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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충북대학교 개교 64주년 기념 가을 음악회 개최의 사진 충북대학교 개교 64주년 기념 가을 음악회 개최 충북대학교 개교 64주년 기념 가을 음악회가 9월 15일(화) 19:00 개신문화관에서 열렸다. 개교 64주년을 기념하여 대학 발전 성과를 자축하고, 학교 구성원 및 지역 주민들과 기쁨과 문화를 함께 나누고자 열린 이번 음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수합창단과 학생 동아리 홀리보이스, 아르페지오, 폴리포니, 직원 밴드 동아리 황소 밴드가 무대에 올라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어진 2부 무대에서는 소프라노 전현정, 바리톤 양진원과 충북 도립 교향악단의 공연으로 지역 주민과 충북대 구성원들에게 가을의 초입에서 짙은 애수와 감성을 전했다. 윤여표 총장은 “이번 가을 음악회는 우리 대학의 개교 64주년을 맞아, 64년이란 시간을 함께한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축하하고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이 지역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국립 대학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음악회의 의의를 전했다. 2015.09.17 5150
수의과대학-녹십자 공동연구 및 학술 정보 교류 위한 협약 체결의 사진 수의과대학-녹십자 공동연구 및 학술 정보 교류 위한 협약 체결 수의과대학은 지난 9월 11일(금) 수의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녹십자MS와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를 위한 의료기기 개발의 공동연구사업 및 시설장비, 학술정보 상호교류 및 활용 등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 이익 증진은 물론, 협력체계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양 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협정 내용 ▲ 연구·시험시설의 인프라 활용 ▲ 연구·시험인력의 교류 ▲ 공동연구·용역과제 수행 등 녹십자MS는 1972년 녹십자의 진단사업부분으로 시작하여 2003년 진단시약분야 독립법인으로 설립하여 현재까지 약 40여 년간 국내 진단산업분야의 발전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 2015.09.17 4962
2012년 이어 연속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의 사진 2012년 이어 연속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 우리 대학이 2015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 인증을 획득해 9월 15일 서울 더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 윤여표 총장이 참석해 인증서를 받았다.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5년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 사업(Best HRD)'은 국가가 인적자원개발 및 인적자원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정하고, 이를 달성한 우수 공공기관을 발굴해 선정·인증, 인적자원개발 투자 촉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제도이다.   우리 대학은 2012년에 이어 2015년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재인증을 받게 됐다.   윤여표 총장은 "2012년에 이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재인증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Best HRD 우수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여 대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직원역량강화종합 방안’을 시행하고, ‘CBNU 대학 행정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앞으로 3년간 유효하며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마크(로고) 활용, 수여 기관장의 모임인 Best HRD Club 참여,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확산을 위한 컨설팅 확대 지원, 해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방문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2015.09.16 6050
김원재 교수 연구팀, 전립선암, 방광암 등 조기 진단ㆍ예후 예측 기술 개발 가능의 사진 김원재 교수 연구팀, 전립선암, 방광암 등 조기 진단ㆍ예후 예측 기술 개발 가능 의학과 김원재 교수 연구팀과 산학협력단 연구기획팀, 약학대학 정재경 교수팀이 함께 준비한 ‘비뇨기암 표적 진단 및 치료제 개발센터’과제가 미래창조과학부의 2015년도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5년간 38억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비뇨기계 암의 진단마커 및 치료제 개발의 길이 열리게 됐다. 김원재 교수 연구팀은 소변을 이용한 전립선암 진단키트 개발을 통해 조기 진단하고, 전립선암의 표적물질 검증을 통한 치료제 개발 및 예측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산업화로 연계하는 사업을 펼치게 된다. 김원재 교수팀은 과거 7년간 선도연구센터(ERC) 사업을 수행하면서 비뇨기암의 맞춤 진단 및 치료를 위한 타겟 유전자를 이미 확보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비뇨기암 연구팀이다. 