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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부 구성원, 2017 한국인사관리학회 지산학술상 수상의 사진 경영학부 구성원, 2017 한국인사관리학회 지산학술상 수상 경영학부 교수들이 지난 11월 18일(토)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한국인사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지산학술상’을 수상했다. 경영학부 박상언 교수, 김학수 교수와 함께 최민오(박사수료)씨가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산학술상은 한국인사관리학회에서 매해 ‘조직과 인사관리연구’ 게재 논문 중 편집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편의 우수 논문에 주어지는 상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선정된 논문은 ‘내면연기는 항상 유익한 것일까? 감정노동의 비선형적 효과성과 LMX의 조절효과’다. 한편, 박상언 교수와 김학수 교수는 지난 2월 23일(목) 서울 더플라자 호텔 메이플홀에서 개최된 ‘한국경영학회 동계학술심포지엄 및 정기총회’에서 ‘제6회 KBR Best Reviewer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김학수 교수는 지난 11월 11일(토) 부산 동아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인적자원관리연구 ‘최우수 심사위원상(Best Reviewer Award)’을 수상했다. 최우수 심사위원상은 해당 학회의 학술지에 투고된 논문을 성실하고 우수하게 심사해 게재 논문의 질적 수준 향상 등으로 학술지 발전에 기여한 심사자에게 시상된다. 한국경영학회는 7천 명이 넘는 회원과 150개 이상의 소속대학 및 다수의 기업을 회원으로 보유한 국내 최고의 경영분야 대표학회이며, 한국인적자원관리학회 또한 국내 정상의 인사/조직분야 대표학회이다. 2017.11.23 6336
전기공학부 최강운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상 수상의 사진 전기공학부 최강운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상 수상 전기공학부 전기공학전공 최강운(박사 1년, 지도교수 홍종필)이 지난 11월 14일(화) 서울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열린 ‘2017년 에너지인력양성 성과 공유 워크숍’에서 연구 성과우수자 최종 10인에 선발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상을 수상했다. 최강운씨는 스마트그리드 전력망에서 IoT 센서 디바이스 보안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서 반도체 공정 기반의 초소형, 저전력, 저가형 물리적 복제 불가능 보안칩을 설계 및 구현하여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의 Zero-Sum Power 소비를 위한 전력/IT 융복합 고급트랙(No. 20164030201330)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에서 주관하는 인력양성사업으로, 수행과제 168개, 주관대학 78개(서울대, 한양대, 연세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 등)캠퍼스가 참여하고 있고 수혜 및 수혜 후 졸업자 10,213명(석?박사 2743명), 취업자 6,623명 중에서 매년 성과우수자 10명을 뽑는다. 한편, 최후 선정 10인 중 3인 발표자로 선정되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인센티브로 2박 3일 일본 에너지산업체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2017.11.23 6710
문화로 화합하는 시간, 2017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의 사진 문화로 화합하는 시간, 2017 외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국제교류본부는 11월 16일(목) 오후 2시부터 개신문화관에서 ‘2017 충북대 유학생 페스티벌(2017 CBNU International students Festival)’을 개최해 국가간 문화교류 및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국적이 다른 유학생들에게 상호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다문화 캠퍼스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중국,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10개국 유학생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전통놀이를 선보인 베트남 유학생들 ] 각국의 유학생들은 전통 음식과 공예품 등을 선보였고, 자국의 문화를 알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 경연을 벌였다. [ 스리랑카 전통 음식을 만들고 있는 유학생들 ] 퍼포먼스에서는 방글라데시 학생팀이 자국의 생활 모습과 역사를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한 공연으로 1등상을 수상했다. [ 다양한 퍼포먼스로 1등상을 수상한 방글라데시 유학생들 ] 축제 말미에는 우리 대학 유학생으로 구성된 k-pop Dance 동아리의 공연으로 더욱 흥겨운 무대를 이어갔다. 강승만 국제교류본부장은 “우리 대학에는 현재 27개국의 다양한 대학과 함께 교류하고 있다.”며 “이 자리를 통해 서로간의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1.20 5874
