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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생활협동조합, 발전후원금 쾌척의 사진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발전후원금 쾌척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생협)이 8월 10일 대학본부에서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윤여표 총장, 노병호 대외협력연구부총장, 정중재 부이사장, 생협 이희숙이사장, 최홍규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식은 생협이 우리 대학 구성원들의 복지 서비스 제공에 따른 수익의 일부를 학생 장학금으로 지급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이희숙 이사장은 “학내 구성원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얻은 수익의 일부를 학생 장학금으로 기탁한다.”며 “우리 대학 생협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구성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윤여표 총장은 “항상 학교 구성원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대학과 생협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우리대학 생협은 지난 2012년 4월에 교수 60명, 직원 210명, 학생 108명의 조합원이 8700여만 원을 공동출자해 구성한 비영리법인으로, 복지시설의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운영, 편리하고 질 높은 학교생활의 보장,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다. 2016.08.17 5279
입학본부, 2017학년도 충청권 대학 진로 진학 박람회 개최의 사진 입학본부, 2017학년도 충청권 대학 진로 진학 박람회 개최 입학본부는 8월 11일(목) 개신문화관에서 ‘2017학년도 충청권 대학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충청권 대학 진로·진학박람회에는 우리 대학, 충남대 등 충청권 지역거점국립대학을 포함해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의 36개 대학이 참가했다. 각 대학은 학생, 교사, 학부모들에게 1:1 개별 입학상담 및 전공(학과)체험을 통해 입시전형과 학과 및 대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수험생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원 가능한 대학, 학과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비 방법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각 대학별 입시 담당자들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층에서는 전공(학과) 체험도 진행됐다. 대학 특성화학과 24개 학과를 중심으로 운영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예비수험생은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어떤 전형을 준비해야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고민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임달호 입학본부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진로·진학에 대한 로드맵을 설정하고 자신의 꿈에 한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8.17 5423
목재종이학과 한규성 교수, 제자사랑 장학금 기탁의 사진 목재종이학과 한규성 교수, 제자사랑 장학금 기탁 목재·종이학과 한규성 교수가 8월 8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제자들의 장학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1,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간부진과 박봉주 농업생명환경대학 부학장, 신수정 목재·종이학과 학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규성 교수는 “올해로 재직 25년차가 됐다. 정년퇴직을 10년 앞두고 뜻깊은 일을 하고 싶었다. 앞으로 자신의 꿈을 위해 공부할 제자들이 조금 더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에 기탁을 결심했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고, 윤여표 총장은 “교수님들이 제자들을 아끼는 마음에 감동했다.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루고 자신들이 노력한 만큼 그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16.08.17 5571
우리대학 학생들,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예선서 우수한 성적 거둬의 사진 우리대학 학생들,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예선서 우수한 성적 거둬 우리 대학 학생들이 지난 7월 28일(금)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서 열린 ‘2016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충청지역 예선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제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에스코트’팀은 국내 및 해외 경제현황 전반에 대한 종합 분석과 함께 한은 기준금리 관련 통화정책방향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또한, ‘plaE’팀과 충북대·서원대 연합팀인 ‘매비우스’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에스코트’팀은 8월 18일(목) 한국은행 본점에서 개최되는 전국결선에 참가하게 된다. 유한빈(경제학과 3학년) 에스코트 팀장은 “친구들과 함께 대회를 준비하며 우리나라의 통화정책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한 학생들은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함께 장학금을 받았으며, 앞으로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 ‘2016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수립과정에 대한 모의체험의 장을 제공해 중앙은행의 통화신용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2016.08.10 6402
주거환경학과 김효정씨,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선정의 사진 주거환경학과 김효정씨,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선정 주거환경학과 김효정(박사 1년, 지도교수 박경옥)씨가 박사육성지원사업인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 프로그램에 지난 7월 20일(수) 최종 선정됐다. 김효정씨는 교육과학기술로부터 펠로우십 지정서를 받고,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2년간 매월 250만 원씩 총 6,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주거지의 육아네트워크를 위한 환경적 지원’을 주제로 연구할 예정이다. 또한, 2년 후 평가를 통해 우수한 연구 실적을 인정받으면 추가 1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며, 우수한 국내 대학원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몰입해 세계 수준의 고급두뇌를 가진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핵심 과학기술인재 양성프로그램이다. 2016.08.10 6302
