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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화학과 이준수씨, 제 122회 대한화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의 사진 화학과 이준수씨, 제 122회 대한화학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화학과 이준수(석·박사 통합과정 2년, 지도교수 유태수)씨가 지난 10월 17일(수)부터 10월 19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8 대한화학회 122회 학술발표회 및 총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준수 씨는 “Ca11-xRExSb10-y (RE = Gd-Tm; 0.32(3) ≤ x ≤ 0.43(2), 0.19(1) ≤ y ≤ 0.51(1)) 시리즈의 n-도핑 효과에 대한 실험적 및 이론적 연구 (Experimental and Theoretical Investigations for the n-doping Effects in the Ca11-xRExSb10-y (RE = Gd-Tm; 0.32(3) ≤ x ≤ 0.43(2), 0.19(1) ≤ y ≤ 0.51(1)) Series)”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진틀 화합물 Ca11-xRExSb10-y의 n-도핑 결과를 X-ray를 통해 분석하였으며, 칼슘 및 희토류 금속 간 위치 선택성이 이온 크기에 의존하는 것을 확인 하였다. 또한 구조에서 나타나는 결함에 대해 DFT 계산을 통해 규명했고, 희토류 금속이 나타내는 자성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이번 대한화학회에서는 236편의 구두 발표와 1000여 편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최신 연구 결과 및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2018.10.31 6679
미생물학과 대학원생들, 2018 한국생체재료학회 우수논문발표상 수상의 사진 미생물학과 대학원생들, 2018 한국생체재료학회 우수논문발표상 수상 생명과학부 미생물학과 대학원생들이 지난 10월 18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2018년 한국생체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 최다현(석?박사통합과정 2년, 지도교수 박윤신), 최주광(학부과정, 지도교수 박윤신) 연구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아주대학교와의 공동연구로 도출한 연구결과인 “지속형 활성질소종 (reactive nitrogen species, RNS)방출 하이드로젤 시스템을 활용한 노화 줄기세포의 기능 및 형태회복 연구” 결과를 발표해 상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활성질소종의 서방형 방출 패턴을 (sustained release profile) 갖는 하이드로젤에 노화된 인간 편도선 조직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3차원 공배양함으로써, 노화된 줄기세포의 기능적·형태학적 회복을 유도한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향후 정상줄기세포 뿐 만 아니라, 노화된 줄기세포의 stemness와 self-renewal 개선 및 증진을 통해 줄기세포의 재생효율 증진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는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 (S2449311)과 한국연구재단 (NRF)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NRF-2017R1A2B4002611)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한편, 한국생체재료학회는 생체에 이용되는 재료의 개발 및 기능에 관한 연구자, 임상의 및 이들 재료와 관련된 산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학술적, 기술적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1996년 설립됐다. 2018.10.30 6444
체육교육과 학생들, 제 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선전의 사진 체육교육과 학생들, 제 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선전 우리 대학 체육교육과 학생들이 지난 10월 12일(금)부터 10월 18일(목)까지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5개 종목에 출전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정구단체전(김주영 4, 김태민 4, 윤지환 3, 장현태 3, 이재현 2, 김도현 1, 지도교수 박종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체육대회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더불어 정구 개인단식 김태민(4학년, 지도교수 박종진) 학생이 개인단식 금메달을 획득하며 3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테니스는 단체전(임아영 3, 허주은 2, 오윤진 1, 지도교수 김재형)에서 전국체전 첫 은메달을 따냈고, 검도는 작년에 이어 단체전(최용빈 3, 김다운 3, 유호영 3, 김준희 2, 최범수 2, 이성훈 1, 지도교수 임용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레슬링에서는 윤민혁(4학년, 지도교수 박종진)학생이 자유형57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수갑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우수한 결과를 얻은 것은 해당 종목 지도교수와 코치, 선수가 혼연일체가 되어 훈련하고,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결과”라며 “경기 내내 최선을 다해 임한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충북대의 위상을 높여 감사하다”고 전했다. 2018.10.29 6349
