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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제 79회 의사국가고시 응시자 전원 합격의 사진 의과대학, 제 79회 의사국가고시 응시자 전원 합격 의과대학은 지난 1월 8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2015년 제 79회 의사국가고시」에서 졸업예정자 55명(의학전문대학원 25명 포함) 전원이 합격하여 계속적인 ‘의사국가고시 100% 합격’을 달성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015년 제 79회 의사국가고시에 대한 합격자를 지난 21일에 발표했다. 그 결과 이번 시험은 전국에서 3,302명이 응시했고, 그 중 3,125명이 합격함으로써 전국 평균 94.6%의 합격률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 이번 성과에 대해 김영규 의과대학장은 “인성교육과 의학교육시스템이 전국 최고임을 자부하는 우리 대학 의과대학의 교수와 교직원 모두가 학생 교육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보여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우리 학생들은 앞으로 인성과 능력을 갖춘 훌륭한 의료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학교 의과대학은 1984년에 설립되어 의사 양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현재 8개의 대형 국책 연구사업(암억제 유전자기능연구단, 신호전달장애연구센터, 기생물 자원은행, 휴대용 진단치료기기개발센터, 의학연구정보센터, 원자력 기초공동연구소, 종양의료 개인특화기기 시스템 연구센터, BK21 사업단)을 수행하고 있다. 2015.01.22 6250
2015 충북대학교 산학협력 기업인의 날 개최의 사진 2015 충북대학교 산학협력 기업인의 날 개최 우리 대학은 지난 1월 21일 오후 5시 CJB 미디어센터에서 산학협력기업(가족회사)과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2015 충북대학교 산학협력 기업인의 날’을 개최했다. 오늘 행사에는 윤여표 총장, 김석일 산학협력단장 등을 비롯해 산학협력기업(가족회사) 대표 및 실무자, 충청권 산학협력단장과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산학협력 실무관계자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 ‘상생협력 교류의 장’에서는 교내 산학협력 유관부서에서 추천을 받은 22개의 기업에 공로패를 수여하고, 2부 행사 ‘소통과 화합의 장’에서는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축하공연이 진행 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접수창구 및 캡스톤 디자인 우수작품 전시회가 운영돼 참석자의 호응을 얻었다. 윤여표 총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대학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신 산학협력기업(가족회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대학과 산학협력기업 상호간 친목과 협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은 지속적·체계적인 협력과 지원, 제도적 보완체계 구축 등을 바탕으로 교수와 기업 간 파트너십을 구축해 '산학협력기업(가족회사)'을 운영하고 있다. 2015.01.22 5143
2015학년도 예비대학 입학식 열려의 사진 2015학년도 예비대학 입학식 열려 2015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예비대학 입학식이 1월 21일 개신문화관에서 500여명의 신입생과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입학 전 동기를 부여하고 계획적인 대학생활 설계를 유도하기 위한 예비대학은 학사관리, 영어공부법, 진로탐색 및 설정, MBTI 성격검사, 글쓰기 윤리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교육원은 예비대학 참가 학생 중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리더십을 발휘해 우수한 실적을 올린 예비대학생 및 재학생 멘토를 선발해 포상할 계획이다. 윤여표 총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대학에 입학을 결정한 예비 신입생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예비대학이 앞으로 겪을 시행착오를 줄이고 향후 대학생활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5.01.21 9794
뉴질랜드, 호주의 대학들과 학술 교류 협정 체결의 사진 뉴질랜드, 호주의 대학들과 학술 교류 협정 체결 우리 대학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이루어진 호주와 뉴질랜드 방문에서 뉴질랜드의 AUT, 오클랜드, 유니텍, 휘티레이아 대학과, 호주의 NSW, 맥쿼리, KASEA(호주 뉴질랜드과학자 학술협회) 대학 및 기관과 ‘학위 과정의 학생 교환’, ‘교수 및 직원의 교환’ ‘양 기관 공동 연구 확대 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학술교류협정을 각각 체결했다. 해당 협정 체결을 위하여 윤여표 총장과 구창덕 산림학과 교수는 11일부터 14일까지는 뉴질랜드의 대학을, 15일부터 18일까지는 호주의 대학과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각 대학의 실정이 반영된 협정절차를 수행했다. 윤여표 총장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우리 대학은 호주와 뉴질랜드를 아우르는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국제교류 활성화와 교류대학 다변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특히 KASEA 호주 뉴질랜드과학자학술협회와의 MOU 체결을 통해 호주의 유수 대학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인 과학자들과 우리 대학 사이의 다양한 협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기반을 확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15.01.21 5333
