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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사학과 박걸순 교수, 지자체 발주 용역 사업 책임자로 선정의 사진 사학과 박걸순 교수, 지자체 발주 용역 사업 책임자로 선정 사학과 박걸순 교수가 지자체에서 발주한 용역 사업의 책임자로 선정되었다. ▲박 교수는 청주시가 통합 1주년을 맞아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향토문화 창달와 미래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발주한 ‘통합 청주시지 편찬 사업 용역 발주’ 용역 책임자로 뽑혔다.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2017년 12월까지로 책자의 규모는 4x6배판 6권(총 3,000쪽), 사업비는433,000천원이다. ▲또한, 박 교수는 충청북도에서 발주한 2015 충청북도 문화해설사 교육사업 용역도 책임자로 선정됐다.우리 대학은 지난해 충청북도의 위탁을 받아 문화해설사 보수교육을 담당하여 호평을 받았는데, 올해도 연이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지 금년도 사업대상은 신규 양성교육과정 16명, 보수교육과정 167명 이다. 사업기간은 이달부터 2015년 10월 까지이며, 예산은 41,000천원이다. 본 교육은 우리 대학 중원문화연구소가 주관 부서로서 진행한다. 2015.07.21 6137
지역건설공학과 박종화 교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의 사진 지역건설공학과 박종화 교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지역건설공학과 박종화 교수가 7월 15일(수) 과천 렛츠런파크에서 열린 제18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국내 농업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학술)을 수상했다. 박종화 교수는 ICT 및 공간정보(RS/GPS/GIS) 기술을 이용하여 농업재해, 수확량 등을 예측하고 농작물을 분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본 기술을 이용하여 농업재해 평가, 쌀 수확량 예측, 농업보조금 현장점검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손실저감 효과 등의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농작물의 분류 모형 등은 논밭 작물의 경지면적, 재배면적, 피해면적 등 작물 수급량 파악 분석에 활용이 기대되고 있으며, 밭작물 등의 질병관리, 수급파악 등 농업관측에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정책의사결정 및 농산물 가격안정에 효과적 활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실용성 있는 기술 개발 및 확산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 국민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를 발굴·포상하여 과학기술분야 발전을 도모하고자 재정된 상으로 올해 18회째를 맞이했다. 2015.07.20 6251
농업경제학과 이석일씨, 2015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 탐구상 수상의 사진 농업경제학과 이석일씨, 2015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 탐구상 수상 우리 대학 농업경제학과 이석일(석사 2년, 지도교수: 윤병삼)씨가 7월 3일(금)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5 대학원생 논문경진대회에서 탐구상을 수상했다. (사)한국농업경제학회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이석일씨는 ‘축산물시장의 구조변화와 가격전달의 비대칭성’에 관한 주제 발표로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석일 씨는 “탐구상 수상은 칭찬과 조언을 아까지 않으신 지도교수님과 함께 공부하는 동료 학생들 덕분”이라며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전했다. 2015.07.20 5995
물리학과 Witha B. K. Putri씨, 2015년 한국 초전도ㆍ저온 학술연합회 하계학술대회서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의 사진 물리학과 Witha B. K. Putri씨, 2015년 한국 초전도ㆍ저온 학술연합회 하계학술대회서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 물리학과 Witha B. K. Putri( 지도교수 : 강병원)씨가 7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강원도 용평 리조트에서 열린 2015년 한국 초전도ㆍ저온 학술연합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Witha B. K. Putri씨는 “Local atomic ordering of SiC buffered-MgB2 tapes" 라는 주제로 발표해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 이 논문은 SiC 완충층 첨가로 인한 MgB2 초전도체의 초전도 특성 향상과 SiC 완충층이 MgB2의 원자정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MgB2 초전도 선재의 응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편, 한국초전도학회와 한국초전도저온공학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한국 초전도ㆍ저온 학술연합회 하계학술대회는 초전도 관련 이론부터 응용 분야까지 다양한 분야에 관한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의 초전도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50명의 국내외 초전도 관련 연구자가 참석하고 13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2015.07.20 6249
한국과 중국의 현재, 미래, 그리고 전망 주제로 국제학술회의 개최의 사진 한국과 중국의 현재, 미래, 그리고 전망 주제로 국제학술회의 개최 우리 대학은 7월 13일(월) 16:00 중국 연태대학교 최명덕 서기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우리 대학으로 초청해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한중 교류의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과 중국의 현재, 미래,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학습과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현재 우리 대학 중국 유학생의 증가에 발맞춰 유학생 대상 수업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 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다. 국제학술회의는 최병덕, 배득렬, 이상오 중어중문학과 교수들과 최형룡 공자학원 교수가 강연에 나섰으며, 한국어와 비교되는 중국어 양상, 중국 유학생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한?중 명절 음식 비교 등에 관한 내용으로 강연을 구성했다. 윤여표 총장은 회의에 앞선 축사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먼 길을 오신 연태대학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 지난 11월 연태 대학과의 교류 협정 이후 그 첫 걸음으로 이번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양 대학에 실제적이고 긴밀한 교류는 물론, “한국과 중국 간 문제를 함께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5.07.15 5253
