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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한국임상수의학회 우수학술발표상 수상의 사진 한국임상수의학회 우수학술발표상 수상 우리대학교 수의과대학 외과학교실(지도교수: 김근형) 김소민(석사2)씨 및 내과학교실(지도교수: 강지훈) 김혜선(석사2)씨가 지난 2014년 5월 17일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열린 2014년 춘계 한국임상수의학회에서 우수학술발표상을 수상하였다. 김소민씨는 “Management of Thyroid Carcinoma - Induced Dyspnea by Permanent Tracheostomy in a Dog (갑상선상피암종으로 유발된 호흡곤란 개의 기관절개술을 통한 관리)”, 김혜선씨는 “Evaluation of Serum Adipokines Concentration in Dogs with Myxomatous Mitral Valve Disease (점액종성 이첨판 질환 개에서의 혈중 아디포카인 농도의 평가)”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국임상수의학회는 국내 수의임상분야의 가장 큰 학술대회이며 SCOPUS 등재 학술지를 발간하는 대내외적으로 영향력있는 학회로서 학술대회에는 임상수의학 분야별 내과, 외과, 산과, 영상, 진단 등 10여개의 분야별로 학술발표가 이루어진다. 2014.08.30 8376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수의과대학,헬스케어연구소와 MOU체결 수의과대학(학장 정의배)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헬스케어연구소(소장 맹은호)와 지난 5월 21일(수) 수의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관련 교수 및 KTR 헬스케어연구소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이익 증진은 물론, 융·복합 헬스케어소재개발, 바이오소재탐색, 첨단의료기기, 화학물질 분석평가 및 기타 안전성·유효성평가 연구·시험인력, 시설장비, 학술정보 등의 상호교류 및 활용과 공동연구사업 등을 통한 국가산업발전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외의 관련 정보 및 기술뿐만 아니라, 연구∙시험시설, 인력 등을 교류 함으로써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아울러 인재양성을 위한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정의배 학장은 “KTR 헬스케어연구소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수의과대학에서는 헬스케어연구소의 최첨단 장비와 연구능력을 지원받아 수업 및 연구에 활용함으로써 수의학 교육과 산업분야에 질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6.05 4265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유석씨, 공업화학회 우수논문상수상 환경공학과 이유석씨(지도교수 : 김재용)가 지난 5월 제주에서 열린 공업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동애등에를 이용한 대량 음식물 쓰레기 친환경처리 자동화시스템’이라는 제목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유석씨는 논문을 통해 지난 2013년 음식물 쓰레기 해양투기가 금지됨에 따라 대량으로 발생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 곤충인 동애등에를 이용해 자원화하고, 대량 처리를 위한 자동화설비시스템 개발에 대한 연구 내용을 실었다. 또한 동애등에의 분변토와 번데기의 이용방법, 음폐수 무방류 무배출 시스템, 대량폐사 동물의 사체처리 능력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한국공업화학회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화학관련 산업의 국제적인 추세에 발맞추어 기술입국으로 발돋음 하고자 화학기술과 직결되는 고분자 공업, 무기재료, 에너지 환경, 전기화학, 정밀화학, 촉매 등 각 공업화학 분야의 교육 및 학술 연구의 원활한 발전을 위해 지난 1990년 설립되었다. 2014.06.03 4366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홍진태 교수, 치매와 폐암 위험은 ‘반비례’ 의과학연구센터 (센터장 홍진태 교수)가 치매의 주 원인인 Presenilin의 발현을 제거한 유전자 결여 쥐들의 폐암 발병률이 정상적인 쥐들에 비해서 현저히 높게 발병하는 것을 규명하는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홍진태 교수 연구팀은 암 발생과 관련이 깊은 Peroxiredoxin 6의 발현과 iPLA2활성이 유전자 결여 쥐에서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Presenilin 발현을 제거했을 때 암세포 성장에 중요한 전사인자 NF-κB, STAT3, AP-1의 활성이 증가되어 폐암 발생이 촉진된 사실도 함께 규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Nature Publishing Group에서 발행하는 암 관련 연구 최고 전문 학술지 중에 하나인 Oncogene (IF; 7.357) 최신호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치매의 발병 원인은 매우 다양한 가운데, 치매관련 유전자로는 APP, presenilin 1 , presenilin 2, ApoE4의 유전자가 알려져 있다. 이러한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발생되면, 아밀로이드 베타의 축척에 의해 기억력 손상을 유발하는 가족성 치매(Familial alzheimer’s disease)를 일으킨다. 최근 이탈리아 북부지역에 사는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6년에 걸쳐 치매환자를 조사 분석한 결과 치매환자의 경우 암에 걸릴 가능성이 낮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 1996~2011년 미국 재향군인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65세 이상 암환자를 통해 치매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암 종류에 따라 최고 51%까지 치매위험 감소가 보고된 바 있지만 직접적인 원인과 세부적인 매커니즘은 학계에 밝혀진 바가 없었다. 