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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계학과 학생, 제3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의장상 수상의 사진 정보통계학과 학생, 제3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의장상 수상 정보통계학과 문병준, 윤준태(3학년, 지도교수 허태영)학생이 10월 14일 한국도로공사와 교통정보 플랫폼 포럼에서 공동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제3회 교통 데이터 활용 공모전’에서 논문 분야 교통정보 플랫폼 포럼 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논문, 정보디자인, 앱 개발 등 3개 분야, 총 68개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정보통계학과는 제2회 공모전에 이어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문병준, 윤준태 팀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된 교통 DB를 이용하여「교통 이력 자료를 이용한 경부고속도로 구간별 교통사고 위험도 분석 및 시각화」라는 논문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 구간의 분석 및 시각화에 대해 연구하였으며, 교통사고 저감을 위한 교통정책의 활용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4.10.21 7662
홍보대사 해울 6기, 노천카페 수익금 전액 발전기금 기탁의 사진 홍보대사 해울 6기, 노천카페 수익금 전액 발전기금 기탁 우리 대학교 홍보대사 해울 6기 학생들이 10월 10일(금)에 총장실을 방문하여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해울 6기 학생들이 개신축전(10월 6일~8일)동안 학내 노천 카페(엔젤이리오너스)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 전액을 발전기금 재단에 기탁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이루어졌다. 해울 6기 홍보대사는 남학생 6명, 여학생 10명으로 구성되어 2014년도 1년 동안 충북대학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해울 6기 대표 이석원(수의예과 2년)학생은 “많지 않은 돈이지만, 우리가 학교에서 받은 혜택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어 발전기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에서는 대학을 알리기 위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5명 내외의 홍보대사를 선발해왔으며, 이들은 입시홍보, 캠퍼스 투어, SNS홍보, 각종 대내?외 행사 지원을 통해 우수 신입생 유치와 대학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는 등 우리대학 홍보를 위해 1년간 활동한다. 2014.10.21 6100
조형예술학과 학생들,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의 사진 조형예술학과 학생들,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 우리 대학교 조형예술학과 학생들이『제10회 온고을미술대전』,『제17회 행주미술대전』,『제16회 단원미술제』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 9월24일 열린『제10회 온고을미술대전』에서 이기쁨(석사 1년차, 지도교수 오송규)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학부생 중 특선 4명, 입선 8명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최우수상-이기쁨 제목: 흘러가다 크기: 127×66 cm 재료: 화선지에 수묵담채 2. 9월19일 열린『제17회 행주미술대전』에서 박수근(3학년)학생이 우수상, 박주영(3학년)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특선 3명, 입선 4명의 영예를 안았다. 3. 또한 지난 10월 7일 열린『제16회 단원미술제』에서도 특선 수상 2명 등 조형 예술학과 학생들이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는 각 전공 교수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의 결과라고 평가된다. <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 제10회 온고을 미술대전 최우수상 이기쁨(석사 1년차, 지도교수 오송규), 특선 ▲허주혜(석사 1년차, 지도교수 김준근), ▲이재정(석사 1년차, 지도교수 김준근), ▲정유리(3학년), ▲유민(4학년), 입선▲심효원(4학년), ▲장유정(3학년), ▲곽세리(4학년), ▲엄정윤(3학년), ▲이소연(3학년), ▲최미영(3학년), ▲안정윤(3학년), ▲박태영(3학년) - 제17회 행주미술대전 우수상 박수근(3학년), 장려상 박주영(3학년), 특선 ▲신혜원(4학년), ▲이철은(4학년), ▲황준익(3학년), 입선 ▲장미라(4학년), ▲이빛나(3학년), ▲기쁨(4학년), ▲어지나(3학년) - 제16회 단원미술제 특선 이재정(석사 1년차, 지도교수 김준근), 용다현(2학년) 2014.10.21 6809
전자공학부 연구동아리 &quot;똘기&quot;, 제11회 전국마이크로로봇경연대회 금상 외 다수 수상의 사진 전자공학부 연구동아리 "똘기", 제11회 전국마이크로로봇경연대회 금상 외 다수 수상 전자공학부 연구동아리 똘기(지도교수:김영철)가 지난 9월 28일 “제11회 전국 마이크로 로봇 경연대회”서 “일반부 STEP Line tracer” 부문 ▲금상(1위) 오재근(전자공학부 3학년, ▲동상(3위) 정택영(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Fresh man” 부문 ▲은상(2위) 조성연(전자공학부 2학년)이 각각 수상하였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Micro Robot Contest의 Line tracer 부문은 모터의 종류에 따라 ▲STEP Line tracer, ▲DC Line tracer로 나뉘며,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학생들을 위해 모터의 종류를 구분하지 않고 참가할 수 있는 ▲Fresh Line tracer로 나눠 진행되었다. 1996년에 창단된 연구동아리 똘기(회장:이재근)는 라이트레이서 로봇과 지능형 로봇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경진대회에 출전하여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작년 5월에는 삼성 동아리 지원프로그램인 삼성 소프트웨어 Friendship에 선정되었으며, 이밖에 회원 다수가 삼성소프트웨어멤버쉽, 소프트웨어마에스트로 멤버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4.10.08 7282
