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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과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MOU체결의 사진 셀트리온제약과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설치를 위한 MOU체결 우리 대학은 2월 22일(수) 대학본부에서 (주)셀트리온제약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을 통해 현장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실무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양성해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앞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맞춤형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힘쓴다. 이날 행사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간부진들과 이석종 자연과학대학 학장, 김영조 화학과 학과장, 유태수 계약학과 책임교수 등이 참석했고, (주)셀트리온제약 측에서는 서정수 대표이사, 최은석 상무, 채호진 공장장이 참석했다. 윤여표총장은 “제약 산업을 이끌어 갈 (주)셀트리온 제약이 바이오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충북대학교의 취지를 공감해 이번 산학협력을 체결하게 됐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수 (주)셀트리온제약 대표이사는 “충북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을 이번 협약을 통해 실무 맞춤형 인재로 양성하고, 채용을 통해 산·학·연의 발전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3.02 6384
창의융합본부 이강영 교수, 영어교육 국제학술지 종신 편집위원 선정의 사진 창의융합본부 이강영 교수, 영어교육 국제학술지 종신 편집위원 선정 창의융합교육본부 이강영 교수가 지난 2월 22일(수) 세계적인 영어교육 학술지인 Journal of Modern Education Review (ISSN: 2155-7993, Academic Star Publishing Co. New York, NY, 이하 JMER 학술지)의 종신 편집위원(대한민국)으로 선정됐다. JMER 학술지의 평생 편집위원으로 선정된 이강영 교수는 JMER 홈페이지에 편집위원으로 이름이 등록되며, 편집위원으로써 매년 10여 개의 논문을 검토해야 한다. 특히, 이강영 교수는 JMER 학술지의 평론가 또는 편집위원을 추천할 수 있다. 이강영 교수는 한국영어어문학회 총 부회장, 현대영어교육학회 국제협력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영어교육: 실제 및 비평(English Teaching: Practice & Critique) 저널의 정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JMER 학술지는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인용횟수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저명도 등 인문학 교육 분야에서 SSCI 등재가 유력한 학술지이다. 2017.03.02 6609
식품영양학과 이묘묘씨, 유학생 최초 영양사 국가고시 합격의 사진 식품영양학과 이묘묘씨, 유학생 최초 영양사 국가고시 합격 식품영양학과 석사과정 이묘묘(석사 2년, 지도교수 이영은)씨가 지난 2월 20일(월) 발표된 영양사 국가고시에 외국인 유학생 최초로 합격했다. 이묘묘씨의 합격은 우리 대학 식품영양학과 유학생 중 최초로 영양사 국가고시에 합격해 그 의미가 크다. 특히 3년 만에 합격한 시험이라 더욱 뜻깊다. 처음과 두 번째 시험에서 서툰 한국어 때문에 고배를 마셨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해가 부족한 시험 과목을 반복하는 등 꾸준히 준비한 결과 3번째 도전에 합격한 것이다. 이묘묘씨는 한국의 발전된 급식산업과 영양관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 식품영양학과를 입학했으며, 오는 22일(수)에는 석사 졸업을 앞두고 있다. 이묘묘씨는 “3년 전 영양사 시험을 추천해주고 방학 때 시험과목을 함께 공부하며 격려해 주신 강사님과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심도 있는 공부를 하고 싶어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앞으로 중국 단체급식 문화가 전반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7.02.28 6693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의 사진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우리 대학은 2월 22일(수) 개신문화관에서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2,707명, 석사 648명(일반대학원 419명, 전문대학원 91명, 특수대학원 138명), 박사 115명 등 졸업생 3,470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윤여표 총장은 “우리 대학에서 학문을 연마하고, 한 시대를 이끌어 나갈 지도자가 될 자격과 요건을 준비한 여러분에게 졸업을 축하한다.”며, “이제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긴 항해가 시작되어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개신인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늘 배움의 자세로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24 5630
2016학년도 간호학과 졸업생들, 실천하는 후배 사랑의 사진 2016학년도 간호학과 졸업생들, 실천하는 후배 사랑 우리대학 간호학과 2016학년도 졸업생들이 2월 15일(수) 본부 접견실을 찾아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7,000,000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이장희 발전기금재단 부이사장 등 간부진들과 간호학과 최미영 학과장, 학부 졸업생 대표 김은영(4학년) 학생, 대학원 졸업생 대표 이승희(석사 2년)씨가 참석했다. 이번 대학발전기금 기탁은 간호학과 학부 및 대학원 졸업생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만든 금액으로, 후배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최미영 간호학과 학과장은 “후배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기 위해 졸업을 앞둔 우리 학생들이 십시일반 발전기금을 모았다.”며 “선배들의 소중한 마음을 깊이 새겨 후배들 역시 훌륭한 간호 종사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여표 총장은 “후배들을 위한 간호학과 졸업생들의 마음에 매우 감동했다.”며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우리 대학 간호학과는 지난 2012년에 신설된 이후 최첨단 실습실 구축 및 교육환경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지난 1월 20일(금)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실시한 ‘제57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간호학과 학생 47명이 응시해 2년 연속 전원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7.02.22 5976
대전대와 창의적 인재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의 사진 대전대와 창의적 인재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우리대학은 2월 13일(월) 대학본부에서 대전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간부진들이 참석했으며, 대전대학교 측에서는 임용철 총장, 이봉환 산학부총장, 강위창 입학처장, 정찬윤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창의적인 인재 육성과 세계 수준의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교육·연구 분야의 상호 교류 및 협력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현안과제의 공동 연구 및 해결 노력 ▲학술정보 및 인적자원의 교류 ▲학생의 현장실습 및 교육을 위한 인프라, 프로그램의 공유 ▲지역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공동 지원 및 협력 활동 ▲대청호·금강·세종 유역의 환경 및 지역문제의 공동 연구 및 지역협력사업 ▲LINC+ 사업 등 국책 사업의 공동추진 및 시설의 공동 활용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노력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윤여표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이 협력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의 기틀을 마련해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 수준의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용철 대전대 총장은 “대전대가 충북대와 협약을 통해 바른 인성으로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명문사학으로의 꿈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22 5363
