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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우리 대학 구성원들, 2019 한국경영교육학회 우수논문상 수상의 사진 우리 대학 구성원들, 2019 한국경영교육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창의융합교육본부 채주석 팀장과 경영학부 박상석 겸임교수가 지난 11월 2일(토) 부산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개최된 ‘2019 한국경영교육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조직의 내·외적 상황요인에 따른 조직민첩성과 경영성과 간의 관계’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한국의 독특한 문화적 특성을 토대로 도출된 조직민첩성 요인을 활용한 기업의 성과창출 및 발전 방향을 제시함에 있어 조직의 내적요인인 노동조합과 조직의 외적요인인 환경변화에 대하여 조직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제시했으며, 연구방법의 타당성이 있고 논리의 일관성이 있으며 논문의 내용이 참신하고 경영학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논문으로 평가 받았다. 한편, 한국경영교육학회는 경영교육 분야의 전문 학술단체로서 기업 경영 전반에 관한 교육과 관련한 학문적 성장과 한국 경영교육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국내 정상의 경영학분야 대표학회다. 2019.11.06 7331
물리학과 학생들, 한국물리학회 학부생 작품발표회 최우수상 수상의 사진 물리학과 학생들, 한국물리학회 학부생 작품발표회 최우수상 수상 물리학과 학생들이 지난 10월 24일(목)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물리학회 2019년 가을학술논문발표회 및 임시총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물리학과 이세환, 김정훈, 남재현, 조진완 학생팀(4학년, 지도교수: 강병원 교수)은 이번 학술대회의 일환으로 열린 학부생 작품발표회에서 '주사전자현미경 (Scanning Electron Microscope) 제작'을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물리학과는 학과 내 취업동아리 SEM-RPG가 두 개 팀으로 나눠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지원을 받아 '학부생 작품발표회'에 출전했으며, 그 중 추후 장비개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쌓기 위해 교내에서 직접 '주사전자현미경'에 대해 공부하며 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터를 발표해 상을 받았다. 한편, 한국물리학회 학부생 작품발표회는 물리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생이 연구 활동 중 개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실험 방법·연구내용 및 관련 아이디어를 데모 실험자료 등을 활용하여 발표하는 자리로 30여 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2019.11.06 7888
충북대에서 만나는 뉴욕 미술의 세계, 충북-뉴욕 국제미술교류전 열려의 사진 충북대에서 만나는 뉴욕 미술의 세계, 충북-뉴욕 국제미술교류전 열려 우리 대학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10월 31일(목) ‘충북 문화예술의 콘텐츠 다변화 및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충북-뉴욕 국제미술교류전 학술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조형예술학과 진익송 교수를 비롯한 도내 작가들로 구성된 미술그룹 ‘EXIT(엑시트)’가 결성 1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충북-뉴욕 국제미술교류전 10주년 기념전’의 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전시관계자·교수·학생 등을 포함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익송 교수의 인사말, 김수갑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토마스 부다니엘 컬럼비아대 미대 교수의 ‘컬럼비아대 미술대학 소개와 작품 소개’ ▲프레드라그 디미트리예비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학예사의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운영 시스템’, 진익송 교수의 ‘충북-뉴욕 민간 전시교류 10년 문화동반자 의식 고양’ 순으로 진행됐다. 토마스 부다니엘 컬럼비아대 미대 교수는 예일대학에서 현대회화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1996년부터 컬럼비아대학 미술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프레드라그 디미트리예비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학예사는 클리블랜드 인스티튜드와 예일대학에서 공부하여 회화와 판화, 조각에 분야에 걸쳐 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학예사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충북문화관 숲속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충북-뉴욕 국제미술교류전’은 오는 11월 1일(금) 오후 3시에는 뉴욕 초청인사 6명과 지역 미술인들과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 오후 5시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김수갑 총장이 참석하는 ‘오프닝 리셉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9.11.04 7391