이들은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암의 유전적 특성을 구분지어 맞춤 치료를 할 수 있는 많은 인프라를 이미 구축하였고 환자에게 수술에서 약물 치료에 이르기 까지 맞춤 치료법의 적용을 시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괄책임자인 의학과 김원재 교수를 비롯하여 의학과 윤석중 교수, 의학과 김응국 교수, 의학과 차은종 교수, 의학과 최영기 교수, 제약학과 정재경 교수, 약학과 홍진태 교수, 약학과 한상배 교수, 산학협력중점 교수 박영금 교수, MIT 생명공학과 R.D. Kamm 교수 및 ㈜ BMS 기술연구소장 김동호 박사가 참여한다. 한편, 2015년도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 사업은 청주·천안·세종 등 3개 기능지구 내 대학과 기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집단연구 지원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운영모델을 구축하여 기능지구를 사업화 연구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더불어 기능지구의 균형발전과 과학벨트 모델의 본격적 가동에 맞춰 주어진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구 내 학?연?산의 연구 및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간 융합할 수 있는 공간적 기반 구축 및 전문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연구 역량을 강화한다. 2015.09.16 6294
윤여표 총장,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선출의 사진 윤여표 총장,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선출 윤여표 총장이 전국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최근 강원도 강릉시 씨마크호텔에서 열린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에서 따로 회동을 갖고 신승호 전 강원대 총장의 사퇴로 공석인 회장에 윤여표 충북대 총장이 거점 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장으로 추대됐다. 거점 국립대 총장협의회는 서울대를 비롯해 충북대, 부산대 등 각 지방을 대표하는 10개의 거점 국립대 총장들의 협의체다. 대학 주요 정책에 대한 제언이나 국립대 주요 현안과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 모색 및 협의 등의 기능을 진행한다. 2014년 9월 충북대 제10대 총장으로 취임한 윤 총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윤여표 총장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고등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거점 국립대들의 역할 정립과 대학 구조개혁 등 당면한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회원교 간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고등교육의 공공성 강화라는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5.09.15 6242
총학생회, 글로컬 교육·스포츠센터 건립 기금 기탁의 사진 총학생회, 글로컬 교육·스포츠센터 건립 기금 기탁 총학생회(회장 이우주, 농업경제학과)가 9월 9일(수) 오후 3시 5층 회의실에서 충북대학교 글로컬 교육·스포츠센터 건립기금으로 128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여표 총장, 정중재 부이사장, 정현명 사업본부장, 유근혁 재단팀장과 이우주 총학생회장, 최 천 총학생부회장, 변재경 학생처장, 이종희 학생팀장이 참석했다. 이우주 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가 2만 개신학우들을 대표해서 글로컬 교육·스포츠센터 건립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고, 윤여표 총장은 “학생들을 위한 글로컬 교육·스포츠센터 건립에 큰 응원을 받았다. 앞으로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더욱 힘쓰는 충북대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충북대학교 제 47회 총학생회 ‘KnowHow총학생회’는 “2015 당신을 위한 해답”이라는 슬로건을 품고 2만 개신학우들을 대표해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5.09.15 5500
우리대학, 2015 취업률 거점국립대 2위의 사진 우리대학, 2015 취업률 거점국립대 2위 우리 대학이 2015년 4년제 대학교 취업률에서 거점국립대학교 중 2위를 차지했다. 교육부 공시자료에 따르면 거점 국립대학교 중 전년 대비 취업률이 상승한 대학은 우리 대학이 유일하다. 이러한 결과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학과별 특성을 반영하여 진로탐색, 실무능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상담을 진행해 취업 역량을 높혔기 때문이라고 취업지원본부는 분석했다. 특히, 잡아드림(job 아 dream) 프로그램을 구성원들이 열성적으로 진행한 결과이기도 하다. 잡아드림은 타 지역에 거주하는 우리 대학 졸업생을 전문상담사들이 직접 찾아가 대면 상담을 통해 니즈 파악 후 맞춤식 컨설팅으로 구직의욕을 고취시키고 구직 역량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김성수 취업지원본부장은 “취업 시즌에 맞춰 기업의 채용동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과 스펙중심에서 역량중심으로 채용 트랜드가 바뀌고 있는 현실을 적극 반영했다.”며 “단과대학(학과) 특화 프로그램을 개밡ㆍ운영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9.03 6997
