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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씨드바이오팜,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의 사진 ㈜코씨드바이오팜,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코씨드바이오팜 박성민 대표가 6월 24일(월)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약학대학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김수갑 총장을 비롯해 이장희 부이사장, 오병용 사업본부장, 한상배 약학대학 부학장이 참석했으며, 기부자 측은 박성민 대표, 황소현 과장이 참석했다. 박성민 대표는 “2014년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입주한 이후 충북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고기능성 천연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 발전기금으로 약학대학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세계에서 한국 화장품 사업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코씨드바이오팜이 우리 대학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코씨드바이오팜은 ‘자연의 건강함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기업’을 모태로 창업해, 보건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화장품분야에서 최초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입주했다. 2019.06.27 6083
우리 대학 학생들, 2019 LG글로벌 챌리저 최종 합격의 사진 우리 대학 학생들, 2019 LG글로벌 챌리저 최종 합격 우리 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처음뵙겠습니다’팀이 ‘2019 LG 글로벌챌린저’에 최종 합격했다. 황정섭(프랑스언어문화 4), 강누리(프랑스언어문화 4), 김드림(식품생명 4), 변지현(농업경제 3) 학생으로 구성된 ‘처음뵙겠습니다’팀(지도교수 황윤민)은 ‘치매어르신들을 위한 한국형 커뮤니티 케어 도입 제안’을 주제로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그리고 프랑스를 탐방하고 치매 노인들을 위한 한국형 케어팜을 도입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황정섭 학생은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인프라 구축에 대한 논의는 국가 및 지자체를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 팀은 유럽의 케어팜과 소셜팜을 접목시킨 한국형 케어팜 모델을 국내에 소개하여, 우리 사회가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플랫폼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최종목표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LG 글로벌챌린저’는 대학생이 직접 탐방 주제 및 국가를 선정해 여름방학 중 약 2주간에 걸쳐 대학, 연구기관, 지자체 등을 탐방하게 된다. 올해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30개 팀 총 120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 LG에서는 선정된 팀에게 탐방활동비 전액을 지원하며, 탐방 후 각 팀이 제출한 탐방결과보고서를 심사해 수상팀에게 장학금 및 LG입사 또는 인턴자격을 부여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2019.06.27 6848
베스티안재단, 약학대학 발전 위한 소중한 뜻 모아의 사진 베스티안재단, 약학대학 발전 위한 소중한 뜻 모아 베스티안재단이 6월 19일(수)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약학대학 발전을 위해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이장희 부이사장, 오병용 사업본부장, 홍진태 약학대학장, 최권식 행정실장이 참석했고, 베스티안재단 측은 김경식 이사장, 신현경 이사, 양재혁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다. 김경식 이사장은 “충북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우리 베스티안 임상시험센터가 활성화돼 다양한 연구개발로 사회공헌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며 “이 발전기금은 충북대 약학대학 학술연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환자의 치료뿐만 아니라 대학과 협력을 통해 공익을 실천하려는 베스티안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오송이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가 되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베스티안재단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2곳의 보건복지부지정 화상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화상뿐만 아니라 종합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충북대 약학대학과 베스티안재단은 지난 5월 공동연구협력 및 임상시험 연계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6.25 6284
충북대 기술지주회사,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액셀러레이터’ 등록 쾌거의 사진 충북대 기술지주회사,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액셀러레이터’ 등록 쾌거 기술이전 및 사업화 전문회사인 ‘충북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가 지난 5월 28일(화)자로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에 등록됐다. 액셀러레이터란 초기창업자(창업 3년 미만) 등에 선발 및 투자, 전문보육을 수행하는 회사로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되는 자격으로, 액셀러레이터 등록은 이공계열 박사 및 투자심사, 전문보육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을 비롯해 보육 공간·계획, 투자유치·실적 등이 필수사항이다. 충북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2016년 2월 설립 후 3년여 만에 등록된 것으로 교육부에서 인가하는 대학 기술지주회사로써는 8번째로 등록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충청권역 대학 기술지주회사로는 최초의 성과다. 최상훈 대표이사(산학협력단장 겸직)는 “창업 생태계에 더 많은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자격이 생겼다.” 며 “앞으로도 우리가 충청권을 대표하는 대학 기술지주회사로 자리매김해 나가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는 설립 이후 10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에는 대학 기술지주회사로는 최초로 대규모기업집단(셀트리온)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등 기술사업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2019.06.25 6867
