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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교육독지가 송암 박동훈 선생 별세 우리대학에 전 재산을 기탁한 교육독지가 송암 박동훈 선생이 2011년 1월 14일(금) 11시 30분 향년 72세에 숙환으로 별세하였다. 선생은 1940년 1월 15일 충북 진천군 이월면 동성리에서 출생하여 진천중학교와 진천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축산학과를 1965년 2월에 졸업하였다. 졸업후 충청남도 당진농협을 시작으로 서울축협 전무로 재직하다가 1996년 퇴임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청주에서 개인사업을 하면서 사회활동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고인은 평소에 그리던 후학양성의 높은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2010년 9월에 40억여원에 이르는 전 재산을 기탁하였으며, 이에 우리대학에서는 선생의 호를 딴 ‘송암 박동훈장학기금’을 설립하여 올해 첫 번째 장학생 12명에게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한편 우리대학은 고인의 타계를 애도하고 생전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하여 김승택 총장을 장례위원장으로 학교장을 치르기로 하고 2011년 1월17일 9시 본부 3층 대강연실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을 거행할 예정이며 빈소는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2층) 이다. 2011.01.14 7049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체결 우리대학이 2011년 1월 13일 오전 10시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전국 대학 최초로 (주)KT, LG U+ 등 복수의 통신사와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우리대학과 양 통신사는 스마트캠퍼스 구축 및 IT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하였다. 스마트캠퍼스란 대학의 홈페이지 정보 및 수강신청 조회, 성적조회 등 인트라넷 제공 정보와 도서관 정보, 취업관련 정보, 입학관련 정보 등을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를 통해 학생 및 교직원에게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나 웹페이지를 말하는 것으로 2011학년도 3월 신학기 개강에 맞춰 개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T와 LG U+는 우리대학에 스마트폰 할인 판매, 스마트캠퍼스 서버 및 어플리케이션, 웹페이지 개발 등을 지원, 투자하기로 하였으며, 우리대학은 이를 기반으로 UC(Unified Communication), FMC(Fixed Mobile Convergence)도입, u-Campus 구축 등 차세대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구축을 연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3단계에 걸쳐서 자체 무선랜 구축을 완료 하여 지난해 12월부터 학내 어디에서나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바 있다. 2011.01.13 7251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간 업무 협약 체결 지난 2011. 1. 7.(금) 11:30에 우리대학 본부 5층 회의실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 김법완)과 보건의료산업의 효과적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우리대학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건산업육성을 위한 연구개발 및 정보교류, ▲전문인력 양성 및 인적자원 활용, ▲보건의료기술 개발 및 지원, ▲연구시설 및 기자재 공동활용 등을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향후 양기관간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 관계로 보건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1.01.10 6630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농대 영농정착교육사업단 평가결과 A등급 우리대학 농업생명환경대학 영농정착교육사업단(단장:우선희)이 농업인재개발원이 발표한 2010년 ‘특성화농고 인력육성프로그램 및 농대영농정착 교육과정 3차년도(2010.3.1~2010.12.31) 평가결과’에서 전국 11개 대학의 영농정착교육사업단 중 우수한 성적(A등급)을 거두는 쾌거를 올려 평가결과에 따라 교육사업액의 증액이 예상된다. 영농정착교육사업단은 2008년도부터 설립된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사업으로써 농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농대생에게 농업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실습, 창업설계 등 현장과 연계한 실습중심교육을 통한 농산업 분야 진출 촉진을 유도하고 있다. 본 사업단은 1차 년도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였고 3차년도인 2010년에 A등급을 받는 등 타 사업단에 비하여 우수한 교육역량을 가졌음을 대내외에 보여준 쾌거였다. 2011.01.07 6738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정영수 교수 단재교육상 학술상 수상 지난 12월 27일 교육학과 정영수 교수가 충청북도교육청에서 한국교육발전의 방향을 제시하고 충북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업적을 인정받아“제27회 충청북도 단재교육상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정영수 교수는 서울대 교육행정 석․박사를 거쳐 1985년부터 우리대학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교육과학기술부 초․중등분과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과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중점연구소인 한국지방교육연구센터의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 단재교육상은 일제강압기 역사학자와 언론인,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던 단재 신채호 선생(1880~1936)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기리는 취지로 제정된 상이다. 2011.01.06 6705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장수익․차은종교수 기초연구사업 우수평가 자연과학대학 장수익교수와 의과대학 차은종교수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가 발표한 ‘2010년 기초 연구사업 우수평가자’로 선정되었다. 