우리대학 PSM, 과학-비즈니스 융합전문가 양성 2단계 사업자로 선정의 사진 우리대학 PSM, 과학-비즈니스 융합전문가 양성 2단계 사업자로 선정 우리 대학 의생명과학경영융합대학원 (이하 PSM)이 ‘과학-비즈니스 융합 전문가(PSM·Professional Science Master) 양성’ 2단계(‘15~’17) 사업자로 선정됐다. 미래부와 연구개발특구 지원 본부는 11일 과학비즈니스벨트 기본 계획에 따라 기능지구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과학과 비즈니스 융합 촉진 전문 인력을 배양하는 2단계 PSM 양성 사업자를 선정했으며, 우리 대학은 PSM 1단계(‘12~’15) 3개 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단계 사업자로 선정, 3년 동안 총 국비 19억8천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PSM 양성 사업은 특정 기초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관련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과학경영 전문 인재를 양성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래부는 이번에 선정된 3개 대학을 중심으로 향후 거점지구 기초연구성과와 비즈니스의 연결 등 과학기반산업의 수요에 적극 부응할 수 있도록 2017년까지 모두 240억 원(1단계 포함)을 투입해 300명 내외의 관련 전문가를 양성할 방침이다. 특히, 과학벨트 내 PSM 양성은 기능지구(천안·청원·세종) 별 특화발전 전략과 연계한 전문석사를 배출해 해당 지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과학기반산업의 인력 수요에 적극 부응하도록 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 PSM은 의생명분야의 MBA 과정으로 의생명과학의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의료를 포함한 생명과학산업의 과학기술경영실무 역량과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핵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하여 의생명 분야 연구개발 전략기획과 사업화, 임상연구경영, 보건의료정책, 보건의료서비스경영으로 특화하여 청원 기능지구가 중점 추진하는 의약바이오 분야에 필요한 과학경영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현재 대학원 1, 2학년 총 40명의 학생이 재적하고 있으며, 2015년 10월부터 이공계 학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생모집을 하고 2016년 3월 학기 2단계 첫 개강에 들어간다. 2015.09.11 5984
송형근 교수, 폐 선암에 대한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의 사진 송형근 교수, 폐 선암에 대한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의학과 송형근 교수가 폐 선암에 과발현되는 세포막 단백질인 CEACAM6 (CD66c)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8F5)을 개발했다. 또 이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이 기존에 알려진 항체 치료제와 다른 기전인 아노이키스(anoikis)라는 작용 기전을 통해서 폐 선암 세포의 사멸을 유도 한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송 교수는 아노이키스(anoikis)를 유도한 환경에서 8F5 항체를 처리한 폐 선암 세포의 세포막에서 CEACAM6 분자의 발현이 감소, Akt 인산화를 저해하여 세포사멸을 유도했다. 이러한 사실은 폐 선암 종양 모델에서 8F5에 의해 종양의 성장이 억제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형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점액성 종양의 세포막에 과 발현되는 단백질인 'CEACAM6'는 항암제와 아노이키스(anoikis)에 의한 세포사멸 기전의 회피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항체 치료 후보물질인 8F5로 이러한 회피 기전을 막음으로써 폐 선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며 "또 암 줄기세포의 마커로서 가능성 제시는 향후 폐 선암과 CEACAM6가 과 발현되는 종양에 대한 진단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중요한 결과다"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권위 있는 세계 과학 잡지중 하나인 바이오머터리얼스 (Biomaterials)지에 2015년 7월에 게재 승인됐다. 2015.09.09 5958
윤여표 총장, 프로야구 한화&#45;KIA전 충북대의 날 시구 나서의 사진 윤여표 총장, 프로야구 한화-KIA전 충북대의 날 시구 나서 윤여표 총장이 9월 2일(수) 청주 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KIA타이거즈 14차전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청주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KIA 경기는 ‘이글스 프로모션 데이’의 일환으로 <충북대의 날-나는 꿈을 이루는 이글스다!>로 지정, 시구자 윤여표 총장과 시타 장덕수 총동문회 회장 등 충북대 교직원과 충북대 학생들을 초청했다. 이날 입학본부는 야구팬들에게는 막대풍선 2,000개를 증정, 수시 모집에 앞서 우리 대학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2015.09.04 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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