의과대학 하태선 교수, 제 68차 대한소아과학회에서 우수초록상 수상의 사진 의과대학 하태선 교수, 제 68차 대한소아과학회에서 우수초록상 수상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하태선 교수가 지난 10월 18일(목)부터 10월 19일(금)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68차 대한소아과학회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 하태선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Angiotensin II-induced podocyte apoptosis is ameliorated by AMPK activation and the improvement of CD2AP”이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단백뇨의 발생기전에 있어서 Angiotensin II에 의한 신장 사구체 족세포 사멸기전에 있어서 AMP kinase와 CD2AP의 역할을 연구했다. 한편, 대한소아과학회는 1945년 창립한 총 회원 8,000명 이상의 대한의학회 소속 학회이다. 2018.10.29 6298
충북대-매그나칩 트랙설치 및 우수인력 양성 등을 위한 협약 체결의 사진 충북대-매그나칩 트랙설치 및 우수인력 양성 등을 위한 협약 체결 우리 대학은 매그나칩반도체(유)(이하 매그나칩반도체)와 10월 23일(화) 오후 5시 대학본부 5층에서 ‘반도체 설계관련 분야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수갑 총장을 비롯해 대학 간부진, 전자정보대학 전명근 학장, 전자공학부 최호용 반도체 주임교수 등과 매그나칩반도체 측에서 이웅무 부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전자정보대학 대학원에 ‘고용연계형 매그나칩반도체 대학원’을 설치 및 운영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매그나칩반도체는 매년 상호 협의된 기간에 우리 대학 대학원 입학 예정자 또는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 및 장학생을 선발한다. 충북대-매그나칩 트랙에 선발된 장학생들을 반도체 및 관련 전문기술인력으로 양성한다. 양 기관은 선발된 장학생들이 졸업 후 취업연계가 되도록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매그나칩반도체 이웅무 부사장은 “협약식을 통해 회사에 필요한 맞춤형 우수인력을 양성하는 등 상호 협력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양 기관이 한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해 나가는 대학과 기업으로 뻗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전자공학부는 전자 · 반도체 분야의 산업계가 뽑은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반도체 분야의 핵심 학부”라며 “반도체는 현재는 물론 미래의 한국을 먹여 살리는 핵심 기술인만큼 우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매그나칩반도체(유)는 시스템반도체 분야 설계와 제조를 하는 세계적인 종합반도체 회사다. 지난 2004년 하이닉스 반도체의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부문이 독립하면서 출범했다. 주요 사업분야는 반도체 파운드리 사업 및 디스플레이 구동 IC 및 전력반도체이다. 현재 종업원 수 2500여명, 연 매출 8천억 원 규모의 나스닥 상장회사다. 2018.10.26 6742
충북야생동물센터, 자연보전 기여 인정받아 기관과 센터장 표창 수상의 사진 충북야생동물센터, 자연보전 기여 인정받아 기관과 센터장 표창 수상 산학협력단 산하기관인 충북야생동물센터가 지난 10월 5일(금)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0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충북야생동물센터는 지난 2014년 9월 개소했으며, 현대화 된 수술실과 처치실, 진단검사실, 부검실 등을 갖추고 있다. 2018년 9월 현재 4,562마리의 구조 동물 진료, 수의과대학의 전문 인력이 함께 참여하여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다양한 야생동물과 천연기념물 동물을 돌보는 등 환경보전과 자연보호운동에 기여해 표창을 받았다. 또한 충북야생동물센터장 나기정 교수는 센터 설치, 야생동물질병 전문인력 양성교육프로그램 운영, 황새복원사업에 수의진료서비스 제공, 그리고 야생동물 질병관리 정책수립과 야생동물 질병예찰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편, 제40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은 1978년 10월 5일 최초의 자연보호 헌장 선포를 기념해 매년 열리는 전국 행사다. 2018.10.24 6682
러시아ㆍ알타이지역연구소 학술지 러시아학,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의 사진 러시아ㆍ알타이지역연구소 학술지 러시아학,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 러시아·알타이지역연구소가 발행하는 학술지 ‘러시아학’이 2018년 진행된 학술지평가 사업에서 등재지로 최종 선정됐다. ‘러시아학’은 지난 2015년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데 이어 2017년 진행된 학술지계속평가에서 등재후보지 유지 결정, 이번 2018년 사업에서 전문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등재지로 상향조정됐다. ‘러시아학’은 지난 2005년 제1호 발간을 시작으로 올해 8월까지 모두 17호가 발간됐다. 2015년 ‘러시아학’이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직후 러시아·알타이지역연구소는 전임연구원을 확보해 연 1회 발행되던 학술지를 연 2회 발간으로 확대시키고, 국내 학자들의 연구 성과뿐만 아니라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 해외 우수학자들의 연구논문을 꾸준히 실어오면서 학술지 내의 질적, 양적 성장을 이룩해 왔다.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평가 사업은 ‘국내 학술지의 관리체계 확보를 통해 학술지의 질적 수준 향상’과 ‘국내 연구자들의 연구경쟁력 제고 및 연구성과의 공유 활성화’, ‘국내 우수 학술지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학술지평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ㆍ알타이지역연구소 백용식 소장은 ‘2015년 등재후보지 선정 이후 국내학자를 비롯해 러시아, CIS 지역을 두루 포괄하는 투고자 다변화와 우수 학자들의 논문 투고, 그리고 학술적인 활동 이외에도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러시아·알타이지역연구소의 다양한 활동들이 2018년 평가에서 등재지로 상향 조정되는데 긍정적인 부분으로 작용하였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이 분야 우수학술지로 성장하는데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알타이지역연구소는 향후 동아시아의 정치 · 경제적 지평의 변화 및 남북관계에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할 러시아와의 문화 및 학술교류, 경제, 산업 활동과 관련한 인적교류에 대비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인식하에 2003년 6월 인문학연구원 소속으로 설립되었다. 시베리아 및 극동 지역을 포함하는 러시아 및 슬라브권 국가의 언어, 문학, 문화, 역사, 사회 전반에 대한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함과 동시에, 이와 관련한 산업, 학술, 교육 교류 등 이들 국가와의 관계 증진 및 이를 통한 지역 사회와의 연대에 기여하고 있다. 2018.10.24 6342