우수연구평가자 선정은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높은 전문성과 평가 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발굴하고 인증하는 제도로서, 올해 기초연구사업 평가자 12,501명을 대상으로 분과별 우수평가자 추천인원 중 최종 100명을 선정하였는데 우리 대학 장수익교수와 차은종교수가 융합과학단 분과 14명 중에 선정되었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에서는 지난 12월 23일에 대전 스파피아호텔에서 인증식을 개최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평가수준 향상 제고 및 평가문화의 선진화에 기여한 우수평가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2011.01.05 6904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장호수, 조상기 원장 발전기금 기탁 재단법인 충북문화재 연구원 장호수 원장과 중앙문화재 연구원 조상기 원장은 1월 4일 오전 김승택 총장을 방문하여 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하였다. 이번에 기탁한 기금은 고고학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원은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와 학술사업 시행하는 기관으로 2009년도부터 매년 본교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장학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1.01.04 6799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김승택 총장 2011년 신년사 개신 가족 여러분! 신묘(辛卯)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토끼가 풍요와 성장을 상징하듯 올 한 해, 개신가족 여러분과 우리 대학의 풍요로운 성장을 기원합니다. 지난 경인(庚寅)년 한 해 구성원들이 합심하여 열심히 노력한 결과 우리 대학은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다시 한 번 구성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우리 대학이 6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입니다. 지난 60년, 우리 대학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괄목할 만한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 명실상부한 지역의 거점대학으로 우뚝 섰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할 수만은 없습니다. 우리 대학이 가야 할 길이 아직도 멀기 때문입니다. 지난 해 국회에서 서울대 법인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 대학을 비롯한 국립대학들을 법인화하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봅니다. 이제 국립대학 법인화는 강 건너 불이 아닙니다. 또한 정부에서는 작년부터 국립대학 선진화방안을 마련하여 대학의 지배구조와 재정 운영을 효율화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사안은 2017년부터 대학에 입학할 학령인구가 급격히 감소한다는 사실입니다.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면 대학이 존폐의 기로에 설 정도의 심각한 상황에 봉착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외부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대학을 새롭게 설립하는 자세로 심기일전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어떠한 외부적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내부 동력을 구비하는 방향으로 대학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곧 외부의 변화 압박을 능히 견뎌낼 수 있는 내부 혁신을 통해 우리 대학을 거듭나게 하고자 합니다. 먼저 기본에 충실한 대학으로 거듭나야 하겠습니다. 대학의 일차 목표는 인재양성입니다. 훌륭한 인재는 본인의 노력과 주위의 보살핌으로 자라납니다. 저는 이를 위해 대학의 조직 및 교육시스템을 학생중심으로 재편하고자 합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졸업하기 어렵게 학사관리 시스템을 정비하고, 각종 평가 체계를 교육 중심으로 개편하며, 학생의 모집-선발-교육과 훈련-학사 후 과정-취업-졸업 이후의 사후배려를 종합적이고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연구는 교육과 함께 대학의 본질적 기능입니다. 우리 대학의 올 한 해 연구력 향상의 초점은 기초-응용-실용화로 이어지는 연구의 선순환 고리 확립입니다. 이를 위해 연구자 중심의 행정 지원체계 구축, 소통을 통한 연구행정을 개선함으로써 연구의욕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한편으로는 학술연구 지원 다면화,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하여 창의적 연구력을 고양하겠습니다. 이와 아울러 첨단 연구결과를 지식교육에 반영하고 학생 취업과 연계하는 유기적인 산학협력 체제를 확립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저는 우리 대학을 미래형 대학 조직으로 재구성(restructuring)하고자 합니다. 소중한 과거의 전통을 저버리지 않으면서도 급변하는 사회에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려면, 우리 대학의 조직은 유연화(柔軟化), 분권화(分權化)의 방향으로 재편되어야 합니다. 조직의 유연화에는 미래형 특성화 방향으로의 재편, 지역의 외부 변화와 연계한 오송-오창을 아우르는 광역 캠퍼스 체제 구축, 사회변화에 적합한 미래형 학사구조 구축 및 기초 및 순수학문을 핵(core)으로 하고, 그 중간(middle)을 실용학문으로, 주변부(outside)를 산학협력으로 배치하는 유연성을 갖춘 구조로 재구조화하는 일이 포함될 것입니다. 분권화는 본부의 권한을 대학으로 상당부분 이관하여 단과대학의 자율성을 신장하고 집행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이에는 본부 직속 조직의 일부를 대학으로 소속변경, 재정관리 이관 및 업무이양 등이 포함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문화와 연계된 우리 대학만의 고유한 문화를 발굴, 조성, 전파하고자 합니다. 대학의 조직이나 구조 변화와 같은 하드웨어적 변화만으로는 대학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학의 변화는 고유의 문화에 바탕을 둔 분위기 변화로 실효성을 거둘 수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6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학입니다. 그 전통에 걸맞는 고유의 정체성이 없을 수 없습니다. 저는 지역의 지자체, 문화계와 함께 지역 문화와 연계된 충북대학교의 고유한 정체성을 찾고, 이를 토대로 우리만의 고유한 문화를 조성,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이를 학내와 지역은 물론이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대학 알리기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올 한 해 우리가 세운 목표는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내 것과 우리 것의 간극을 최소화 하고, 나 자신의 벽과 상대를 가두는 벽을 허물어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면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6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를, 우리 대학의 새로운 60년을 준비하기 위한 원년, 즉 제 2의 개교의 해로 선포하고자 합니다. 