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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교육과 류연택 교수, 국제수로기구 총회에서 일본해 단독 표기 저지의 사진 지리교육과 류연택 교수, 국제수로기구 총회에서 일본해 단독 표기 저지 지리교육과 류연택 교수가 지난 4월 24일(월)부터 4월 28일(금)까지 모나코에서 개최된 제1차 국제수로기구 총회(1st Session of the In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 Assembly) 대한민국 대표단으로 참가해 동해 영문 표기 문제에 관한 우리나라의 입장을 개진했다. 류 교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단은 ‘East Sea’ 표기에 대한 각국 대표단의 이해를 제고시키고, 향후 국제적으로 ‘East Sea’ 표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해양과 바다의 경계(S-23)' 개정판(4판)에서 일본해(Sea of Japan) 단독 표기를 저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논의가 된 S-23은 국제표준 해도를 발간할 때 국제사회의 기준선 역할을 한다. IHO는 일제강점기인 1929년 발행한 S-23에 동해를 일본해라고 첫 공식 표기한 이후 지금까지 수정되지 않고 있다. 한편, 국제수로기구는 세계 각국이 해상의 교통로인 수로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항해의 안전을 위해 해도에 관한 부호와 약자의 국제적인 통일, 국제 공동 조사, 바다 측량 및 해양 관측 기술 개발 등의 일을 하고 있다. 국제수로기구 총회는 5년마다 모나코에서 열린다. 현재 회원국은 76개국이며, 우리나라는 1957년에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이번 제1차 국제수로기구 총회 의제는 ▲IHO 간행물 S-23 제4판 간행에 관한 향후 방향 논의 및 이 논의를 “3개년 업무프로그램”에 포함 ▲IHO 이러닝 능력개발 ▲재난대응에 관한 결의안 개정 ▲IHO 전략계획 개정 ▲해도화 되지 않거나 제대로 해도화 되지 않은 구역에 대한 IHO 인공위성을 이용한 수심자료 평가 및 해도제작 프로그램 개발 ▲S-100 기반 표준 개정 시 검증 절차 강화를 위한 IHO 결의 2/2007 수정 제안 ▲유엔글로벌공간정보관리전문가위원회(UN-GGIM)의 공간정보관리지침이 각국 수로국에 갖는 의미 ▲수로측량사 역량표준 개정 ▲IHO 간행물 M-3 – IHO 결의안 개정, (10) IHO의 재정 규칙 제13조 (c) 개정안 제안 ▲전 세계의 해저 측량 자료의 가용성 개선에 관한 결의안 채택 제안 ▲개정된 IHO 결의안 4/1967 수정 - 해저 케이블 ▲S-23의 미래 등이다. 2017.05.18 6924
영어영문학과 전노찬 동문, 도서관 시설기금 기탁의 사진 영어영문학과 전노찬 동문, 도서관 시설기금 기탁 전노찬(영어영문 83, UPS 어학원 대표) 동문이 5월 15일(수)우리 대학을 찾아 도서관 시설기금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일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이장희 발전기금재단 부이사장, 한찬훈 도서관장, 전노찬 동문, 민갑기 동문(건축공학 83)등이 참석했다. 전노찬 동문은 “모교의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수학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했다.”며 “후배들이 장차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여표 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해준 데 대해 매우 감사하다”며 “후원의 뜻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기부자의 뜻에 따라 소중하게 기금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 도서관은 2도서관인 교육연구정보센터 설립에 도움을 주신 기부자들을 위해 네이밍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축 도서관 1층에 위치한 기부자 라운지에 명패를 부착하고 기탁 금액에 따라 기부자의 이름을 딴 기물 또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2017.05.18 6494
수의과대학 김규식씨, 대한수의학회 2017춘계국제학술심포움서 우수포스터상 수상의 사진 수의과대학 김규식씨, 대한수의학회 2017춘계국제학술심포움서 우수포스터상 수상 수의과대학 김규식(석사 2년, 지도교수 최경철)씨가 지난 4월 28일(금)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수의학회 2017년 춘계국제학술심포지움’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김규식씨는 이번 심포지움에서 ‘융모암에 대한 사이토신디아미네이즈와 인터페론베타를 발현하는 신경줄기세포의 암세포 특이적인 억제 효과 (Cancer-specific inhibitory effects of neural stem cells expressing cytosine deaminase and interferon-β against choriocarcinoma)’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해 탁월한 연구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암세포에서 발현하는 화학주성인자로 인해 인간줄기세포가 암세포 특이적으로 이주하는 특성을 확인하였으며, 폐 등 다른 기관으로 전이된 종양의 성장을 선택적으로 억제시키는 결과를 확인했다. 한편, 대한수의학회 2017년 춘계학술심포지움은 ‘국가재난형 질병 발생에서 수의학의 역할 (Roles of Veterinary Medicine in National-wide Disaster of Veterinary Diseases)’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많은 연구자들이 참석해 관련된 다양한 최신 연구 동향을 교류했다. 2017.05.18 6583