이건명 교수팀, ACM RACS 2018에서 우수논문상 수상의 사진 이건명 교수팀, ACM RACS 2018에서 우수논문상 수상 차세대정보컴퓨팅기술개발사업 기계학습기반연구단 이건명 교수팀이 지난 10월 9일(화)부터 10월 12일(금)까지 하와이 대학에서 열린 컴퓨터 분야 국제저명학술대회인 'ACM RACS(Research in Adaptive and Convergent Systems) 2018'에서 Best Paper Award in 2018을 수상했다다. 이 교수 연구팀은 이번 학회에서 “A Deep Learning Model Generation Method for Code Reuse and Automatic Machine Learning(자율기계학습 및 코드재사용을 위한 딥러닝 모델 생성방법)”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연구는 자율 기계학습 플랫폼에서 기존 기계학습 코드를 다이어그램 형태로 변환하여, 비전문가들로 하여금 복잡하고 어려운 딥러닝 모델의 구성을 좀 더 손쉽고 직관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은 기존 딥러닝 모델의 프로그램 코드에서 모델을 추출하여 다이어그램 형태로 표현하고, 이를 GUI 환경에서 드레그앤드롭 방식으로 사용자 자신의 응용분야에 적합하게 모델을 재구성하면, 이를 실행 가능한 코드로 변환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947년 설립된 이 학회는 컴퓨터 분야 최고 학회로 회원수 15만, 36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2018.10.23 6220
공학교육센터 소속 학생들, 2018 창의적종합설계 경진대회서 동상 수상의 사진 공학교육센터 소속 학생들, 2018 창의적종합설계 경진대회서 동상 수상 우리 대학 공학교육센터 소속 홍길동팀(지도교수 홍장의)이 지난 10월 12일(금) 전북대학교에서 개최된 ‘2018 4D 공학콘서트’의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홍길동팀(소프트웨어학과 한지섭, 이상수, 김연우, 정보통계학과 오정규)이 출품한 “요쪽조쪽”이라는 작품은 4차 산업혁명의 대표 기술인 가상현실(VR)기술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쪽저쪽을 기기 하나만으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HMD와 안드로이드 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단순한 모션만으로 기기를 작동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이 작품은 몸이 불편해 지역사회 관광이나 문화 체험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에게 간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홍길동팀의 ‘요쪽조쪽’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주관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11월 8일~9일)되는 “2018 공학페스티벌”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2018 4D 공학콘서트’는 우리 대학을 비롯하여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등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업특강, 2018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예선, 제12회 전국 학생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예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중 2018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는 13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전북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선도센터가 주관한 “2018 4D 공학콘서트”는 Design, Diversity, DateNet, Diffusion을 뜻하며, 공학교육혁신의 Best Practices 발굴과 성과의 공유 및 확산을 위하여 창의·융합·개방을 통한 공학교육혁신의 소통과 나눔의 장을 주제로 개최됐다. 2018.10.18 6555
의과대학 김응두, 오예근 동문, 후배사랑 발전기금 기탁의 사진 의과대학 김응두, 오예근 동문, 후배사랑 발전기금 기탁 의학과 2회 졸업생인 김응두 소망신경외과원장과 오예근 순풍산부인과원장이 10월 11일(목) 대학본부 5층 접견실을 찾아 후배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발전기금 각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날 기탁식에는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간부진들과 김찬형 의과대학 부학장, 기탁자인 김응두 소망신경외과원장, 오예근 순풍산부인과원장이 참석했다. 김응두, 오예근 원장은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후배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의과대학 시설확충기금을 기탁했다. 김수갑 총장은 “후배들을 위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설기금을 기탁해주신 두 분 원장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기금은 두 분의 뜻대로 요긴히 활용하겠다. 또한 우리 학생들이 국가의 중추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5 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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