올 한 해 우리 대학을 다시 설립하겠다는 각오로 열과 성을 다해봅시다. 그리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새롭게 태어날 우리 대학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갑시다. 60주년이 되는 9월 27일이 우리 대학이 거듭나고 있음을 대내외적으로 선포하는 축제의 날이 되게 합시다. 그리하여 지역의 자랑인 우리 충북대학교가 우리나라가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게 합시다. 다시 한번 우리 구성원들의 각오와 진지한 노력, 긴밀한 상호 협조를 당부드리며, 올 한 해 개신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 1. 1 충북대학교 총장 김승택 2011.01.02 6694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김승택 총장 2010년 송년사 친애하는 개신 가족 여러분 ! 2010년 경인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5월 1일 9대 총장으로 취임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개월이 지났습니다. 세월이 쏜살같이 간다는 말을 새삼스럽게 실감하게 합니다. 지난 한해 동안 자랑스러운 우리 충북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교수, 직원, 학생, 동문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대학은 올 한 해 대내외적으로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한국연구재단의 BK21사업 2년 연속 1위, 교수님들의 논문·저술 실적 1위, “제11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대학․연구기관부문 국무총리표창 수상, 연구비관리 우수인증획득, 신규연구과제공모에서의 우수한 실적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여기에 더해 우리 학생들이 이룬 성과 역시 대단합니다. 2010 국제로봇대전에서의 대통령상 수상,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의 금메달 획득 등과 더불어 각종 학회 및 전시회에서 우수상을 휩쓸어 모든 부문에서 자랑스러운 충북대의 위상을 더욱 드높여 주었습니다. 또한 그간 기울인 노력덕분에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발전기금 확충, 입시경쟁률 제고 등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년에 비해 국립대학의 시설예산이 상당히 감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학은 작년보다 훨씬 많은 예산을 배정받아 법학전문대학원 건물의 조기 완공. 학생생활관, 41동, 42동의 리모델링이 가능해졌습니다. 물론 실험실습기자재확충사업도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 한해 우리가 거둔 괄목할만한 성과들은 학생, 교수, 직원, 동문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성적으로 노력한 결과입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 지역의 각급 단체장, 국회의원,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 때문에 이와 같은 성과가 가능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항상 지역민과 함께 하겠다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 지역이 없다면 충북대학교가 있을 수 없다는 겸허한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와 같은 성과에만 만족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서울대학교의 법인화, 교수 성과연봉제 도입 등 외부에서의 도전과 내부적인 갈등요소 등 우리가 극복해야 할 여러 가지 도전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도전에 우리는 소극적으로 방어하기보다는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의 역량을 한 곳으로 모아 외부 환경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는 조직으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변화에도 생존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으로 다시 태어나야 우리의 미래가 밝아질 것입니다. 저는 우리 대학의 구성원들이 이 같은 외부의 도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제2의 도약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사랑하는 개신가족 여러분! 저를 비롯한 우리 대학의 구성원 모두가 새로운 세계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 도전 정신으로 우리 앞에 쌓여있는 난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갑시다. 우리 대학이 “충북의 자존심”에서 “대한민국의 자존심”으로 발전돼 나가야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경인년 마무리 잘 하시고 신묘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12월 31일 충북대학교 총장 김 승 택 2010.12.30 7018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택선 회장 명예약학박사 학위수여 2010. 12. 29.(수) 14:00에 본부 3층 대강연실에서 (주)바이오랜드 이택선(李澤仙)회장에게 “명예약학박사 학위수여식”을 실시하였다. 학위수여식에는 김승택 총장 등 보직자들과 (주)바이오랜드측 관계자, 초청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는 (주)바이오랜드 이택선 회장은 (주)바이오랜드 및 (주)인터리스의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풍요로운 삶을 창조하는 기업’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화장품, 의약품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더 나아가 한국의 보건산업 발전에 새 지평을 열며 도약을 일구어 내었으며, 특히, 인류의 풍요롭고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는 의약품 원료 및 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국제 백신 연구소 후원으로 인간 생명의 존엄과 긍휼을 실천하고 있으며, 불모지나 다름없던 화장품 원료산업 개척으로, 국내 화장품 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고용 창출은 물론, 농민들과의 계약 재배 등을 통한 더불어 나누고 키워가기를 실현하고, 따뜻한 나눔으로, 사랑과 감동을 주는 지역 후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였고, 우리대학을 비롯한 지역 소재 대학의 인재를 선발하여 기업의 역군으로 키워가며 국가보건산업의 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하여 명예약학박사를 수여하게 되었다. 2010.12.29 6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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