기계공학부 송윤호씨, 제1회 KAI 과학기술상 수상의 사진 기계공학부 송윤호씨, 제1회 KAI 과학기술상 수상 기계공학부 송윤호(석사 2년, 지도교수 안규복)씨가 지난 11월 10일(금)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린 ‘제1회 KAI 과학기술상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송윤호씨는 ‘오리피스 형상에 따른 수직분사 액체제트의 분무특성 연구’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우수한 결과를 인정받아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또한 앞으로 KAI 입사 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이 연구는 기존의 원형 노즐을 이용하는 수직분사 분무방식 대신, 미립화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타원형 노즐을 이용했다. 연구결과 원형노즐 대비 타원형 노즐에서 분열길이가 15% 감소한 것을 실험적으로 입증했고, 타원형 노즐에서의 액주궤적을 여러 설계인자들과 연계시켜 이론적으로 궤적을 도출했다. 향후 가스터빈 엔진, 스크램/램젯 엔진의 연소실 개발에 좋은 설계 자료로 기대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과학기술상’은 기존 ‘KAI 항공우주논문상’을 포함해 지난 2003년부터 총 96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국내 유일 항공우주 분야의 대학생원 논문 공모전이다. 2017.11.20 6632
경영정보학과 서동백교수, ‘디지털 비즈니스 융합과 신흥 경쟁영역’출판의 사진 경영정보학과 서동백교수, ‘디지털 비즈니스 융합과 신흥 경쟁영역’출판 경영정보학과 서동백 교수가 집필한 논문 ‘디지털 비즈니스 융합과 신흥 경쟁 영역: 이론적 체계 – Digital Business Convergence and Emerging Contested Fields: A conceptual Framework’가 출판됐다. 이 논문은 서동백 교수가 세계경영정보학회의 저명한 저널 중 하나인 ‘Journal of the Association for Information Systems(JAIS)’에 단독으로 제출한 논문으로 엄격한 심사 끝에 출판됐다. 기존의 경영이론은 빠르게 변화하는 융합 환경 속에서 경쟁상황에 직면한 기업과 조직들을 분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동백 교수의 이번 논문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환경에서 기업과 조직의 전략과 행동을 분석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서 교수는 지난 1월에도 연구정보 회사 ‘톰슨 로이터’의 저널 인용 보고서(JCR)에서 ‘인용이 많이 된 연구(Highly Cited Research)’로 선정된 바 있다. 2017.11.20 6748
기계공학부 학생들, 2017한국기계가공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상 수상의 사진 기계공학부 학생들, 2017한국기계가공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상 수상 기계공학부 학생들이 지난 10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2017 한국기계가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캡스톤 디자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기계공학부 학부생 황찬선(4학년, 지도교수 이인환), 김동연(3학년,지도교수 이인환) 학생팀이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스피커 구조와 매질이 소리 증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해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3D프린터를 이용해 스피커를 제작해 이상적인 무동력 스피커의 구조를 알아보고자 진행했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무선 스피커의 인기 또한 증가하고 있다. 특히 휴대성과 활용도가 높은 무동력 스피커가 큰 인기를 끌고 있어 3D프린터로 두 종류의 스피커를 제작해 소리 증폭의 차이를 비교하는 실험을 수행하였으며 형상과 매질의 종류에 따라서 소리 증폭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에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구두발표, 특별세션, 포스터발표, 창업 아이디어 및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가 동시에 진행되어 기계 가공 및 생산 공학에 관한 학문과 기술의 체계화를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다. 2017.11.16 6684
공과대학 설립 50주년 기념행사 열려의 사진 공과대학 설립 50주년 기념행사 열려 공과대학은 지난 11월 13일(월) 오후 5시 반부터 충북대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공과대학 설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과대학 설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돌이켜보고 새로운 발전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동문은 물론 재학생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새로운 미래의 50년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에는 윤여표 총장과 간부진을 비롯해 각 단과대학장, 각 학(과) 동문회장,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넘게 참여해 공과대학의 50주년을 축하했다. 식전 행사로 공과대학 내부 잔디공간에서 기념식수 행사가 진행됐고, 개신문화관 2층에서는 충북대 신방웅 전총장이 ‘대학의 향기와 꿈’이라는 주제로, 김우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의 ‘4차 산업혁명과 공과대학의 역할’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공과대학을 위해 힘쓴 이들을 위한 공로시상식도 진행됐다. 수상에는 ▲50주년사 발간공로에 김광렬(환경공학과) 교수 ▲우수연구 공로에 신채호(화학공학과), 이승수(토목공학부) 교수 ▲동문회 활성화 공로에 김동식 동문회장이 선정됐다. 윤여표 총장은 “공과대학의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모교의 발전사도 되돌아보고, 동기들 그리고 선후배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11.16 6131