사범대학, 전국 유일 4년 연속 단기 해외교육봉사 운영대학 선정의 사진 사범대학, 전국 유일 4년 연속 단기 해외교육봉사 운영대학 선정 사범대학이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교원해외파견 사업으로 공모한 단기 해외교육봉사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북대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우리 대학 해외교육봉사단은 화학교육과 한재영 교수를 필두로 지난 2016년 제1기 봉사단 한라봉(한국 니카라과 교육봉사단), 2017년 제2기 봉사단 한라봉, 2018년 제3기 봉사단 한사랑에(한국 엘살바도르 봉사단) 교육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올 2019년에는 앞서 체득한 다양한 교육봉사 경험을 토대로 제4기 과테말라 교육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사범대학 및 교육대학원 재학생 뿐만 아니라 교직을 이수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초에 제4기 교육봉사단 선정을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단기 해외교육봉사단은 현지 국립대학교 대학생과 함께 하는 코티칭(coteaching)을 통하여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교육효과를 높이고 공감대를 잘 형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학생들이 현지 교육활동에서 과테말라 현지 학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언어교육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재영 해외교육봉사단장(화학교육과 교수)은 “세계 여러 지역 중에서 한국에 블루오션으로 남아있는 중남미 지역에 지속적으로 교육봉사활동을 나가면서 한국과 충북대를 홍보하며, 예비 교사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단기 해외교육봉사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해마다 전 세계 지역별로 선정된 대학교를 지원하여 교육봉사활동을 펼치도록 하는 교원해외파견 사업이다. 2019.06.25 6940
우리 대학, 충북 혁신성장의 거점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의 사진 우리 대학, 충북 혁신성장의 거점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우리 대학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의 최종심의?의결을 거쳐「충북 청주 강소연구 개발특구(이하 충북 청주 강소특구)」로 지정됐다. 충북 청주 강소특구는 지역 혁신성장을 위해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산업 수요, 우리 대학의 R&D역량, 충북 산업구조 및 성장가능성 등을 고려해 ‘스마트IT 부품·시스템’을 육성분야로 선정, 스마트전자부품, 스마트센서, 이동체통신스시스템 등 세부분야를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청주 강소특구는 우수한 R&D역량을 갖춘 충북대학교(1.41㎢)가 기술핵심기관이며, 기업 및 연구?지원기관이 집적된 오창과학산업단지 일부를 기술사업화 배후공간(0.79㎢)으로 지정했다. 특히 충북대는 오창과학산업단지 인근에 오창캠퍼스를 두고 있어 본교인 개신캠퍼스는 R&D지구로 오창캠퍼스는 R&D 특성화지구로 사업을 수행한다. 또한 사업화 연계기술개발(R&BD) 자금지원을 통해 기술 발굴 및 연계 사업, 기술이전 사업화지원 사업, 성장지원 사업 등 체계적인 특구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의 세제감면, 인프라 건립비 지원, 각종 개발 부담금 감면 등의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자족적 지역혁신 성장 거점 조성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김수갑 총장은 “우리 대학은 산학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이뤘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IT 부품?시스템 분야’에서 지능형 반도체와 스마트에너지에 대한 연구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2024년까지 특구 내 연구소기업 60여개 설립과 400여 명의 일자리 창출 등 사업 중심에서 대학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 신설된 강소연구 개발특구는 연구 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하여 조성된 지역으로, 우수한 혁신역량을 갖춘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강하게 연계된 자족형 소규모?고밀도 기술사업화 거점을 구축하여 과학기술 기반 지역 혁신성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2019.06.21 7049
충북그린캠퍼스협의회,충북도,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업무협약 체결의 사진 충북그린캠퍼스협의회,충북도, 충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우리 대학은 6월 13일(목) 오전 11시부터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충청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충청북도?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3개 기관이 모여 에너지 줄이기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 아래서 안전하게 숨 쉴 수 있는 충북을 구현하기 위한 ‘학교 내 에너지 사용량 10% 줄이기 운동’에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이는 전 세계의 화두인 지속가능발전과 기후변화 문제를 대처하고, 특히 전국적인 환경 재난으로 불리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짐에 따라 그 중요성이 대두됐다. 협약식에는 김수갑 총장, 채훈관 충청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장을 비롯한 충청북도그린캠퍼스협의회 소속 17개 대학 총장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원용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양해각서 체결 후 지속가능한 충청북도 만들기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은 ▲대학 내 지속가능발전 교육과정 신설 ▲‘에너지 사용량 줄이기’ 실천 계획 수립 및 단계적 시행 ▲에너지 절약 캠페인 활성화해 에너지 절약 중요성 인식 증대 ▲학교 내 에너지 사용량 10%줄이기에 적극 동참하며 에너지절약시스템 도입 및 대학생 그린리더 양성 적극 지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인벤토리 구축 및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산에 적극 동참한다. 