우리 대학교 학생들, 제2회 바이오솔라 기능경기대회 대상 등 다수 수상의 사진 우리 대학교 학생들, 제2회 바이오솔라 기능경기대회 대상 등 다수 수상 우리 대학교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이 9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3일간 열린 제2회 바이오솔라 기능 경기대회(충청북도 주최, 충북테크노파크 주관)에서 다수 수상하였다. 이 대회는 충청북도 미래전략산업인 바이오와 솔라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숙련 기술인 양성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금년 대회에는 바이오분과와 솔라분과 총 2개 분과 7개 직종 12개 경기로 구성되었으며, 총 18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우리 대학교 학생들은 바이오분과 실험동물분야에서 실험동물의 생체시료 채취 실험기법과 채취한 생체시료를 기반으로 유전자 발현, 분석 및 숙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또한, DNA 유전자지문부문에서는 단일 반 정량적 PCR의 원리와 기술을 이용해 검체를 분석하고 외부 유전자가 삽입된 종자와 혼합된 그 그룹의 혼합정도를 확인하는 숙련도를, 세포배양에서는 동물세포 분석을 통해 성장단계를 확인하고 계대배양 기술에 숙련도를 각각 평가했다. 수상내역을 보면 수의과대학은 바이오분과 대학부▲대상 오혜종(4학년, 지도교수 남상윤), 김대현(4학년, 지도교수 이범준)팀, ▲금상에 한주열(4학년, 지도교수 남상윤), 최윤석(4학년, 지도교수 윤영원)팀, 바이오분과 일반부 ▲금상에 신경하(석사1, 지도교수 김윤배), 이동오(석사1,지도교수: 정의배)팀, ▲동상에 고려은(석사2, 지도교수 최경철), 전소예(석사1, 지도교수 최경철)팀 이며, 약학대학은 바이오분과 일반부 ▲은상 강현주(석사2, 지도교수 한상배), 이미연(석사1,지도교수 한상배) ▲장려상에 김용국(석사2, 지도교수 한상배), 표민지(석사1, 지도교수 한상배), ▲장려상에 조성빈(석사2, 지도교수 홍진태), 임수현(석사2, 지도교수 홍진태)이다. 미생물학과는 DNA 유전자 지문부문 일반부 ▲금상 신우리(석사1, 지도교수 김양훈), ▲은상 차지만(석사1, 지도교수 김양훈), ▲특별상 응웬광타이(석사2, 지도교수 김양훈), DNA 유전자 지문부문 대학부 ▲금상 이정윤(4학년, 지도교수 이동훈), ▲장려상 윤수영(4학년, 지도교수 김양훈), 박대영(4학년, 지도교수 김양훈), 세포배양부문 일반부 ▲금상 김유영(석사2, 지도교수 이찬희), ▲은상 김민영(석사2, 지도교수 이찬희), 세포배양부문 대학부 ▲은상 김민호(4학년, 지도교수 이찬희) ▲장려상 윤정화(4학년, 지도교수 이찬희)이고, 식물의학과 DNA 유전자 지문부문 대학부 은상 김인희(4학년, 지도교수 우수동)이며, 생물학과는 DNA 유전자 지문부문 대학부 동상 류재완(4학년, 지도교수 조성진)이다. 2014.10.02 8232
오창에 야생동물 종합병원, ‘충북야생동물센터’ 개소 의 사진 오창에 야생동물 종합병원, ‘충북야생동물센터’ 개소 ‘충북야생동물센터(이하 야생동물센터)’ 개소식이 9월 30일 오후3시 우리 대학교 오창 캠퍼스 부지 내 위치한 야생동물센터에서 열렸다. ‘충북야생동물센터’는 충청북도와 환경부에서 총10억원의 예산을 투입, 1만㎡의 부지에 연면적 571.34㎡ (지상 1층) 규모로 관리동과 비행훈련장 등 관련 시설물을 갖추고 있다. 야생동물센터는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 훈련, 야생동물 매개 질병 연구 등 야생동물의 보전 업무를 수행하는 곳으로, 최근 4년간 1,523마리의 야생동물이 구조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새로 준공한 야생동물센터에서 40여 마리가 재활 및 야생적응 훈련을 하며 생태계로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금년 9월에 생태계 보전협력금 반환사업으로 조성된 절골소류지 생태 습지원은 도민의 휴식공간은 물론 야생동물센터와 연계된 생태 교육 및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여 환경교육의 거점으로 거듭나게 될 예정이다. 센터장 나기정 교수는 “야생동물센터는 조난?부상 및 질병에 걸린 야생동물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며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인간과 동물이 효율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충북대학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의학적 영역에 기반을 두어 야생동물 질병 진단검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구조치료와는 차별화하여 운영할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감염병의 발생을 야생동물에서 감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10.02 6379
김용민&#40;체육학과 07&#41;동문, 아시안게임 레슬링 은메달 획득!의 사진 김용민(체육학과 07)동문, 아시안게임 레슬링 은메달 획득! 우리 대학교 김용민(체육학과07, 現 교육대학원 재학)동문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kg급에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지난 10월 1일(수)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kg급 결승에서 2010 광저우 아신안게임 120kg급 금메달리스트인 누르마칸 티날리예프(카자흐스탄)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아쉽게 패하여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용민 동문은 재학 중에도 한국레슬링 중량급 간판선수로 활동하며 많은 국제대회에서 입상 하였으며, 2012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는 120kg급 경기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 국제무대에서 중량급 강자로 군림해왔다. 올해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130kg급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했고, 지난 7월에는 그리스올림피아 오픈 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 정상급 실력을 입증하였다. 2014.10.03 7263