지역건설공학과 김진수 교수, 한강유역포럼에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의 사진 지역건설공학과 김진수 교수, 한강유역포럼에서 환경부 장관상 수상 지역건설공학과 김진수 교수가 지난 11월 14일(화) 경기도 양평군에서 개최된 ‘한강유역포럼-한강 상·하류 협력증진을 위한 화합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진수 교수는 한강 상류의 오염물질이 한강수계에 미치는 영향 규명, 농업활동에 의한 비점오염원이 수계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개선방안 개발 등 현장 모니터링 중심의 지속적인 수질오염 관련 연구 활동과 더불어 대학을 벗어나 비전공자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아름다운 농어촌의 물이야기”, “팔당호의 물 이야기” 등을 집필하여 수질보전 관련 기술적 내용 및 전공용어 등을 쉽게 풀어냈다. 또한, 2013년 농공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내고향 물 살리기 운동”을 추진하는 등의 한강수계 수질보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 기념식은 미래 유역관리를 위해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성을 위한 초석으로 평가되는 행사로 한강 구성원 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부 안병옥 차관을 비롯한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2017.11.16 6401
(사)충북대축산장학회, 미래 축산업 이끌 인재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의 사진 (사)충북대축산장학회, 미래 축산업 이끌 인재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 (사)충북대축산장학회가 11월 13일(월) 우리 대학을 찾아 축산학과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발전후원금 16,000,000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간부진과 조진호 축산학과장, 최송호 축산학과 교수가 참석했고, 사단법인 충북대축산장학회에서는 김내수 명예교수(이사장), 유인종 청주축산농협 조합장(초대 이사장, 축산학과 71), 김선우 청주축산농협 상무(축산학과 86)가 참석했다. 김내수 이사장은 “많은 학생들이 축산학이 어렵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축산학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원하는 분야로 연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고, 윤여표 총장은 “후배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온전히 발휘하고, 옹골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탁을 한 사단법인 충북대축산장학회는 지난 2013년부터 축산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까지 총 53,000,000원을 기탁했다. 2017.11.15 5675
중국 연태남산대와 학생교류부속협약 체결의 사진 중국 연태남산대와 학생교류부속협약 체결 우리대학은 11월 10일(금) 오전 11시 반 대학본부에서 중국 연태남산대학교와 함께 국제교류 활성화에 관한 학생교류부속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과 중국 연태남산대가 두 대학 간의 활발한 국제교류를 위해 복수학위제도 및 연계편입 과정 등을 협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대학 간 국제교류 활성화 ▲연계편입학과정 연태남산대학교에서 1,2학년을 마친 학생이 우리 대학에서 3,4학년 과정을 수료 할 수 있도록 하는 ▲2+2 복수하위 제도 ▲학술, 자료, 출판물, 연구자료 교류 등을 상호협력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여표 총장과 강승만 국제교류본부장, 박경애 국제교류본부 행정실장, 연태남산대 오국화 총장, 백세준 부총장, 서효동 한국어학장 등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오국화 총장은 “중국과 한국은 이웃이라 생각한다”면서 “충북대와 연태남산대가 이번 교류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윤여표 총장은 “우리 대학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 두 대학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함께 힘쓰자”고 화답했다. 한편, 협약 체결 전 연태남산대 오국화 총장은 국제교류본부 2호관을 방문해 20여 명의 연태남산대 교환학생을 격려했다. 연태남산대는 남산그룹이 투자한 종합사립대학으로 1991년에 설립돼 현재 6개 단과대학, 75개 전공학과 개설, 1천여명의 교직원과 2만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올해 중국 사립대학교 평가 순위 6위의 명문사립대학이다. 2017.11.15 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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