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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학과 대학원생들, 2016아시아동물실험대체법회의서 젊은 과학자상 수상의 사진 수의학과 대학원생들, 2016아시아동물실험대체법회의서 젊은 과학자상 수상 수의학과 대학원생들이 11월 16일(수) 일본 사가현 가라쓰시 대학에서 열린 ‘2016 아시아동물실험대체법회의(Asian Congress 2016 on Alternatives and Animal Use in the Life Science)’에서 젊은 과학자 상을 수상했다. 수의학과 강희영(박사수료, 지도교수 정의배) 씨, 강송애(석사 1년, 지도교수 정의배) 씨, 안진용(석사 1년, 지도교수 정의배) 씨 등은 ‘인간 배아줄기세포의 신경분화 동안 독성물질의 평가(Evaluation of toxicants during the neural differentiation of human ESCs)’ 연구를 발표해 일본 화학 산업 협회(JCIA)에서 후원하는 젊은 과학자 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 연구는 인간배아줄기세포의 초기 신경분화과정에 5종의 약물을 처리하고 배아줄기세포의 신경분화상태에서 세포독성과 신경분화마커의 발현 억제 양상을 측정해 약물에 대한 신경발생독성을 평가 방법에 대한 연구이다. 더불어 수의학과 정의배 교수는 ‘줄기세포와 대체시험법’인 주제로 동물대체시험법, 마우스 줄기세포와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대체시험법 등을 강연했다. 특히, 정 교수가 강연에서 학계 관계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은 ‘발생초기 단계인 배상체의 단면적이 화학물질의 독성에 의해 감소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 시험법(EBT)’은 OECD guideline으로 제안하기 위해 2017년부터 표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동물실험대체법학회는 지난 2007년 2월에 동물실험에서 실험동물의 개체 수를 최소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실험동물의 사용을 대체할 새로운 실험법을 개발하고자 설립됐다. 2016.12.01 5958
생화학과 교수와 학생들, 2016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수상의 사진 생화학과 교수와 학생들, 2016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수상 생화학과 학생팀이 11월 24일(목)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 주최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시상식’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생화학과 최재원(박사 4년) 씨, 조병관(학부 4학년) 학생, 류황민(학부 4학년) 학생은 ‘재생의학을 위한 생체적합성 복합소재 기술개발’인 주제로 우수한 특허분석과 향후 기술개발 전략을 제시해 ‘특허전략 수립부문’에서 2위 팀에게 주어지는 특허청장 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생명과학부 김학용 교수는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허청장상-지도교수 상’을 수상했다. 특히, 조병관, 류황민 학생은 지난 8월 ‘2016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의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 각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최재원 씨는 2년 연속 선행기술 조사부문 전체 1위인 산업통산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생명과학부 김학용 교수는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지방대학 특성화 사업(CK-1) 오송 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화학과 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어 뿌듯하다. 생화학과를 비롯해 생명과학부 학생들의 역량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대학이 실용적인 특허교육을 확대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공급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화학,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정부출연연구소 등 총 38개 기관이 참여했다. 2016.11.30 6323
창업교육센터 소속 학생들, 싱가포르에서 열린 창업프로그램에서 다수 수상의 사진 창업교육센터 소속 학생들, 싱가포르에서 열린 창업프로그램에서 다수 수상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창업교육센터 소속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11월 4일(목)부터 8일(화)까지 4박 5일 동안 싱가포르 난양공대에서 열린 ‘Global Startup Innovation Program(이하 GSI 프로그램)’에서 다수 수상했다. 창업동아리 원예과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PLANTATO (4학년 김건일 외 5명) 팀이 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비누와 화장품을 발표해 Best Innovation Award와 상금 $200을 수상했다. 더불어 공업화학과 3학생들로 구성된 S.U.L(3학년 박성조, 유정근 외 2명)팀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추출물을 이용한 천연화장품을 발표해 Greatest Potential Award와 상금 $200을 수상했다. 이번 GSI 프로그램은 각국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창업아이템의 글로벌 출시를 모색하고, 사전 기초지식과 경험을 습득하는 등 창업아이템 보완과 각국 대학생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GSI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싱가포르 현지 엔젤투자자와 벤처캐피탈에게 IR(Investor Relation / 기업설명활동)을 펼치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등 글로벌 창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날인 8일(화)에는 최종 발표와 싱가포르 난양공대 교수, 싱가포르 기업가,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리스트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가 진행됐다. 장건익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창업아이템의 세계 진출을 위해 해외 창업 관련 기관과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창업역량 강화프로그램을 개발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창업동아리를 지속해서 발굴·육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동아리 PLANTATO팀과 S.U.L팀은 11월 29일 학내에서 열린 2016 유레카 창업페스티벌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6.11.30 6470