우리 대학 주관 2017년도 1차 전국 국공립대학 총장 협의회 성공리에 마무리의 사진 우리 대학 주관 2017년도 1차 전국 국공립대학 총장 협의회 성공리에 마무리 우리 대학이 주관한 2017년도 제 1차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2월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 및 음성 일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관대학이자 회장을 맡은 우리대학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이준식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41개교 총장 및 교육부 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 2016학년도 제5차 정기총회 회의결과 보고 시간과 '미래사회 대비, 미래 국립대학의 변화'라는 주제로 대학 발전과 교육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됐다. 17일(금)에는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한독약품 의학박물관을 방문했다. 지역의 우수한 기업 방문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윤여표 총장은 “대학의 발전을 위해 먼 걸음을 해주신 이준식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님과 총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오늘 이 회의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대학 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매년 5회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들이 모여 대학발전과 교육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협의체로 지난 2011년부터 진행됐다. 2017.02.17 5550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위한 MOU체결의 사진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위한 MOU체결 우리 대학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2월 1일(수)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과 전명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장, 윤현기 융합기술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 측에서는 이재길 충북지사장,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서도원 선임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과 산업의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한 능력중심 채용 확산을 위해 실질적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우리 대학은 공동훈련센터로 인력양성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윤여표 총장은 “청년실업률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고, 이는 대학에서도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은 지역 산업체의 수요에 기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실무교육을 제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길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구직자와 업체 간 미스매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훈련된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14 5690
스마트IT 창의인재양성사업단, 창의연구동아리 경진대회 개최의 사진 스마트IT 창의인재양성사업단, 창의연구동아리 경진대회 개최 스마트IT창의인재양성사업단은 2월 2일(목)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창의연구동아리 경진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전공능력을 향상시키고 연구 및 작품을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22팀 97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작품 시연과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고 A·B그룹 각 11개 동아리로 나눠 심사가 진행됐다. 시상은 ,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4팀으로 총 10팀이 수상했다. 특히, A그룹에는 전자공학부 ‘투피스’팀의 '공동주차구역 전기차 자동 충전 시스템'이 , B그룹에는 정보통신공학부 ‘ITS’팀의 'OpenCV + OpenGL Interactive Game'가 실생활에서도 적용 가능한 유용한 아이디어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투피스 팀은 전기차의 충전을 예약하면 그 시간에 맞게 자동으로 충전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고, ITS팀은 영상처리와 그래픽의 컨버젼스로 게임계의 새로운 컨텐츠 가능성을 야기했다. 고창섭 사업단장은 "매년 학생들의 연구 주제 선정이나 결과물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최신 트렌드를 바탕으로 새로운 작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모습이 대견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연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13 6692
물리학과 학생들, 전자현미경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의 사진 물리학과 학생들, 전자현미경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물리학과 학생들이 지난 2016년 7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진행된 ‘제2회 대학생이 만든 전자현미경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기획, 문제 해결, 발표 등 직접 주사전자현미경(Scanning Electron Microscopy)을 개발하는 대회이다. 시상식은 1월 20일(금)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열렸으며, 황준혁(12학번) 학생, 송창윤(12학번) 학생, 이봉윤(10학번) 학생, 박재희(14학번) 학생이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황준혁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주사전자현미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경험과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장비개발에 관한 시야가 넓어졌다.”며,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현미경 제작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고, 수상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한 강병원 첨단과학장비를 활용한 미래과학인재양성사업단(이하 첨단특성화사업단) 단장은 “물리학과 학생들이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첨단특성화사업단은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을 통해 물리학과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물리학과 학생들은 첨단특성화사업단에서 지원하는 Torch(토치), Observist(옵저비스트), 스크램블 등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7.02.08 7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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