회 발표와 학술지 보고를 시행했다. 이처럼 흉부외과 영역에서 이루어진 활발한 활동과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2018년 판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한편 1899년 출간을 시작한 마르퀴스 후즈 후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꼽힌다. 매년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종교, 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2018.04.30 6973
화학과 하현빈씨, 대한화학회에서 우수포스터상 수상의 사진 화학과 하현빈씨, 대한화학회에서 우수포스터상 수상 화학과 하현빈(박사 2년, 지도교수 김민)씨가 지난 4월 18일(수)부터 4월 20일(금)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121회 대한화학회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 하현빈씨는 이번 학회에서 “Multi-Functionalization of Metal-Organic Frameworks by Ligand Design and Synthesis”라는 주제로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 연구는 최근 우리대학 화학과 유기 반응 촉매 연구실에서 수행했던 여러 종류의 다기능성 리간드의 위치 선택적 합성과 이를 다공성 금속-유기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에 도입했을 때 나타나는 성질 변화에 대한 연구 결과다. 한편, 대한화학회는1946년 설립된 비영리 학술단체로 화학 분야의 학술과 기술 발전, 교육, 및 화학 지식의 확산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7,000여명의 회원이 대학, 연구소, 산업체, 초·중·고등학교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SCI 및SCOPUS 등재, 학술진흥재단 등재 학술지를 포함한4개의 정기 간행물을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이번 대한화학회 총회에서는 기조강연 및 257건의 구두발표, 1300여 편의 포스터가 발표됐다. 2018.04.30 6884
지구환경과학과 이선진씨, 경남광화대 지역 유체포유물의 특성규명의 사진 지구환경과학과 이선진씨, 경남광화대 지역 유체포유물의 특성규명 지구환경과학과 이선진(석사 2년, 지도교수 최상훈)씨가 지난 4월 18일(수)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8 춘계 지질과학 기술공동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선진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하내 함 동 열수 맥상광상의 유체 진화 특성(Geochemical Evolution of Hydrothermal Fluids at the Hanae Cu Vein Deposit)’을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선진씨는 이 연구를 통해 경상남도 내 위치한 경남광화대 내 하내 광상의 석영맥에서 채취한 유체포유물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산출되는 유체포유물의 물리·화학적특성과 하내 광상을 발달시킨 열수유체 진화 특성을 규명했다. 한편, 지질과학 기술공동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의 지하자원에 대한 탐사와 연구를 진행한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올 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 2018.04.30 6361
농업생명환경대학, 청주소로리볍씨 기념사업회와 업무협약 체결의 사진 농업생명환경대학, 청주소로리볍씨 기념사업회와 업무협약 체결 농업생명환경대학이 4월 23일(월) 청주소로리볍씨기념사업회와 세계 최고(最古)의 볍씨유적으로 공인된 청주 소로리볍씨를 테마로 농업농촌 분야 공동 산학연 활동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사동민 농업생명환경대학장, 장금일 부학장, 조용구 교수, 윤성수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청주소로리볍씨기념사업회에서는 박연석 회장, 이융조 상임고문, 우종윤 부회장, 이우균 이사, 김영주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통분야의 연구 및 학술세미나 공동 참여 ▲농업농촌분야 산학연 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 공동노력 ▲연구 및 산학연 관련 성과의 공유 및 교환 등을 추진한다. 사동민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볍씨 연구와 지역발전에서 더욱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고, 조용구 식물자원환경화학부 교수는“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청주소로리 볍씨의 복원과 고식미 벼 품종 개발’등 청주소로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동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세계최고 소로리볍씨의 고품질 벼 품종을 개발해 '소로리볍씨'를 품종명 상품명으로 사용, 소로리볍씨 유적지와 충북대, 더 나아가 청주시를 세계에 알리는 효과가 기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연석 청주소로리볍씨기념사업회장은 “세계 최고의 볍씨유적인 청주 소로리볍씨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학연 활동 및 연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4.25 6510
미생물학과, 과학의 날 맞아 제 12회 청강연구논문상 시상의 사진 미생물학과, 과학의 날 맞아 제 12회 청강연구논문상 시상 미생물학과에서 4월 19일 과학의 날을 맞아 ‘제12회 청강연구논문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청강연구논문상은 우리 대학 미생물학과에 재학 중인 학부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구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논문 발표 학술지의 지명도, 논문의 Impact factor, 피인용지수 등을 고려해 가장 우수한 논문을 발표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제도다. 또한 우수논문상 수상자의 이름, 학술지명, 발표연도 등을 현판에 새겨 학과에 현시하고 있다. 이번 연구논문상은 미생물학과 신우리(석박사통합과정 수료, 지도교수 김양훈)씨가 받았다. 청강연구논문상은 미생물학과 명예교수인 청강 김치경 교수가 2005년 정년퇴임을 하면서 학생들의 연구의욕을 북돋기 위해 희사한 희사금으로 수여하며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김치경 명예교수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미생물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79년에 정범모 총장의 초청으로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그 후 1986년에 미생물학과를 신설하고 유전공학연구소를 설립하여 충북대에 생명과학 연구의 토대를 조성하였다. 김 교수는, 교수의 탁월한 연구 활동은 학생뿐 아니라 학과나 대학의 발전을 위하여 필수적이라 믿고 생명과학 연구에 집중하면서 자연대학장, 한국미생물학회장도 역임하였다. 