농업생명환경대학, ㈜엠비지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의 사진 농업생명환경대학, ㈜엠비지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농업생명환경대학은 11월 22일(화) 11시 농업생명환경대학 소회의실에서 (주)엠비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기관이 산학협력을 통한 교육의 내실화와 평생교육 활성화로 전문성이 강화된 지역사회 지도자를 양성하고, 국가 산업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성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을 비롯해 박봉주 부학장, 이종영 행정실장, 지역건설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고, (주)엠비지 측은 임동표 회장, 정종수 대표이사, 오노균 자문교수, 김도훈 부대표, 박민숙 수석부사장, 노윤정 부사장, 표상연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을 통해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제 구축 ▲ 상호 인력교류를 통한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양성 ▲ 친환경 바이오산업을 통한 농업 관련 공동개발과 연구 및 지원 ▲ 기타 협력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경기성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은 “(주)엠비지는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지역의 인재들을 양성하고, 상호 간 신기술 정보 교류를 통해 학술적 성과를 고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동표 (주)엠비지 회장은 "환경, 농업, 바이오, 드론 분야의 인재들의 취업을 돕고 친환경 바이오산업을 기반으로 농업 분야의 공동개발과 연구 협력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충북대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산학 연계체제를 확립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주)엠비지는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기능성 피부 케어 제품 등을 생산하는 대전지역 대표 중견기업이다. 2016.11.30 5598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학생들, 한국정보처리학회 논문상 수상의 사진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학생들, 한국정보처리학회 논문상 수상 소프트웨어학과 4학년 학부생들이 2016년 한국정보처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학원생들을 제치고 당당히 논문상을 수상했다. 정유진, 김민영, 임유진, 배현수(논문지도교수 : 홍장의, 류관희, N. Aziz) 학생팀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정보콘텐츠SW프로젝트” 교과목에서 ‘문자인식을 통한 사용자 맞춤형 화장품 추천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학술대회 논문으로 제출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데이터의 마이닝 기법과 정보 유사도 기법을 활용한 사용자 맞춤형 정보 추출 기법을 제시한 이번 논문은 발표 과정에서도 대학원생 못지 않은 연구 내용으로 주목을 받았다. 충청권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은 우리 대학이 주관대학으로 한국교통대, 공주대, 배재대, 교원대 등 5개 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추진하는 교육부의 소프트웨어 우수인재 양성사업이다. 가족실험실, 클리닉 캠프, 산학연계 멘토링, 해외 재능기부, 지적재산권 확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소프트웨어 분야의 경쟁력있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정보콘텐츠 SW프로젝트” 교과목에서는 특허 7건을 출원하였고, SW프로그램 7건을 등록하였다. 한편, 한국정보처리학회는 IT 및 SW 분야의 국내 최고의 비영리 학술단체로써, 국제 및 국내학술대회 개최, 논문지(Scopus) 발간 등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매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6.11.28 6089
충청권 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의 2개 과제,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20선’ 에 선정의 사진 충청권 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의 2개 과제,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20선’ 에 선정 우리 대학이 지난 10월 6일(목)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발표한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20선’에충청권 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의 2개 과제가 선정됐다. 충청권 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에서는 현재 ‘지역 소도시 SOC 재생’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 중이며, 이번에 선정된 과제 중 1세부과제는 ‘수재생 지하저류조를 이용한 스마트 관수공급시스템 개발(주 연구책임자: 토목공학과 박형근 교수, 공동연구책임자: 지역건설공학과 맹승진 교수, 토목공학과 이승수, 이효상, 이호진 교수, 안전공학과 원정훈 교수)’이며, 2세부과제는 ‘지역소도시 교통사고 저감을 위한 센서기술 기반 차량/인명상호인식 기술 개발 및 현장적용(협동연구책임자: 충남대 토목공학과 이민재 교수)’으로 우리 대학의 연구역량을 인정받았다. 충청권 국토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장 박형근 교수는 “지역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실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해 주민 생활편의 및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는 국토교통 분야 연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20선’을 선정 및 발표하고 있다. 2016.11.28 5688
