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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성공리에 마무리의 사진 한ㆍ중ㆍ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성공리에 마무리 우리 대학 LINC사업단과 BK21 충북정보기술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한?중?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CEDC 2016 & ICIARE 2016’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2월 22일(목)부터 12월 25일(일)까지 개신문화관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을 비롯해 일본 야마구치 대학, 중국의 장수대학 등 모두 18개 대학에서 48개의 창의적인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학생 및 교수 207명이 참가해 자신들의 역량을 뽐냈다. 이번 CEDC 경진대회는 총 32개 팀이 수상했다. ▲금상에는 ‘자전거 네비게이션 어플’을 출품한 컴퓨터공학과 씽크바팀(이관민(4학년), 최형필(4학년)), ‘로봇 강아지 음성 인지 명령 시스템’을 개발한 기계공학과 메시팀(권용진(4학년), 박경한(4학년), 송종화(4학년))을 비롯한 9팀이, ▲은상에는 ‘VR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드론 제어’를 발표한 소프트웨어학과 엠시스팀(최홍석, 김진원), ‘감온변색 잉크를 이용한 스테인 글라스’를 만든 화학공학과 피카소팀(심성준(3학년), 우승현(3학년), 김정배(3학년), 정예솔(3학년), 이선봄(3학년), 이승규(3학년), 최지민(3학년))을 포함한 11개팀, ▲동상에는 ‘전방향 이동 가능한 자동차’의 기계공학부 메카넘팀(이태우(4학년), 김경민(4학년) 외 11개팀이 수상했다. ICIARE에서는 4개의 세션으로 나눠 발표가 진행됐으며, 총 50편의 연구논문 중 일본 야마구치 대학의 호리코(Hori Ko) 외 15명이 베스트어워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한국의 전북대, 군산대, 인제대, 우리 대학과 같은 LINC 사업 참여 대학과 비 LINC 대학인 서울시립대, 청주대, 중원대, 배재대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작품을 출품해 LINC 사업의 고도화를 위한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교육관계자들의 관심도 높았다. 개회식이 열린 12월 23일(금)에는 교육부의 배성근 대학정책실장을 비롯해 야마구치 대학의 오카총장, 인제대학교 차인준 총장, 군산대학교 나의균 총장 등 대학관계자와 충청북도 남창현 정무특보가 참석했다. 윤여표 총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작품화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3국의 학생들이 이번 대회 준비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통한 발전 및 성장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중일 대학과 학생 및 교수들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미래 국제 협력을 위한 씨앗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EDC 2016 & ICIARE 2016 참가한 학생들은 관련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 앞에서 자신의 재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었으며, 또한 연구자들간의 융합적인 학문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한편, CEDC(Creative Engineering Design Competition)는 2013년부터 한국, 중국, 일본의 3,4학년 대학생들이 창의융합교육, 의사소통, 혁신기술과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에서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그 과정에서 제작된 작품을 설계/제작된 것을 평가받는 국제적인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로 3개국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으며, ICIARE(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novative Application Research and Education)는 3개국의 기술혁신적 대학교의 대학원생 및 차세대 연구자들의 우수한 논문발표 교류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현재 한?중?일 3개국은 여름 창의융합 교육프로그램인 SPIED(Summer Program for Innovative Engineering Design) 및 겨울 캡스톤디자인전시회(CEDC)를 토대로 교과과정과 산학연계를 위한 교육과정 학점화 및 산학협력 방안을 추진해오고 있다. 2016.12.30 6285
우리대학, 일본 야마구치 대학과 국제교류 활성화 위한 MOU체결의 사진 우리대학, 일본 야마구치 대학과 국제교류 활성화 위한 MOU체결 우리 대학과 일본 야마구치 대학(山口大? / Yamaguchi University)이 12월 23일(금)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과 야마구치 대학 마사키 오카(岡 正朗 / Masaaki Oka) 총장, 사노리 미우라(Fusanori Miura) 부총장,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특히, 윤여표 총장은 8월 ‘2016년 하계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Summer Program for Innovative Engineering Design / SPIED)’에 참석차 일본 야마구치 대학을 방문해 국제 학술교류 업무협약 체결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바 있다. 업무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교원 및 직원 교환 ▲ 학부 및 대학원 학생 교환 ▲ 학술 정보 및 출판물 교환 ▲ 콜로키움, 강의 및 세미나 실시 ▲ 공동 연구 및 연구 결과물 발표 ▲ 양교 협의 하에 이루어진 다른 형태의 협력 윤여표 총장은 “우리 대학과 야마구치 대학이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세계를 이끌어 나갈 큰 대학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마구치 대학은 지난 1949년 설립됐으며, 현재 약 1만여 명의 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2016.12.30 6280
