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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 상생발전 위한 연계 협력 협약 체결의 사진 충북도 지역 상생발전 위한 연계 협력 협약 체결 우리 대학은 3월 24일(금) 오후 3시 30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자체·교육기관·유관기관 등 도내 39개 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인 4차 산업혁명 등 다변화된 사회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대학, 자치단체, 유관기관, 지역사회는 지역 교육, 경제, 사회복지, 자원공유 분야의 상생적 발전을 위해 연계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교육 분야, 경제(산업·문화·고용)분야, 사회복지분야, 자원공유 분야에서 산·학·연·관이 협력해 미래 전략산업 발굴 및 인재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윤여표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신성장 동력산업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7.03.30 6578
지역건설공학과 맹승진 교수, 환경부 장관상 수상의 사진 지역건설공학과 맹승진 교수, 환경부 장관상 수상 지역건설공학과 맹승진 교수가 지난 3월 22일(수)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맹승진 교수는 수량과 수질관리를 위한 실시간 통합 물 관리시스템과 하천유량관리시스템 개발, 농촌마을 하천에 수재와 식재 기술을 이용한 비점오염원 저감 대책 기술 개발, 실무부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천일람 제작 및 하천코드 부여 체계를 개발했다. 또한, 공무원 및 공사 등 전문분야 인력 양성 및 자문, 충북물포럼 창립 및 운영을 통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도정책 개발 도모 등 물관리분야 정책지원을 통한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세계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UN이 매년 3월 22일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2017.03.28 6886
우리 지역에 꼭 맞는 인재를 양성한다의 사진 우리 지역에 꼭 맞는 인재를 양성한다 우리 대학은 3월 22일(수) 오후 2시 30분 충청북도 교육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충북교육청, MBC충북, (사)꿈디자인, 충북문화재단, 한국성우협회와 함께 ‘충북 지역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력기관 간의 상호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충북 지역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인적?물적 자원 등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 충북 지역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 컨소시엄 기관 별 실무 담당기구 조직 운영 ▲ 각 기관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 각 기관별 협력사업 성과 홍보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한다. 윤여표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이 같은 기회를 통해 지역 우수 창의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7.03.28 6372
입소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창업 확산에 기여의 사진 입소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창업 확산에 기여 우리 대학이 7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1년 최초로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이후 7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되면서 대표적인 지역 거점형 창업지원기관이라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우리 대학은 지난 2016년에는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전환된 것에 이어 2017년에는 ‘입소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창업보육공간 제공 등 종합형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창업선도대학 선정으로 정부지원 사업비 21.8억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올해 최대 31개 창업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에 최대 1억 원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창업동아리 및 창업기업 모집은 오는 3월 말 공고 예정이다. 전명근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대학이 창업사업을 종합 지원하는 지역거점 대학으로서 기업가정신 확산 및 창업 붐 조성에 기여하는 창업의 요람이 되도록 대학생과 일반인에게 제공하는 창업교육과 지원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학에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학생·일반인 등 3년 미만의 초기우수창업자를 발굴, 창업교육, 창업동아리지원, 사업화, 후속지원 등 창업 전 단계를 종합 지원하는 창업지원프로그램이다. 2017.03.23 6381
대학ICT연구센터 육성지원사업평가 1위 선정의 사진 대학ICT연구센터 육성지원사업평가 1위 선정 빅데이터생활형서비스연구센터(센터장: 정보통신공학부 유재수 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서 주관하는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 단계평가에서 최우수 센터로 선정돼 2년간 16억 원의 연구비를 추가 지원 받는다. 이번 단계평가는우리 대학을 비롯해 경희대, 동국대, 서울대, 고려대 등 5개 학교가 1단계 과정을 수행한 3년 7개월간의 연구 실적 및 발표 평가를 진행했고, 우리 대학은 1위로 연장 센터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빅데이터생활형서비스연구센터는 지난 2013년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에 선정, 2016년 12월까지 약 3년 간 30여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1단계 과정으로 스마트 공간에서 생활형 서비스 기술 개발 및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빅데이터생활형서비스연구센터는 오는 2018년 12월 31일(화)까지 2단계 연구 지원을 받아 지금까지 확보한 기술의 고도화 및 안정화를 통한 기술 사업화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유재수 빅데이터생활형서비스연구센터장은 “대학의 원천 기술 및 특허 기술에 대한 기술 이전을 활성화하고 기술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를 통한 상업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빅데이터 기반의 생활형 서비스 연구 및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해 빅데이터생활형서비스연구센터가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17.03.23 6343
우리대학 서울어코드사업단, 2년 연속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의 사진 우리대학 서울어코드사업단, 2년 연속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서울어코드활성화지원사업(대학 ICT 교육 신모델 확산) 2016학년도 연차평가 대상 10개 대학 중 최우수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서울어코드사업단은 2년 연속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 소프트웨어 교육혁신모델과 교육성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대전제에 직면하고 있는 산업체 요구의 적극적인 반영과 지원을 위해 교과과정의 지속적 개편과 내실화를 추구하고 있다. 48개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캡스톤 디자인 주제 발굴, 인턴쉽 참여, 산업체 학생 멘토링, 산학프로젝트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취업연계형 산학협력 모델인 Engage-Up?을 통해서 산업체 맞춤형 인재를 중소기업에 공급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이상호 사업단장(소프트웨어학과 교수)은 "학과의 교육 목표에 부합하는 전문성을 가진, 지속적으로 자기 개발을 추구하며 주위와의 협력과 배려가 체화된 창의적 ICT 인재 양성을 위해 시스템 중심의 사업 수행을 한 결과가 최우수 평가를 받게 된 원동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어코드활성화지원사업은 전국 14개 대학교 컴퓨터 관련학과들이 수행하고 있는 서울어코드 성과확산 사업이다. 또 ‘서울어코드’는 우리나라가 주도해 만든 4년제 컴퓨터, 정보기술 관련 전공 졸업자들이 참가회원국 내에서 자유롭게 취업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상호 보장하는 국가들 간의 국제협약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등 8개 국가가 참여하고 있다. 2017.03.20 6457