수의과대학, 수의학교육 우수성 인증의 사진 수의과대학, 수의학교육 우수성 인증 수의과대학이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으로부터 수의학교육인증 최고등급인 ‘완전인증’을 획득했다. 수의학교육인증은 수의학 전공자가 졸업 후 수의사로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얼마나 다양하고 우수한 인적ㆍ물적 교육 환경을 갖추어 수의사를 양성해 내는지를 평가하는 제도이다. 최고등급인 ‘완전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수의과대학이 교육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시설환경 부분 등 전반적인 부분이 매우 높은 수준임을 의미한다. 수의과대학은 2016년 4월 수의학교육인증원에 평가인증을 신청했고, 11월 수의학교육인증원에 자체평가보고서를 최종 제출했다. 지난 2017년 3월 13일(월)부터 15(수)까지 3일간 현장 방문 평가도 이뤄졌다. 그 결과 우리 대학은 기관 효율성,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자원 등 5개 영역 50개 평가항목 중 우수 10건, 적격 33건으로 2017년 4월 5년 간(2017년 5월 1일(월)~2022년 4월 30일(토))의 최고등급인 완전인증자격을 획득해 지난 5월 10일(수) 성남 대한수의사회관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김일화 수의과대학 학장은 “수의학교육인증의 최고등급인 완전인정은 수의과대학이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운영해온 결과”라며, “수의과대학의 교수, 직원들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미비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학생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16 7118
육상부 학생들, 전국 종별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우수한 성과 거둬의 사진 육상부 학생들, 전국 종별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 우수한 성과 거둬 우리 대학 육상부가 지난 5월 4일(목)부터 5월 8일(월)까지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 종별 육상경기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총 6개의 메달을 따냈다. 김유정(체육교육과 4)선수가 트랙 경기 여자1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김지원(체육교육과 1)선수는 여자 800m, 김선이(체육교육과 3)선수는 여자 7종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김선이 선수는 여자 8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추가로 획득했다. 또한 김태우(체육교육과 4)선수가 남자 800m에서 은메달, 김유정(체육교육과 2)선수는 원반던지기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변재경 감독(체육교육과 교수)은 “우리 대학 육상부가 장미연 코치의 지도로 지난겨울 동계훈련을 열심히 했고, 모든 선수들이 서로를 다독이며 열심히 한 결과다.”라며 “특히 오랜 부상에 시달렸던 김유정 선수와 김태우 선수가 회복해 좋은 결과를 가져와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2017.05.16 6902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의 사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 우리 대학이 교육부가 진행하는 ‘2017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정부 재정 지원을 받게 됐다. 이로써 우리 대학은 2009년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우리 대학은 그동안 대학입학전형의 간소화, 학생부종합전형의 내실화 등을 통해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특히, 고교생 초청 전공진로 박람회, 캠퍼스 투어, 학부모와 함께하는 브런치 토크, 입시 전략 특강을 진행하는 등 대학 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줄여왔다. 임달호 입학본부장은 “고교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전형을 운영해 쉽고 좋은 입학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은 학교 교육 중심의 대입 전형을 운영하는 등 교육 정상화에 이바지한 대학에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7.05.16 6913
수의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과 공동 연구 선정의 사진 수의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과 공동 연구 선정 우리 대학이 지난 4월 27일(목) 한국연구재단에서 발표한 ‘2017년 해외우수연구기관(GRDC) 유치사업’에 최종 선정.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중개의학 암센터 설립을 통한 중개의학분야 연구선도모델 구축(연구책임자: 강지훈 교수)’을 주제로 진행되며, 청주시, 충청북도와 공동 선정돼 수의과대학 김일화 학장을 비롯한 강지훈, 김수종, 정의배, 최경철, 현상환 교수가 공동연구팀을 꾸려 운영한다. 연구팀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세포공학연구소를 수의과대학에 유치해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특히, 의학 분야의 최신 종양 진단 및 치료전략인 재생의료기술 및 해외 선진 정밀의료기술을 동물의료 분야로 도입해 반려동물 암의 조기 진단 및 치료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획득한 결과를 다시 의학 분야에 적용하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공동연구팀은 앞으로 6년 간 정부출연금 총 34억 5천만 원을 지원받고, 청주시로부터 6년 간 대응자금으로 총 12억의 연구비, 충청북도에서는 연구공간과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김일화 수의과대학장은 “전국 수의과대학에서 최초로 GRDC 사업을 수주 받게 된 바는 우리 수의과대학의 수준 높은 연구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청주시와 충청북도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충북지역에 유일한 GRDC를 유치함으로써 우리 대학과 청주시/충청북도의 국제화 및 우수한 글로벌 지역인재 양성이 기대된다.”며 “이를 기반으로 수의과대학은 반려동물 종양분야에 있어 동북아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과학기술·ICT 국제화 사업으로서 해외우수연구기관을 국내기관에 유치하여 해외로부터 연구인력, 기술 등이 유입되는 공동연구센터의 국내 설립·운영을 지원하여 원천기술 확보 및 동북아 R&D 허브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17.05.12 7177