홍진태 교수는 “이번 연구는 치매 주요단백질인 Presenilin 를 통해 치매와 암 위험 감소 사이에 인과 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입증햇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치매와 같은 정신병의 조기치료 및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중요한 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Presenilin : 알츠하이머병의 발달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 인간의 14번 염색체에 있는 PS 1 유전자와 1번 염색체에 있는 PS 2 유전자는 모두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을 과다 생성시키는데, 이것이 뇌에 쌓이게 되면 발병하게 된다. 2014.05.30 6222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형석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연속 등재 경영학부 이형석 교수가 세계3대인명사전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5년 32판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세계인명사전(Dictionary of International Biography) 37판에 연속 등재가 확정되었다. 또한 ‘21세기 뛰어난 지식인 2000인’ 2014년 8판에 연속 등재된다. 이형석교수는 마르퀴즈 후즈후 30판에 등재된 이래 3년 연속, 영국국제인명센터는 2011년부터 4년 연속으로 등재되었으며, 미국인명정보기관(ABI)에는 지난 2011년 판에 등재된 바 있다. 이형석 교수는 그동안 서비스운영·정보기술·통신경영과 관련된 주제로 국제저명학술지(SSCI, SCIE, SCOPUS)에 논문을 게재해왔으며, 여러 국제저명학술지의 편집위원도 맡고 있다. 그가 연구하는 서비스평가 및 추정 모델링 방법은 경영·경제분야를 비롯해 컴퓨터, 정보통신, 운송분야의 국제저널에 인용되고 있다. 이러한 학술활동과 서비스운영관리분야에 대한 학문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등재자로 선정되었다.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와 영국국제인명센터(IBC)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며, 해마다 정치·경제·사회·과학·예술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리더를 선정해 업적 및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2014.05.29 4248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신경하 씨, 대한수의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지난 2014년 5월 22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개최된 2014 대한수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수의과대학 독성학교실(지도교수: 김윤배)의 신경하씨가 ‘Perilla oil improves blood flow through inhibition of platelet aggregation and thrombus formation [혈소판응집 및 혈전형성 억제를 통한 들깨유(참기름)의 혈행개선 효과] ’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여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였다. 식물성 지방이 주성분인 식용유 역시 대부분의 동물성 지방과 마찬가지로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고혈압에 따른 출혈성 뇌졸중을 악화시킨다. 그러나 동양에서만 애용되는 들깨유는 유일하게 뇌출혈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그 작용기전으로 들깨유가 혈소판응집에 따른 혈전형성을 차단하여 혈행을 개선시켜 준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본 연구결과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리 농축산물의 세계화 전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4.05.28 4250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강영기 교수, APPA 회장 선임 화학과 강영기 교수가 지난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중문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4회 아시아태평양 단백질연합학회(Asia Pacific Protein Association, APPA) 학술대회에서 APPA 회장에 선임됐다. APPA는 한국, 일본, 중국, 호주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13개국의 회원 국가들로 구성된 학회로, 이번 학회에는 미국, 영국, 덴마크, 캐나다 등에서 약 400여명의 저명한 단백질 관련 과학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특히, 2006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미국 스탠퍼드대학 교수인 로저 콘버그 박사가 노벨 강연을 하기도 했다. 한편, 강 교수의 임기는 2017년 7월에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다음 APPA 학술대회까지 3년이다. 