(주)스마트스쿨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의 사진 (주)스마트스쿨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스마트스쿨(대표 교육학과 이옥화 교수)은 지난 12월 31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확대에 기여한 공으로 충청북도교육감이 수여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패를 받았다. 우리 대학 ㈜스마트스쿨에서는 지난 한 해 방과 후 교육을 통한 교육기부문화 조성에 많은 노력을 다해 이번 인증을 받게 됐다. (주)스마트스쿨 이옥화 교수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우리 기업이 더 많은 지역민과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5.01.21 6184
축산학과, 2030세대 농산업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의 사진 축산학과, 2030세대 농산업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축산학과 창업동아리 카우비붐(Cow&Bee Boom)(지도교수 : 조진호)이 지난 12월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최한 ‘2014 2030세대 농산업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최우수를 수상한 창업 아이템은 ‘저지종 젖소 체험목장’과 ‘대리양봉을 겸비한 체험양봉장’ 두 가지로, 국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업과 양봉업 각각에 창의적인 해결책을 내놓았다. 동시에 두 분야를 융합하여 운영하는 체험장을 제시했다. 카우비붐은 축산학과 김형선(2학년, 팀장), 송유진(2학년), 오서영(2학년), 이예현(2학년), 전화은(2학년)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5.01.13 6656
우수공무원 및 모범공무원 등 다수 표창의 사진 우수공무원 및 모범공무원 등 다수 표창 우리 대학에서는 지난 12월 31일, 2014년 한 해 동안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우수공무원과 모범공무원을 표창하고, 대학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수와 교직원 및 부서에 공적상을 수여했다. 특히,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기획과 박미환 과장(56)은 공무원으로서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교무과 임천순, 학사과 육심홍, 재무과 정진혁, 산학협력단 이대석 팀장 등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시설과 우종운 팀장, 교무과 우재성, 기획과 신선영 주무관, 취업지원본부 최난희 팀장은 교육부 장관, 산학협력단 김종진 과장은 국토교통부 장관의 표창을 받았다. 그 외 36명의 교직원과 21개의 부서(본부, 단과대학, 학과 포함)가 윤여표 총장으로부터 공적상을 받았다. 윤여표 총장은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2015년에도 우리 대학이 꿈을 이루는 창의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이 더욱 의기투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5.01.12 6895
경영학부 박상언 교수, 중앙노동위원회 ‘올해의 위원’ 선정의 사진 경영학부 박상언 교수, 중앙노동위원회 ‘올해의 위원’ 선정 경영학부 박상언 교수가 지난 1월 6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14년에 가장 기여도가 컸던 공익위원으로 평가받아 ‘올해의 위원’으로 선정됐다. 중앙노동위원회는 노사 간에 발생하는 분쟁 해결을 위해 조정 및 심판, 차별시정 기능을 수행하는 준사법적 행정기관이다. 이는 서울, 부산 등 전국 12개 지역에 설치된 지방노동위원회를 거친 노사 간 분쟁 사건의 재심 판정 및 긴급조정 등을 담당하며 노동법, 노사관계, 인사조직 분야를 전공한 학자, 변호사, 판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은 공정한 조정 및 심판을 위해 노사를 대표하는 상급단체의 상피제도를 거쳐 대통령이 위촉하며, 임기는 3년이다. 박상언 교수는 작년 말 연임되었다. 한편, 상피제도는 위원 위촉 시 노사 간 어느 한 쪽에서라도 기피하면 위촉되지 않고 배제되는 제도를 말한다. 2015.01.07 6992
사범대학 동문회, 발전후원금 일천 만원 전달의 사진 사범대학 동문회, 발전후원금 일천 만원 전달 우리 학교 사범대학 동문회가 지난 12월 30일 대학 본부를 방문해 그동안 동문기금 목적으로 적립한 일천 만원을 후배사랑을 위한 발전 후원금으로 선뜻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사범대 학장, 동문 회장,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간부진들이 참석했다. 이근청 사범대 동문회장은 “사범대학 동문들의 십시일반을 통해 후배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 발전기금재단은 이번 기탁금을 학생 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2015.01.21 5501
학부모 김찬중 씨,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의 사진 학부모 김찬중 씨,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농경제학과 졸업생 김선웅 씨의 부친 김찬중(60) 씨는 지난 1월 2일에 우리 대학을 방문해 장학금 1천만 원을 쾌척했다. 이날 발전후원금 전달식에는 김찬중 씨를 비롯하여 농경제학과 박종섭, 송양훈, 서상택, 전익수 교수, 특용식물학과 정찬문 교수 등 6명이 참석했다. 김찬중씨의 아들 김성웅 씨는 우리 대학 농경제학과 학부와 석사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에서 박사 과정에 있다. 김찬중 씨는 “충북대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한다”며 “나의 작은 노력이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15.01.07 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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