또한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전문가 자문 및 에너지 지킴이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며, 충청북도는 학교 에너지 절감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 및 유지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충북그린캠퍼스협의회는 지난 2011년 11월에 충북지역 17개 대학의 자발적 참여로 조직된 단체로 전세계적으로 대두되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성장을 위해 자발적이고 실천적인 그린캠퍼스 운동을 전개해 저탄소 녹색사회의 선도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19.06.21 7133
신소재공학과 오세영 학생, 2019 양극산화과학 및 기술 국제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의 사진 신소재공학과 오세영 학생, 2019 양극산화과학 및 기술 국제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신소재공학과 오세영(4학년, 지도교수 조병진) 학생이 지난 6월 2일(일)부터 6월 5일(수)까지 일본 아와지 유메부타이 국제 컨퍼런스 센터(Awaji Yumebutai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에서 개최된 ‘3rd International Symposium on Anodizing Science and Technology 2019(제3회 양극산화 과학 및 기술 국제 학술대회 2019)’ 에서 ‘우수포스터상(Bes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 오세영 학생은 ‘Low-powered Switching Characteristics of SWCNTs Transistor Integrated with Al-ZrHfO2 Dielectric for Nonvolatile Memory(알루미늄 도핑된 지르코늄 하프늄 산화물 유전체와 단일벽 탄소나노튜브 채널로 집적화된 트랜지스터의 저전력 비휘발성 메모리 특성 연구)’를 주제로 발표해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1차원 나노소재인 단일벽 탄소나노튜브 반도체와 지르코늄-하프늄 2원계 물질에 알루미늄 도펀트를 첨가한 고 유전상수 소재로 집적화한 전계효과 트랜지스터는 기존 실리콘 산화물 유전체 소자 대비 구동전압이 약 10배정도 감소하였으며 우수한 메모리 스위칭 특성을 확인했다. 이런 스위칭 특성은 유전체 물질 내부에 존재하는 산소 공공에 전하가 포획되기 때문이다. 개발된 나노전자소자는 저전력 비 휘발성 메모리로 응용이 가능하며 향후 저항 변화 특성을 정밀하게 제어하면 뉴로모픽 소자로도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학술대회 포스터에 관련된 논문은 오세영 학생이 주 저자로 개재됐으며, ‘Low Power Switching Characteristics of CNT Field Effect Transistor Device with Al-Doped ZrHfO2 Gate Dielectric(알루미늄 도핑된 지르코늄-하프늄 산화물 게이트 유전체를 적용한 카본나노튜브 전계효과 트랜지스터의 저 전력 스위칭 특성.)’이란 제목으로 ‘Journal of Nanomaterials(나노재료학술지)’에 지난 2018년 10월 8일자로 출판되었다. 한편, Anodizing Research Society(ARS)가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 19개 국가에서 약 100편이상의 초록이 접수됐다. 2019.06.18 7435
G-테크벤처센터 입주기업들, 대학 발전기금 기탁의 사진 G-테크벤처센터 입주기업들, 대학 발전기금 기탁 G-테크벤처센터 입주기업들이 6월 12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수갑 총장을 비롯해 이장희 부이사장, 오병용 사업본부장, 양병도 G-테크벤처센터장이 참석했으며, 기부자측은 차진호, 이지환 ㈜ETI 대표, 성송원 ㈜에스엠팩 대표, 이동현 ㈜유니아이 대표, 박은경 ㈜농업회사법인 생명나눔 52 대표, 박원미 ㈜닥터플로라 본부장, 신현미 로맨스독 대표, 신영미 SJ생명과학 본부장, 김욱 앰플 대표, 이지선 유한회사드림리버 대표, 이대균 예비창업자가 뜻을 모았다. 차진호 ㈜ETI 대표는 “G-테크벤처센터에 입주해서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통한 사업화 기획, 지원 등에 대한 멘토링으로 우리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입주할 기업들도 충북대의 도움을 받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우리 대학과 함께 성장한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우리 대학은 유망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G-테크벤처센터는 창업보육단계를 거친 유망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 중 녹색기업 및 기술혁신형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성장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통해 스타벤처기업을 육성하는 보육센터이다. 2019.06.18 6267
디자인학과 학생들, 강호축 전국 UCC공모전 다수 수상 쾌거의 사진 디자인학과 학생들, 강호축 전국 UCC공모전 다수 수상 쾌거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충청북도에서 주관한 ‘강호축 국민공감대 확산 전국 UCC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었다. 이번 UCC공모전은 올 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지난 4월 15일(월)부터 5월 15일(수)까지 지역의 숙원사업인 ‘강호축,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다’를 주제로 진행했고, 지난 6월 1일(토)자로 결과가 발표됐다. 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이번 시상 결과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 입선 4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먼저 우수상에는 ▲박은지?김규섭?김진경(2학년) 학생팀의 ‘대한민국의 미래, 강호축!’ ▲강민석?정세은?나은지(2학년) 학생팀의 ‘강호축 세계화의 서곡’ 등 두 작품이 선정됐고, 장려상에는 ▲정다영(3학년) ▲노수민?강서인?박슬기(2학년) ▲장지원?김종오(3학년) ▲조은주(3학년) ▲백진향(3학년) 학생이 입선작에는 ▲강이한(3학년) ▲임현선(3학년) ▲유지수(3학년) ▲유 카이(중국, YU KAI, 3학년) 학생 등이 수상했다. 2019.06.18 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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