경영학부 박상언 교수, (사)한국인사관리학회 제 34대 회장 선임의 사진 경영학부 박상언 교수, (사)한국인사관리학회 제 34대 회장 선임 경영학부 박상언 교수가 지난 11월 19일(금)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사)한국인사관리학회에서 차기 제34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상언 교수는 “한국의 인사관리분야를 대표하는 가장 전통 있는 학회의 운영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국가의 발전과 학술연구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상언 교수는 현재 (사)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의 회장직을 수행 중이며, 중앙노동위원회의 공익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한국인사관리학회는 1978년 설립되어 경영학 내 인사, 조직, 노사, 전략 등 인사/조직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서, 개인 및 기관회원 수만 3천 명이 넘는 해당 분야 최대 규모의 학회다. 2016.11.28 6093
건축공학과 학생들, 2016 한국건설관리학회에서 다수 수상의 사진 건축공학과 학생들, 2016 한국건설관리학회에서 다수 수상 건축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11월 11일(금)부터 11월 12일(토)까지 이틀간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16 정기·전국대학생 학술발표대회' 다수 수상했다. 이번 학술발표대회는 논문포스터 전시 및 발표, 아이디어경진대회, 원가관리경진대회, 공정관리경진대회, PBL 프로젝트 경진대회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우리 학생들은 그 중 2개 부문에 참가해 상을 받았다. 건축공학과 4학년 한석진 학생은 ‘협력업체 부도가 공사에 미치는 영향과 협력업체 관리 방법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고, 원가관리부문에서 우리 대학 2개 팀(4학년 김영준, 백인철, 오주현, 김태환, 조성혁/4학년 임희석, 이혜지, 문석빈, 이서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건축공학과 김옥규 교수는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함께 지도해 준 계룡건설 견적팀의 사용기 과장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노력이 우수한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설관리학회는 1999년 창립 이후 건설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전문건설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2016 정기·전국대학생 학술발표대회는 '미래 건설 가치창조(Value Creation for Construction in the Future)'를 주제로 건설사업관리와 시공기술 향상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016.11.25 6159
윤여표 총장, 제8회 한중대학총장포럼에서 대학의 미래를 말하다의 사진 윤여표 총장, 제8회 한중대학총장포럼에서 대학의 미래를 말하다 윤여표 총장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산동대학교에서 개최된 제8회 한중대학총장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제8회 한중대학총장포럼에는 우리 대학을 비롯해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등 13개의 국내 대학과 중국 측 산동대학, 길림대학, 하얼빈공업대학 등 19개 대학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의 1부에서는 ‘전통문화의 계승과 혁신 및 대학발전’에 대한 한·중 대학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윤여표 총장은 ‘제 4차 산업혁명과 대학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기술혁신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이뤄지고 초연결 사회가 생성되는 제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대학의 자세와 교육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대학문화와 인재양성’을 주제로 한·중 대학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윤여표 총장은 “정보의 대중화로 인한 대학의 위기는 전 세계의 화두가 됐다”며 “이번 포럼이 양국 간 대학이 나아갈 바를 새로 제시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고민하는 교육 혁신의 시발점이 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8회를 맞은 한중대학총장포럼은 지난 2005년 한·중 양국의 교육부 장관이 교류강화를 위해 개최한 이후 매년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열리고 있다. 내년에 열리는 제9회 한중대학총장포럼은 우리 대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6.11.25 5616
토목공학부 이승수 교수, 재난관리분야 유공자 국무총리표창 의 사진 토목공학부 이승수 교수, 재난관리분야 유공자 국무총리표창 토목공학부 이승수 교수가 재난관리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11월 15일(화) 서울시 (사)한국방재협회에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이승수 교수는 자연재해대비 및 복구를 통하여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 한편, 이승수 교수는 2015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진행되는 국민안전처의 연구개발 사업인 ‘한반도 주변 화산분화 위험을 고려한 화산재해 대응체계 고도화’과제의 주관연구책임자로서 연구를 수행중이며, 2012년 3월부터 2015년 6월까지 국민안전처 ‘백두산 화산대응 기술개발사업단’의 사업단장을 역임했다. 2016.11.25 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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