법학연구소 발간 학술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의 사진 법학연구소 발간 학술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 우리대학 법학연구소에서 발행하는 법학전문 종합학술지인 ‘법학연구’가 8월 3일(수) 등재학술지로 최종 결정됐다. 지난 1989년부터 올해 제27권 제1호(통권 제41호)까지 발간된 ‘법학연구’는 27년 동안 단일 학술지로서 500여 편의 법률 분야의 연구논문, 학술대회 발표논문 등을 실어왔다. 이번에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6년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 및 등재후보학술지 선정평가에서 등재학술지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법학연구는 지난 2014년 12월 5일(금)에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이후 까다로운 등재학술지 선정과정을 불과 2년 만에 단축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연구재단에서는 등재후보학술지의 경우 매년 계속 평가, 등재학술지는 3년마다 재인증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대학 법학연구소가 발간하는 ‘법학연구’는 2019년에 재인증 평가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1989년 6월에 설립된 법학연구소(소장 김원태)는 법 이론과 현실 문제를 조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학술대회 개최, 논문집 간행, 지역 관계기관과의 학술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08.10 5791
식물자원환경과학부 환경생명화학전공 사동민 교수, 국제비료연구센터 아시아 부회장 선임의 사진 식물자원환경과학부 환경생명화학전공 사동민 교수, 국제비료연구센터 아시아 부회장 선임 식물자원환경과학부 환경생명화학전공 사동민 교수가 지난 8월 3일(수)부터 8월 6일(토)까지 중국 린니에서 개최된 국제비료연구센터 운영위원회 및 학술회의(The International Scientific Center for Fertilizer (CIEC))에서 아시아지역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사동민 교수는 운영위원회에 이어 열린 학술대회에서 "한국의 비료생산 및 소비현황 및 생물비료의 생산기술의 발전(Production and Consumption of Fertilizers in South Korea and Innovative Advancement of Biofertilizer Research)"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한편, 국제비료연구쎈타는 전세계의 비료 및 농업환경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4년마다 세계비료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16차 학술회의는 2014년 브라질의 리우에서 개최되었으며 17차 학술회의는 2018년 중국 심양에서 개최된다. 2016.08.09 6457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지난해에 이어 최종 선정, 6억4천만원 지원 받아의 사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지난해에 이어 최종 선정, 6억4천만원 지원 받아 우리 대학이 「2016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에 최종 선정됐다. 2016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은 국립대학이 지역사회의 중심체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재정 지원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지난 2015년 선정 이후 거점대학 Ⅰ유형에 재선정되어, 6억 4천 1백만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37개 국립대학을 규모와 특성별로 Ⅰ유형 일반대학(거점), Ⅱ유형 일반대학(지역중심), Ⅲ유형 특수목적대학(공학, 해양, 체육 등), Ⅳ유형 특수목적대학(교원양성) 등 4개 유형으로 구분한 후, 국립대학의 역할?기능, 대학운영체제, 회계?재정 등 3개 영역의 `16년 혁신계획 및 `15년 이행실적과 정책유도지표에 대한 점수를 합산하여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여표 총장은 “우리 대학이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돼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이번 성과는 개신가족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노력이 결과로 나타나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학운영체제 개선, 교원임용 및 교수업적평가 등의 개선, 학사제도 개선 및 운영선진화, 정부 3.0 실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8월부터 2017년 7월까지로 1년간이다. 2016.08.08 5792
기계공학부 김기범 교수, 사이언스지에 논문 게재의 사진 기계공학부 김기범 교수, 사이언스지에 논문 게재 기계공학부 김기범 교수의 논문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이온액 내의 나노구조 전이 금속 이유화 전극 촉매(Nanostructured transition metal dichalcogenide electrocatalysts for CO2 reduction in ionic liquid)’가 세계 3대 과학저널 중 하나인 사이언스지에 지난 7월 29일(금)자로 게재됐다. 이 논문은 이온액(EMIM-BF4)안에서 전이 금속 이유화 물질의 이산화탄소 변환 촉매 성능에 대한 연구결과와 이를 적용한 인공나뭇잎 시스템 구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결과는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현재 활용하고 있는 고가의 희토류 촉매를 대체할 수 있어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사이언스지는 미국과학진흥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에서 발간하는 과학 저널로 네이쳐, 셀과 함께 세계 3대 과학저널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2016.08.05 6776
의학과 정혜원 교수, ‘2015 메르스 대응 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의 사진 의학과 정혜원 교수, ‘2015 메르스 대응 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 의학과 정혜원 교수가 지난 7월 29일(금) 서울정부종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 메르스 대응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정혜원 교수는 환자를 헌신적으로 진료하고 메르스 대책반을 운영하며 의료간호인력 음압병동으로 재배치 등 신속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폐렴환자 전수조사 및 대응 의료진 교육 등의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정혜원 교수는 “의사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다. 2015년 메르스 유행 기간 동안 성실하게 환자 곁을 지키면서 충실하게 업무를 수행한 모든 직원들과 일선 현장에서 고생하신 보건 관계자 여러분들께 이 상의 영예를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포상은 의료기관 등에서 환자치료 등 헌신적인 방역활동으로 메르스 유행 확산저지에 기여한 39명의 공로자와 1개 기관에 대해 훈포상을 전수했다. 2016.08.05 5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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