총동문회 박인성, 조천희 자문위원, 대학발전기금 기탁의 사진 총동문회 박인성, 조천희 자문위원, 대학발전기금 기탁 우리 대학교 총동문회 박인성(행정대학원 동문, 제이엠(주) 대표이사), 조천희(토목공학 79 동문, 〈합〉한양종합건설대표이사) 자문위원은 9월 30일(화), 오전 11:30 총장실을 방문하여, 각각 대학발전기금 일천만원씩을 기탁했다. 이번 대학발전기금 기탁은 지난 9월 3일 제10대 총장 취임식에서 장덕수 총동문회장의 1억원 대학 발전기금 기탁과 뜻을 같이한 동문회 자문위원들의 참여에 따른 것이다. 충북대학교 총동문회 자문위원단은 박인성, 조천희 자문위원을 비롯하여 충북 전역에 걸친 동문 30여 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박인성, 조천희 자문위원은 “앞으로 이 기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후배들의 학업정진에 밑거름이 되고, 더 많은 장학기금이 적립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새로운 총장님의 리더쉽과 함께, 중부권 거점 국립대인 모교가 더욱 성장 발전하여,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선도 역할을 담당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윤여표 총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으로, 훌륭한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4.10.02 5873
개교 63주년 맞은 창의 공동체의 사진 개교 63주년 맞은 창의 공동체 우리 대학교는 개교 63주년을 맞이하여 9월 26일 오전 10시 본부 3층 대강연실에서 기념식과 함께 근속 교직원, 우수 연구자, 업무 유공자, 입학 유공자 등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 근속상은 독어독문학과 오제명 교수 외 71명에게 수여했고, 우수학술상 대학분야는 약학대학과 수의과대학에게 수여했으며, 우수 연구자는 행정학과 최영출 교수, 법학과 김판기 교수, 약학과 홍진태 교수, 물리학과 판더롱 교수, 수의학과 김윤배 교수, 전자공학부 박근형 교수, 정보통신공학부 유재수 교수, 축산학과 최향순 교수에게 수여했다.? 특별한 공로가 있는 교직원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은 사학과 박걸순 교수, 바이오시스템공학과 한충수 교수, 수의학과 모인필 교수에게 수여했으며, 단체는 LINC사업단 TF팀과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TF팀에게 돌아갔으며 업무유공자 표창은 황애리 입학사정관 외 3명에게 수여했다. 또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처음으로 입학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는데, 이는 고등학교 진학담당 교사 중 우리대학 신입생 유치에 적극 협조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을 기리고자 신설했으며, 세광고 구광림 교사외 6명이 그 첫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이번 표창을 계기로 우리 대학은 지역 고교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우수한 지역인재 유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창의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 윤여표 총장은 기념사에서 “개교 63주년을 맞은 우리 대학은 도민들의 성원으로 설립된 만큼 지역사회 발전에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발은 지역에 튼실하게 뿌리 내리면서 눈은 세계를 향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개교 63주년 기념사 전문 보기> 2014.09.26 5675
수시 경쟁률 대폭 상승 9.22:1의 사진 수시 경쟁률 대폭 상승 9.22:1 우리 대학교가 9월 16일 2015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마감 결과 2,124명 모집에 19,588명이 지원하여 9.2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수시 경쟁률 6.86대1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이며, 지원 인원도 지난해 14,866명 대비 4,722명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지역인재전형의 경우 11개 단과대학 35개 모집단위에서 총 105명을 선발할 예정인데, 지원 인원이 666명으로 6.34대1에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수의예과는 일반전형(학생부교과)에서 4명 모집에 137명이 지원해 34.2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우수인재양성전형(학생부종합)이 11.34대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고, 일반전형(학생부교과) 11.15대1, 전공우수자전형(학생부교과) 8.66대1을 기록했다. 우리대학 입학전형실 입시담당자는 경쟁률 향상 요인으로 “ 2014 취업?창업 지원 청년드림대학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과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 2단계 LINC 육성사업, BK21플러스,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 선정으로 글로컬 명문대학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졌으며, 최근 신임총장 취임 후 창의인재 육성 등 적극적인 비전 제시가 수험생들의 대학 선택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시 1단계 합격자는 10월 24일(금) 이전에 발표예정이며, 면접은 11월 17일(월)부터 20일(목)에 걸쳐 실시된다. 수시 최종 합격자는 12월 6일(토)에 발표 할 예정이다. 2014.09.18 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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