협력대학으로 지역과 상생한다.의 사진 협력대학으로 지역과 상생한다. 우리 대학은 3월 15일(수) 대학본부에서 충청북도 청주시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8개 대학교(꽃동네대, 서원대, 청주교대, 청주대, 충북보건대, 충청대, 한국교원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력대학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인적 ? 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과 교육 ? 연구제도의 연계 운영을 제도화함으로써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청주지역 대학의 상호 발전을 도모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공동의 생존 전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력대학은 ‘청주권 대학 교류협력 프로그램’ 추진에 협력할 예정며,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각 대학의 학생들이 협력대학에서 개설하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를 연계 운영하기 위하여 협력한다. ▲ 각 대학의 교수가 협력대학에서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전임교원 교환수업과 교환교수 제도를 운영하기 위하여 협력한다. ▲ 각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이 협력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시설 사용을 희망할 경우 협력한다. ▲ 각 대학 교수가 공동 참여하여 대학 간 연계전공 및 융합전공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복수학위제 및 공동학위제 도입을 위하여 협력한다. ▲ 각 대학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가 가능한 경우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 학생 취?창업 및 사회봉사, 산업현장실습 프로그램, 장애학생 지원 등 다양한 학내외 활동을 서로 협력하여 공동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 각 대학은 지역 현안과제 및 전략산업과 연계한 공동연구과제 수행 등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협력한다. ▲ 각 대학은 모집중단 및 학과 통폐합 등 대학별 학사구조개선 대상학과의 교육과정 보장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하여 협력한다. ▲ 기타 협약 목적에 부합하거나 각 대학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하여 협력한다. 윤여표 총장은 “최근 학령인구의 감소와 낮은 취업률, 재정난 등으로 인해 안팎으로 대학이 위기를 맞고 있다. 교육의 도시인 청주의 발전을 위해 지성의 상아탑인 대학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대학 간 각자 가진 강점을 살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대학이 협력해 함께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발전시켜 상생발전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3.20 6000
화장품ㆍ바이오 특화 연구로 최대 40억 원 지원의 사진 화장품ㆍ바이오 특화 연구로 최대 40억 원 지원 우리 대학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센터장 : 전항배 교수)가 3월 13일(월) 도내 최초로 산학연협력 연구마을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2017년도 연구마을’을 전담 수행할 신규 운영기관에 선정돼 과제 당 2억 원, 2년간 최대 40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는다. 앞으로 우리 대학의 인적자원과 기술자원을 바탕으로 산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기업의 역량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해 충북의 대표산업인 화장품·바이오에 특화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마을 입주 기업은 연구마을별 자체 평가와 전문기관 대면 평가를 거쳐 5월말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입주 기업에는 2년 동안 2억 원 내외의 연구비 지원, 연구마을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 대학은 화장품·바이오 분야의 20여개의 과제를 수행한다. 해당 과제를 수행할 중소기업은 우리 대학 내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해야 한다. 한편, 연구마을은 우수 연구 지원 인프라를 갖춘 대학·연구기관에 중소기업 연구 기능을 집적화해 산학연 협력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7.03.16 6361
청주지역 국립대학간 직원역량개발을 위한 MOU체결의 사진 청주지역 국립대학간 직원역량개발을 위한 MOU체결 우리 대학은 3월 13일 대학본부 5층에서 청주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와 교육자원 공유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28일(화)에 체결한 교육자원 공유를 위한 업무 협약의 세부적인 내용으로, 청주지역 국립대학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직원 역량개발을 통해 대학의 발전과 지역사회 우수 인재양성을 도모를 위해 직원 교육훈련 교육과정 및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상호 교류·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직원 교환 등 인적 자원 공유 ▲직원 역량개발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평생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운영 ▲교육훈련 프로그램 만족도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 용역 추진 ▲교육훈련에 필요한 시설 공유 등에 대한 교육 ·인사 분야, ▲지역 연계 프로그램 상호협력 ▲지역사회 협력방안 공동 연구 등 지역사회분야,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한 분야다. 최은희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직원들의 역량을 개발함으로써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교육 행정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3.16 5835
지역교육 발전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의 사진 지역교육 발전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우리 대학은 3월 8일(수) 대학본부에서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들과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 김동욱 교육국장 등 10여 명의 충청북도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연구?자원 교류와 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 협력에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양 기관은 ▲지역 사회 발전 및 공헌을 위한 상호 협력,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협력, ▲교육분야 전문가 공동 활용, ▲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 지원, ▲ 교육시설 상호 활용 등에 대해 협의했다. 윤여표 총장은 “이번 협약은 앞으로 대학뿐만 아니라 여러 교육기관이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지역 내 창의적 인재 육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충청북도 교육청과 함께 교육 도시 청주의 명성을 되찾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과 충청북도 교육청은 업무 협약을 위해 지난 2월 23일(목) 사전 실무 회의를 통해 다문화학생을 위한 멘토링 운영 등 다양한 멘토링 사업 지원과 청소년 대상 S/W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협의를 마쳤다. 2017.03.14 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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