식물자원학과 유달아씨, 2015 한국육종학회서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의 사진 식물자원학과 유달아씨, 2015 한국육종학회서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 우리 대학 식물자원학과 유달아(박사과정, 지도교수: 조용구)씨가 지난 7월 1일~3일에 부산 Bexco에서 열린 ‘2015년 한국육종학회-차세대BG21사업단-GSP사업단 공동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2015 학술발표회에서는 “융복합육종기술과 종자산업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구두 및 포스터가 420여 편이 발표됐으며, 유달아 씨는 “Overexpression of CIPK15 improved tolerance to pre-harvest sprouting in rice”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국육종학회에는 저명한 국내·외 전문가를 초빙하여 최근 학문적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종자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경험을 청취하여 이를 바탕으로 국내 종자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종자 육종 전략 수립에 필요한 최신 정보의 교류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작물육종학 연구 및 종자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5.07.15 6189
제주대학교 교류 연수단 초청 행사의 사진 제주대학교 교류 연수단 초청 행사 우리 대학은 7월 14일(화) 제주대 학생 및 교직원으로 구성된 교류 연수단을 본교로 초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일(화) 우리 대학 교류 연수단의 제주대 방문에 이어 양 대학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제주대는 고윤희 단장(제주대 학생처장)을 비롯 총 36명(교직원 : 12명, 학생 : 26명)의 교류 연수단이 우리 대학을 방문했다. 제주대 교류 연수단은 14일(화) 11:00 우리 대학에 도착해 윤여표 총장을 예방, 양 대학의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학교 투어를 시작으로 오는 16일(목)까지 충북도 일원에 머물며 충청북도 문화 체험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 대학과 제주대는 1990년 2월 교류협약을 맺고 매년 상호 대학을 방문해 관계를 돈독히 유지해 오고 있다. 2015.07.15 6330
동물의학연구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의 사진 동물의학연구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 우리 대학 동물의학연구소(소장 : 수의학과 최경철 교수) 학술지인 Journal of Biomedical Research (이하 JBR)가 2015년 7월 3일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12년 1월,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 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후 3년 만에 등재학술지로 선정, 연구소 발행 학술지로는 전국 수의과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전국 규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동물의학연구소는 2005년 12월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로 지정됨에 따라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JBR의 한국연구재단 등재지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 2007년 12월 의과대학 및 약학대학의 연구소와 컨소시엄 구성, ▲ 년2회 발행에서 년4회로의 증간, ▲ Journal of Biomedical Research로 학술지명 변경, ▲ 수의학, 의학, 약학, 생명과학 등 생명의학 전분야로 영역을 확장, ▲ 국제학술지 수준의 편집체계로 개선해왔다. 동물의학연구소 최경철 소장은 “이번 선정은 중점연구사업단 소속 연구원들과 25명의 편집위원들의 협력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연구소 역량강화 사업을 통하여 2016년 이후에는 국제학술지(SCIE 또는 SCOPUS)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으로 JBR은 2015년 3월호부터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인정받게 됐으며, 관련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투고가 기대된다. <JBR 편집위원장, 동물의학연구소장 최경철 교수>< Journal of Biomedical Research > 2015.07.14 5877
경영정보학과 교수와 대학원생들, ICCT학회서 최우수 논문상 다수 수상의 사진 경영정보학과 교수와 대학원생들, ICCT학회서 최우수 논문상 다수 수상 경영정보학과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일본 훗가이도에서 열린 ICCT(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vergence Technology) 2015 국제학술대회에서 두 팀이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 경영정보학과 김영기 교수, 박성택 (박사, 지도교수 : 김영기)씨, 정재림(박사 6, 지도교수 김상욱)씨 팀은 “A System Simulation for Appropriability Mechanism” 라는 주제 발표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에서 기업의 혁신에 대한 전유성(appropriability - 기술에 대한 수익을 배타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정도를 의미)의 동태적인 구조를 시스템 사고로 분석하고 시뮬레이션 모델을 개발해서 효과적인 전유성의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 박성택 씨, Guozhong Li (지도교수 : 권순동)씨 팀은 “A Study on Factors Influencing Customer Participation and Word-of-Mouth in Mobile SNS: Fousing on Wechat in China”라는 주제 발표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에서 모바일 SNS (Wechat)의 사용 특성을 바탕으로 소비자 참여 및 온라인 구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고, 어떠한 요인이 소비자 참여와 온라인 구전을 향상시키는데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여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박성택 씨와 Guozhong Li 씨는 모두 우리 대학에서 경영정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Guozhong Li교수는 현재 중국 쿤닝과학기술대학교(Kunmi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2015.07.14 5960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학술교류 협정 체결의 사진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학술교류 협정 체결 우리 대학은 7월 9일(목) 14:00~15:00에 충북대학교 본부 5층 회의실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와 학술교류 협정 체결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간부진과 AFoCo의 Hadisusanto Pasaridu Executive Director 외 4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AFoCo가 우리 대학에 외국인장학지원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신원섭 산림청장이 적극 추천하여 체결하게 됐다. 협약내용은 ▲산림분야에서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개선과 개발을 위한 지식공유, ▲교육과정과 학위과정 프로그램의 운영, ▲대학의 입학기준을 충족한 AFoCo 랜드마크 프로그램의 장학생 충북대 대학원 입학 허가이다. 윤여표 총장은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범아시아적인 산림 분야 인재를 우리 대학에서 양성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이 협정이 충북대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SEAN-ROK Forest Cooperation)은 2011년에 설립되어 현재 11개국(ASEAN 10개국, 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60~70년대 완전히 황폐된 국토를 녹화하며 세계적인 녹화 성공국으로 인정받은 대한민국의 주도하에 아시아 산림녹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2015.07.10 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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