강 교수는 2011년부터 2년간 한국단백질학회의 회장직을 수행했고, 2010년부터 APPA의 한국 대표를 맡아왔다. 2014.05.26 4189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전자반도체(전자공학부) 분야 최우수대학 선정 우리대학교가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3년 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 결과 ‘전자반도체 분야’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교육부가 경제 5단체(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의 협조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주관하여 2008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평가 사업이다. 2013년 산업계 관점 대학 평가는 5개 분야(전자·반도체, 정보통신, 컴퓨터SW, 정유석유화학, 정밀화학 분야) 중 참여를 희망한 43개 대학 112개 학과를 대상으로 삼성전자, GS칼텍스 등 32개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 임직원이 직접 평가위원으로 평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평가 결과 충북대학교는 전자 반도체 분야에서 산학연계 교육 인프라 영역, 산업계 요구와 교육과정 일치도 영역, 교육 및 기술개발 성과 영역의 최우수를 기반으로 종합 평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서보석 전자공학부장은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산업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이 주요한 성과로 집약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같다며 “앞으로도 산업계 맞춤형 교육을 지향하여, 최우수 대학으로서의 명성에 걸맞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4.05.21 4307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청주교육지원청과 MOU체결 우리대학교와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희)이 지난 5월 8일(목) 다문화 교육 활성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컬 브릿지 사업 및 다문화 교육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현재 충북 지역에는 2천여명의 다문화가정이 있고 그 중 약 513명이 청주 지역 학교에 재학중인데, 학생 수는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대학교는 청주·청원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의 교육 및 의료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부문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주·청원지역의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학기중·방학중 집합교육과 학부모 교육, 단기집중 캠프,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충북지역의 다문화 공동체 의식 향상과, 미래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고봉만(인문학연구소장) 글로벌 브릿지 사업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지역 다문화교육의 인프라 구축은 물론, 많은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들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될 것” 이라며, “충북지역의 중·고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함으로써 다문화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4.05.20 4205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선정 우리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단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이하 ‘LINC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우리대학교는 1단계(2012~2013) LINC사업에 선정되어 지역․대학․기업이 상생 발전 하는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1단계 성과에 힘입어 이번에 2단계 LINC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향후 3년에 걸쳐 연간 약50억원을 계속 지원받게 된다. 이번 발표는 1단계 사업에 참여한 51개 4년제 대학에 대한 단계 평가와 신규 참여를 신청한 43개 대학에 대한 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기술 혁신형 15개 대학과 현장 밀착형 41개 대학이 최종 선정되었고, 전국 경쟁으로 평가가 이뤄진 학부와 대학원이 참여하는 ‘기술혁신형’으로 우리대학교가 충북에서 유일하게 연속 선정됐다. 1단계 LINC사업에서는 산학협력단, LINC사업단 등 학내 산학협력 역량을 결집하여 내부적으로 산학협력중심형 대학체제개편을 추진해 왔으며, 지역사회․기업 등과의 산학공동연구, 현장실습, 기업애로기술 상담 등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 한 바 있다. 이에 2단계 LINC사업에서는 기존에 구축한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활용하여 산업체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창업교육 내실화를 통해 건강한 산학협력생태계를 조성하는 동시에 대학 보유 기술․특허․아이디어 등의 활용을 확대하는 데에 보다 집중하여 새로운 산학협력 선도모델과 우수한 사례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2014.05.15 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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