국가재난안전분야 전문 인력 양성 위한 경진대회 개최 및 MOU 체결 의 사진 국가재난안전분야 전문 인력 양성 위한 경진대회 개최 및 MOU 체결 우리 대학 대학원 방재공학 학과간협동과정이 ‘지진(내진)분야 창의 컨텐츠 경진대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수상자를 발표했다. 방재공학 학과간협동과정·건설기술연구소 주최, 충북대학교 주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지난 10월 29일(화)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된 대회는 충청권 소재 대학교 학부생들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해 지진(내진) 관련 자유 주제로 포스터, 모형, UCC 등 모든 컨텐츠를 제작·제출하여 진행됐다. 총 20팀이 참가한 대회에서 대상 수상은 프로그램을 개발한 충북대 토목공학부 김주영, 전건열, 조문원, 이건희 학생팀(팀명: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이 했으며, 최우수상은 모형을 제작한 충북대 기계공학부 김태훈, 김태호, 최준호, 박현준 학생팀(팀명: 종횡무진)과 포스터를 제작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건축학과 장선, 이지윤 학생팀(팀명: 거북선)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우수상을 6팀이, 참가상을 9팀이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우리 대학은 지진 방재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2개년 사업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대학교 고유의 교육과정 모델을 구축하고, 지진(내진) 분야에 대한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진 (내진) 분야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진대회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과 방재안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종민 기획처장을 비롯해 한찬훈 공과대학장, 이승수 토목공학부 교수, 원정훈 안전공학과 교수, 김성보 토목공학부 교수가 참석했으며,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측에서는 성기석 원장, 양창훈 기획지원팀장, 권기환 재난안전교육과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충북대 방재공학 학과간협동과정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간 교육활동 수행에 있어서의 협력 ▲행정안전부 지진(내진)분야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지진방재공학 전공사업 운영에 대한 협력 ▲행정안전부 재난관리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재난관리 전공 사업 운영에 대한 협력 등이다. 윤종민 기획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관리 전문인력양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 안전은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것이므로 우리대학의 방재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4 7801
식품공학전공 이하나씨, 2019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 논문발표 최우수상 수상의 사진 식품공학전공 이하나씨, 2019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 논문발표 최우수상 수상 식품공학전공 이하나씨(박사 2, 지도교수 이준수, BK21플러스 생물건강소재사업화사업단 소속)가 지난 10월 23일(수)부터 10월 25(금)까지 제주 국제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19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대학원생(박사과정) 논문발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하나씨는 ‘자외선이 조사된 피부세포에서 들깨박 비검화물의 피부보호효과(Protective activity of unsaponifiable matters from perilla seed meal against UVB-induced photoaging via modulation of TGF-β/Smad and MAPK/AP-1 in human skin fibroblasts)’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들깨박 비검화물이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는 활성산소종을 감소시키고 다양한 신호전달경로를 통해 콜라겐 생성을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들깨박 비검화물의 주름개선 기능성 소재 및 화장료 조성물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편, 한국식품영양과학회는 지난 1971년에 창립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의 사단법인 학회로서 우리나라 식품과학 및 영양학 분야의 학술 발전 및 국민영양보건의 증진을 목표로 그동안 많은 활동을 해 오고 있는 학회이다. * 비검화물 : 지방질 성분 중 강알카리를 이용한 비누화 과정에도 분해되지 않는 물질 2019.11.04 6945
대학원정책실 개소 통한 대학의 연구기반 강화의 사진 대학원정책실 개소 통한 대학의 연구기반 강화 우리 대학이 대학원 지원조직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지원을 확대하고자 10월 28일(월) 대학본부 1층 대학원정책실사무실에서 대학원정책실을 개소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들과 대학원정책실 담당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 대학은 연구분야의 경쟁력과 균형성을 높이고, 대학 연구기반 및 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대학원정책실을 개소했다. 앞으로 대학원정책실은 일반대학원 및 특수대학원의 입시, 교과과정, 학사관리, 학위수여, 장학금 등 대학원업무를 강화해 대학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김수갑 총장은 “이번 대학원정책실 개소를 통해 대학원 운영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연구역량을 높이는 등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1 7355