재직 중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하면서 미국 미생물학회지를 비롯하여 50여 편의 국외 SCI 논문을 발표하였고, 충북대 학술연구상 뿐만 아니라 한국과총 우수논문상, 충청북도문화상 등을 수상하였다. 한편, 이번에 수상한 신우리 씨는 'Aptabody - Aptatope interactions in Aptablotting Assays'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장학금을 받았다. 이 연구를 통해 단백질의 수득률 향상 및 재조합 단백질 탐지에 활용되는 GST 단백질에 특이 결합을 하는 앱타머를 발굴해 GST 항체를 대체 가능한 GST 앱타머를 개발했다. 또한 단백질 탐침에 이용되는 dig에 결합하는 앱타머를 개발하여 GST 단백질과 융합되어있는 단백질의 발현 확인을 위한 탐침뿐만 아니라 정제에도 활용 가능할 수 있는 앱타머를 개발, 이를 이용하여 새로운 소재의 aptablotting 방법을 제시했으며, 이에 사용되는 앱타머를 aptabody라고 명명했다. 이는 기존 단백질의 항체를 이용한 blotting 방법에서 갖는 한계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이 논문은 학회지 나노스케일(Nanoscale, 2017)에 게재됐다. 2018.04.23 6867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2개 분야 최우수 대학 선정 쾌거의 사진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2개 분야 최우수 대학 선정 쾌거 우리 대학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지난 4월 19일(목) 발표한 ‘2017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 정유석유화학부문, 전자반도체부문 등 2개 분야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정유석유화학부문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공과대학 화학공학과는 정유/석유화학 공정모사 프로그래밍을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산업체멘토가 참여하는 캡스톤설계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통한 교육과정 운영 등 산업계 전문가 진단을 통한 교육과정 개편 및 현장실무 역량 강화했다. 세부적으로는 기존 교육과정에 대한 산업계 전문가의 진단 및 지속적 피드백을 기반으로 산업계 요구가 반영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화공장치설계, 화학공장설계, 공정제어, 분리공정 등 정유석유화학에 필요한 교과목을 개설?운영함으로써 공종설계 및 공정 운전에 대한 이론 및 실무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경제성 있고 안정성 있는 최적의 공정을 설계하도록 1차적으로“도면 설계”를 이용하여 공정을 이해하고 2차적으로 공정모사프로그램(aspenONE ? for Universities)을 활용하여 설계실습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장실습, 창의공학설계, 전국경진대회, 산학특강 세미나, 취업특강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캡스톤설계경진대회 참여를 적극 지원해 정유석유화학 분야에 특화된 실무교육을 강화했다. 전자정보대학 전자공학부는 기초적인 창의공학설계, 전공분야별 핵심설계, 그리고 전자공학 기술을 종합적으로 이용하는 설계 프로젝트 등 전자공학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세부적으로 통신 및 신호처리, 제어 및 로봇시스템, 반도체, 디지털 시스템 설계 등 4개 분야의 교과과정을 편성하여, 디지털 통신 및 방송, 안테나, 영상 및 음성 신호처리, 지능형 자동차, 공장 자동화, 반도체 소자/설계/공정, 디스플레이, 디지털 시스템 설계, 홈 네트워크 등의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실습 프로젝트 위주의 교육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프로그래밍프로젝트 과목 신설, 기존 과목의 실습 확대 등 교육과정을 개편했고, 교육과정 책자에 전공과정 표준이수모형 및 공학교육인증 표준이수모형을 수록하여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해 전자반도체부문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각 대학의 졸업생들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력과 얼마나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것으로, 소프트웨어, 전자반도체, 정보통신, 정유석유화학, 화장품 등 5개 분야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 중 참여 희망 75개 대학(160개 학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올 해에는 31개 대학44개 학과가 선발됐다. 기업의 실무자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했으며, 올 해 평가에는 △카카오 △LG전자 △COSON 등 39개 기업의 임직원이 설문 평가에는 총 2,027개 기업이 참여했다. 2018.04.23 6564
임상시험 종사자 대상 교육 실시 기반 마련의 사진 임상시험 종사자 대상 교육 실시 기반 마련 우리 대학이 4월 11일(수)자로 식약처에서 지정한 ‘임상시험 등 교육실시기관 지정’을 승인받았다. 이로써 우리 대학은 식약처에 등록된 36번째 교육기관으로 임상시험 종사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 대학은 지역병원 및 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상시험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의과대학 부속 임상연구교육지원센터를 설립했으며, 교육 실시를 위해 2017년 12월 임상연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ctms.cbnu.ac.kr)를 개설했다.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오는 5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한 임상시험코디네이터 대상 온라인교육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일정에 따라 전국 병원 및 기관의 임상시험 연구자, 심사위원회위원 및 임상시험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진행 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온라인의약도서관(drug.mfds.go.kr)’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영석 임상연구교육지원센터장은 “우리 대학이 식약처 교육기관으로 지정을 받음에 따라, 현장교육과 온라인교육을 통하여 지역의 임상시험 관련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으로써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2016년부터 임상시험 등에 종사하는 인력에 대해 교육을 의무화했으며 이에 따라 임상시험 등 종사자는 「의약품 임상시험 등 종사자 교육 및 교육실시기관 지정에 관한 규정」에서 규정한대로 직종 및 직능에 따른 최소 4시간에서 최대 40시간까지의 의무교육을 이수해야한다. 2018.04.19 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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