우리대학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전정숙 여사의 사진 우리대학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전정숙 여사 우리 대학은 5월 8일(월) 오전 10시 충북대 교육독지가 전정숙(92세) 여사에게 국민훈장 전수식에서 석류장을 전달했다. 전수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들이 참석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뜨개질과 미장원일 등으로 모은 13억 원 상당의 건물과 부동산을 기탁한 충북대 장학 할머니 전정숙(91세) 여사는 지난 2016년 12월 29일(목) 자로 국민이 직접 사회 곳곳의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여 선정하는 안전행정부「2016년도 국민추천포상」의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정숙 여사는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서 태어나 결혼 1년만인 스물한살 때 남편이 사고로 실명을 하면서 남편 뒷바라지와 생계유지라는 버거운 짐을 짊어졌다. 뜨개질부터 미장원, 화장품대리점 등 궂은일을 억척스럽게 헤치며 가정을 꾸렸다. 주변을 되돌아 볼 여유가 생기자 대한적십자사, 새마을부녀회 활동 등 사회봉사에 앞장섰다. 또한, 인재양성만이 국가를 살리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IMF로 힘들던 지난 1997년 12월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평생 동안 어렵게 모은 재산 10억 상당 건물을 우리 대학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2015년에는 본인의 노후 자금이자 전부인 3억 원의 부동산을 기부하는 우리 대학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나눔 정신을 몸소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행자부의 2016 국민추천포상에 추천받아 석류장을 수상하게 됐다. 전정숙 여사는 “꿈을 가진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학생들이 다른 걱정 없이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더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며 “배움을 바탕으로 누군가를 위해 힘쓸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추천포상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공로자를 국민이 직접 발굴해 추천하고 정부가 격려하는 국민 참여형 포상제도다. 2017.05.12 5944
창업지원단 G-테크벤처센터, 2016 경영평가 최우수등급 획득의 사진 창업지원단 G-테크벤처센터, 2016 경영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창업지원단 G-테크벤처센터(충북권 Post-BI센터)가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창업보육센터 2016년 경영평가’ 결과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획득, 4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에 선정됐다. 평가 결과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도내 14개 BI센터 중 최고점을 받아 우수한 창업보육센터임을 인정받았다. 우리 대학 G-테크벤처센터는 중소 창업기업이 충북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해왔다. 이는 기업의 매출증대와 수출역량강화, 고용인력창출, 투자유치 활성화 등의 성과로 나타났다. 그 결과 G-테크벤처센터는 2016년 기준으로 총 12개 기업이 입주해 71명을 고용했으며, 총 매출액 156억 원, 수출액 327만 달러로 지속적인 매출증대 및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명근 G-테크벤처센터장(전자공학부 교수)은 "체계적인 기업 관리시스템 운영으로 입주기업 임직원의 직무역량강화를 위한 전문화와 차별화를 통한 지원, R&D지원, 기술이전, 기업맞춤형 토탈 멘토링 연계 시제품제작 지원 등을 통한 기술 혁신형 스타기업 육성 및 미래지향적인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글로벌/그린 성장을 위한 중부권 최고의 보육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2017.05.08 6725
목재ㆍ종이과학과 학생들, 산소동위원소 연대기 국내 최초 구축의 사진 목재ㆍ종이과학과 학생들, 산소동위원소 연대기 국내 최초 구축 목재·종이과학과 학생들이 지난 4월 14일(금)부터 4월 15일(토) 까지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2017년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논문은 ‘연륜연대기 vs 산소동위원소연대기(연륜연대기와 산소동위원소연대기의 비교)’를 주제로 박준희(4학년, 지도교수 : 서정욱) 학생과 대학원 문화재과학협동과정 최은비(석사 1년,지도교수 : 서정욱)씨가 공동으로 연구했다. 이들은 나이테 폭과 산소동위원소로 작성된 연대기인 연륜연대기, 산소동위원소 연대기를 상호 비교하고, 산소동위원소연대기의 특성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연구했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산소동위원소 연대기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최은비씨는“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서정욱 지도교수님의 적극적인 지도와 와세다 대학의 마사키 사노(Masaki Sano) 교수님, 국립공원연구원의 연구원들의 도움을 받아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국내 목재산업분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다양한 연구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목재공학회는 목재이학, 목재화학 등 목재 관련 학문 연구를 통해 학술정보 교류, 기술의 활성화, 지식 보급에 기여하는 등 목재산업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학술단체다. 2017.05.04 6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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