화학과 유태수 교수, 2019 대한화학회 젊은 무기화학자상 수상의 사진 화학과 유태수 교수, 2019 대한화학회 젊은 무기화학자상 수상 유태수 화학과 교수가 10월 16일(수)부터 10월 18일(금)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24회 대한화학회 학술발표회 및 총회’에서 ‘2019 젊은무기화학자상’을 수상했다. 유태수 교수는 우리 대학 부임 후 다양한 진틀화합물과 극성금속간화합물을 합성, 분석하여 에너지전환 가능물질인 열전재료, 자기열량재료 및 리튬-이온배터리 전극 재료로 응용하는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의 결과로 발표된 그 간의 논문과 특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당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유태수 교수는 “제한된 연구 여건 속에서도 각자 맡은 연구 주제에 최선을 다해 임해온 대학원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화학회 젊은무기화학자상은 국내 대학, 정부출연 연구소 및 기업체 연구기관에서 근무하는 만 45세 미만인 자로서, 무기화학 분야에서 연구 업적이 우수한 회원을 매년 선정하여 대한화학회 추계학술대회시 무기분과회 총회에서 시상하고 있다. 2019.11.01 7458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 대학 발전기금 기탁의 사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 대학 발전기금 기탁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가 10월 29일(화)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대학발전기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김수갑 총장을 비롯해 이장희 부이사장, 오병용 사업본부장, 민창기 안전관리본부 행정실장이 참석했으며, 기부자 측에서는 김동오 회장, 양승복 부회장, 한종헌 간사, 김천환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김동오 회장은 “우리 협회가 기계설비건설산업을 위해 일한지 올해로 30년이 되었다. 앞으로도 기계설비공사업자와 가스시설시공업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힘쓸 것이다. 이 발전기금은 미래의 기계설비건설산업의 인재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항상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고, 2012년부터 매년 이렇게 소중한 기부금을 선뜻 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기부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우리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그 동안 소외되었던 기계설비산업계가 국가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기계설비산업법 제정과 회원사 경영에 도움이 되는 직접발주 물량 확대, 불공정하도급거래 관행 개선을 통해 하도급 수익성 향상과 기능인력난 해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9.11.01 6669
식물의학과 동문회, 식물의학과 40주년 기념해 발전기금 기탁의 사진 식물의학과 동문회, 식물의학과 40주년 기념해 발전기금 기탁 식물의학과 동문회는 10월 28일(월)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식물의학과 40주년을 기념해 1천 5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학 측에서는 김수갑 총장을 비롯해 이장희 부이사장, 오병용 사업본부장이 참석했으며, 동문회 측에서는 장후봉 동문회장(81학번, 마늘연구소 소장)과 안기수 부회장(83학번, 농업기술원 곤충종자보급센터장), 정종일 사무국장(85학번, 종일식물보건소 소장)이 참석했다. 또한, 응용생명공학부 김길하 교수와 조수원 교수, 차병진 교수, 김미경 교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후봉 동문회장은 “우리 식물의학과는 40년의 역사를 지나오며 많은 훌륭하신 동문들을 배출했다. 지금도 각자의 전공을 살려 주요 기관에서 지역의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 발전기금은 앞으로 더 많은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식물의학과가 있기까지는 많은 동문들과 교수님들의 노고가 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식물의학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식물의학과는 농업 및 환경과 관련된 생물학을 연구하고 강의하는 곳으로서 농작물을 대상으로 하는 농학의 기초를 다룰 뿐만 아니라, 식용작물, 원예작물, 조경 및 삼림수목, 관상식물 등에 발생하는 병 및 해충의 생리, 생태, 유전 및 방제분야를 다루는 전공이다. 2019.10.31 6589
임산공학과 유혜지씨, 2019 한국목재공학회 우수논문상 수상의 사진 임산공학과 유혜지씨, 2019 한국목재공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임산공학과 유혜지(석사 1년, 지도교수 서정욱)씨가 지난 10월 11일(금)부터 12일(토)에 전남 장흥 우드랜드에서 열린 ‘2019년 한국목재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유혜지씨는 ‘지역에 따른 소나무 목재세포 구성요소(가도관의 직경, 내강직경, 세포벽 두께) 크기 비교’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우리나라 주요 수종인 소나무의 재질을 지역별로 비교 분석했다. 유혜지씨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내 대표 수종인 소나무의 생육 쇠퇴 또는 생육 변화가 생육환경이 지역에 따라 변화하는데, 지역을 고려한 소나무 재질의 특성을 목재 조직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해 향후 지역별 소나무림의 보전·관리 전략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유혜지씨는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다. 대학원 입학 후 첫 수상이라 저에겐 굉장히 의미있다. 논문을 지도해주신 서정욱 교수님과 많은 도움을 주신 나이테연구센터 연구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목재공학회는 목재산업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서 임산물과 관련된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및 정부기관간의 상호협력을 통하여 관련 학문 및 기술의 발전을 도모한다. 2019.10.31 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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