미생물학과 학생들, 국제 바이오의과학 실험경연대회 휩쓸어의 사진 미생물학과 학생들, 국제 바이오의과학 실험경연대회 휩쓸어 미생물학과 학생들이 지난 2016년 12월 21일(수) 충청북도 도청에서 열린 ‘2016 바이오 페스티벌 및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유공자 시상식’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지난 11월 11일(금) 충청북도 C&V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국제 바이오?의과학 실험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상을 차지한 충북대 미생물학과 김석천(지도교수 이찬희 / 11학번), 선성규(지도교수 이찬희 / 10학번) 학생에게 충북도 설문식 정무부지사가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더불어 충북대 미생물학과 오인환(지도교수 김양훈 / 11학번), 이진표(지도교수 김양훈 / 11학번) 학생은 충북대학교총장상, 충북대 미생물학과 이동훈(13학번), 이준혁(13학번) 학생은 충청북도교육감상 등 우수상 상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특히, 이날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받은 미생물학과 김석천, 선성규 학생은 오송 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 소속 학부생으로서 지방대학 특성화사업(CK-Ⅱ)에서 지원하는 동아리 ‘Double S’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김석천 학생은 “이번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수상은 미생물학과에서 수학하고 실습한 실험을 동아리 활동을 통해 충분히 복습하였기에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바이오?의과학 실험경연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질병관리본부 등 8개의 국가기관에서 후원하고 충북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5개 기관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국내외 청소년과 대학생(학부생) 등을 대상으로 바이오 관련 창의적 실험을 겨루는 실험경연대회이다. 2016.12.29 6715
목재·종이과학과 학생들, 2016 한국목재공학회서 우수논문상 수상의 사진 목재·종이과학과 학생들, 2016 한국목재공학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목재·종이과학과 학생들이 12월 1일(목)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6년 한국목재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목재·종이과학과 조용일, 최현정, 박찬휘 학생(3학년, 지도교수 한규성)은 ‘피마자유를 바인더로 첨가한 신갈나무 및 리기다소 나무 펠릿의 연료적 특성’인 주제로 지방유를 바인더로 첨가해 제조한 펠릿에 대한 품질검사와 상용화 가능성 등을 연구했다. 조용일 학생은 “한국목재공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해 감격스럽다.”며, “이번 연구는 충북대 LINC사업단 등 다양한 도움을 받아 우수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목재공학회는 목재 관련 학문 연구(목재이학·목재화학 등)를 통해 학술정보 교류, 기술의 활성화, 지식 보급에 이바지하는 등 목재산업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학술단체이다. 2016.12.29 5721
국제교류본부,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정책추진 유공 표창 수상의 사진 국제교류본부,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정책추진 유공 표창 수상 우리 대학 국제교류본부가 지난 12월 20일(화) 영종스카이리조트에서 열린 2016년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워크숍에서 ‘사회통합정책추진 유공’부문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제교류본부는 2012년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의 충북 1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다문화사업을 비롯해 이민자가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이해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또한, 교육생도 2014년도 484명, 2015년도 598명, 2016년 907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0단계부터 5단계까지 6개 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수강생들은 사전에 레벨테스트 통해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급에서 언어와 문화에 대해 배운다. 강승만 국제교류본부장은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다양한 이민 정책과 연계돼있어 이민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고, 해마다 수요도 점점 늘고 있다.”며 “우리 대학은 이민자들이 지역의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법무부가 대한민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모든 이민자와 국적취득 3년 이내의 귀화자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이해를 교육한다. 이 교육을 이수한 이민자에게는 국내 체류허가 및 영주자격·국적 부여 등 이민정책수단과 연계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있다. 2016.12.29 6116
약학과 신동화 동문, 후배들 위한 발전기금 기탁의 사진 약학과 신동화 동문, 후배들 위한 발전기금 기탁 약학과 신동화(88학번) 동문이 12월 21일(수) 대학본부 5층 접견실을 찾아 약학대학 발전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이장희 발전기금재단 부이사장, 약학대학 박일영 학장 등이 참석했다. 신동화 동문은 “내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모태는 바로 충북대이다. 모교의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수학하고, 장차 미래 한국을 이끌어나갈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윤여표 총장은 “신동화 동문이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고 큰 감동을 하였다”며 “이번에 기부하신 소중한 기금은 기부자의 뜻에 맞게 약학대학의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16.12.27 5407
우리대학, 3년 연속 청렴도 평가 지방거점국립대 중 최상위 등급 유지의 사진 우리대학, 3년 연속 청렴도 평가 지방거점국립대 중 최상위 등급 유지 우리 대학이 국민권익위원회가 36개 전국 국공립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 국가 청렴도 측정’에서 3년 연속 지방거점국립대 최상위 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측정은 계약분야 청렴도에는 대학과 구매, 용역, 공사 등 계약업무와 관련한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일반인이, 연구 및 행정 분야 청렴도는 현재 대학에 근무하고 있는 전임교수, 직원, 시간강사, 조교 및 박사과정 등 소속 구성원을 대상으로 전화 및 전자메일을 통해 시행됐다. 이 결과 우리 대학은 계약분야 10점 만점에 7.69점, 연구 및 행정 분야 10점 만점에 5.74점을 받았다. 분야별 채점 기준에 따른 종합 청렴도는 10점 만점에 6.11점으로 10개 거점국립대학 중에서 2위를 차지했다. 윤여표 총장은 “3년 연속으로 청렴도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모든 교직원이 노력한 결과다.”라며 “우리 대학은 투명성과 정직성을 바탕으로 한 청렴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 다음 평가에도 성장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2016.12.23 6046
한국지방교육연구소, 교육부 정책중점 연구소 선정의 사진 한국지방교육연구소, 교육부 정책중점 연구소 선정 우리 대학 한국지방교육연구소가 2016년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지방교육 분야)로 선정됐다. 한국지방교육연구소는 지난 6월 지방교육 분야의 정책중점연구소 신규 공모를 거쳐 지난 10월 18일(화)자로 최종 선정됐다. 한국지방교육연구소는 지난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 정책중점연구소로 선정돼 지난 2015년까지 9년간 지방교육자치제도 연구, 지방교육행정기관 연구, 지방교육자치 역량강화 연구 및 관련 사업을 통해 지방교육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증거기반 정책연구를 통한 지방교육 발전, 융복합 연구를 통한 지방교육 연구저변 확대 등 2주기 연구 성과를 접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소로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방교육자치 효율화를 위한 정책개발 및 정책 품질 제고에 목표를 두고, 지방교육 발전을 위한 지방교육자치 재구조화, 지방교육행정 기관운영 효율화 및 정보 공유·활용 방안 도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는 교육부의 주요 정책과제를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대학부설연구소를 지정하여,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정책 품질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충북대 한국지방교육연구소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총 1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2016.12.23 6246
제약학과 임일호(91학번) 동문, 후배들 위한 장학금 기탁의 사진 제약학과 임일호(91학번) 동문, 후배들 위한 장학금 기탁 제약학과 임일호(91학번, 동국제약 이사) 동문이 12월 15일(목) 대학본부 5층 접견실을 방문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0,000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이장희 발전기금재단 부이사장, 박일영 약학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임일호 동문은 “내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모태는 바로 충북대학교였다. 모교의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연구를 지속해 훌륭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윤여표 총장은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에 기부하신 소중한 기금은 기부자의 뜻에 맞게 약학대학의 발전후원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16.12.23 5730
철학과 학생들, ‘맛있는 도시, 청주’를 제안하다의 사진 철학과 학생들, ‘맛있는 도시, 청주’를 제안하다 철학과 학생들이 지난 2016년 12월 12일(월) 청주시청에서 열린 ‘청주시 시민표창의 날’ 행사에서 문화·관광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철학과 신기수(4학년), 정지숙(4학년), 김지혜(2학년), 권현정(4학년) 학생들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우리대학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의 해외탐방리서치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인문파인더’를 통해 일본 현지를 방문했으며, ‘일본 장인정신, ‘시니세(老鋪)’를 통한 자본주의 내에서 전통 보존 방법 찾기’인 주제로 일본의 장인정신 승계에 관해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철학과 학생들은 청주 관내에 있는 전통식당을 방문해 인터뷰와 조사를 펼쳤으며, ‘맛있는 도시, 청주’를 주제로 지역 특화 마케팅 등 청주시 외식업 브랜드화를 청주시에 제안해 우수 사례로 선정돼 표창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배득렬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장은 “이번 학생들의 수상은 인문학 진흥과 확산을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유하는 대학인문역량강화 사업에 맞으며, 더불어 인문학적 고민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에서는 유럽, 아시아 등 각국의 지역학적 주제로 ‘글로벌 리서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인문학적 고민을 통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2016.12.20 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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