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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정보학과 서동백 교수, JCR기준 세계 상위 10% Technovation에 논문 게재의 사진 경영정보학과 서동백 교수, JCR기준 세계 상위 10% Technovation에 논문 게재 경영정보학과 서동백 교수의 논문 “Crowdsourcing not all sources by the crowd: An observation on the behavior of Wikipedia participants(크라우드소싱이 일반 대중에 의해 공급되지만은 않음: 위키피디아 참여자의 행동 관찰)”가 JCR 기준 세계 상위 10% 안에 드는 Technovation에 게재됐다. 서동백 교수는 이번 논문을 통해 인터넷이 대중들의 사회참여나 자유로운 의견 표출에 도움을 준다는 일반적인 통념에 반하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논문에 따르면, 위키피디아 참여자의 행동을 관찰한 결과 소수가 정보 창출을 주도하는데 이들은 주로 내재적인 동기에 의해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불분명했던 크라우드소싱 분야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연구 결과다. 이번 연구결과는 5월 30일(월)자로 Technovation 온라인판(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66497216300311)에 게재됐으며, 인쇄판 저널에도 실릴 예정이다. 한편, JCR은 연구정보 회사인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 세계의 연구를 선도하는 저널을 평가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수단을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 유료 서비스다. 2016.06.07 6173
한국장학재단 주관, 2016년 취업연계 중점대학 2년 연속 선정 쾌거의 사진 한국장학재단 주관, 2016년 취업연계 중점대학 2년 연속 선정 쾌거 우리 대학이 한국장학재단이 5월 31일(화) 발표한 ‘2016학년도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최종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지원을 받게됐다. 이에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학생들의 취업을 돕게 됐다. 취업연계 중점대학 선정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9개 대학을 대상으로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총 25개 대학이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취업 연계형 근로 장학생과 창업 연계형 근로 장학생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며, 취업연계지원팀(TF팀)을 구성해 사업취지에 걸맞은 성과를 내기위해 역량을 결집시킬 예정이다. 윤여표 총장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선정 됐다. 이는 우리 대학이 다른 대학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취업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창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S-벙커의 활성화를 통한 학생 창업과 학생들 개개인 특성에 맞는 취업특화프로그램을 개발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은 국가근로장학사업을 통해 교내·외근로지에서 근로한 후 시급에 따라 장학금을 받는 근로장학생이 취직을 희망하는 기업에서 일정기간 근무한 뒤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2016.06.02 5914
우리 대학 동문인 경화대반점 이전명 대표, 발전후원금 5천만원 기탁의 사진 우리 대학 동문인 경화대반점 이전명 대표, 발전후원금 5천만원 기탁 우리 대학 동문인 이전명(약학과 96, 경화대반점 대표)씨가 5월 30일(월) 10:30 대학본부 5층 접견실을 찾아 발전후원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간부진과 이전명씨가 참석했다. 이전명씨는 “모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밝혔고, 윤여표 총장은 “졸업한 이후에도 모교를 잊지 않고 후배들을 위해 기탁해주신 이전명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충북대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더욱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16.06.02 6027
불어불문학과 학생들,“프랑코메디아(FRANKOM?DIA)”에서 입상의 사진 불어불문학과 학생들,“프랑코메디아(FRANKOM?DIA)”에서 입상 불어불문학과 박지영(14학번), 신주리아(15학번)학생들이 지난 5월 26일(목) 이화여대 소극장에서 열린 “제 7회 프랑코메디아”에서 입상해 프랑스로 2주간 어학연수를 가게 됐다. 이들 학생은은 “프랑스에서의 자유(La liberté en France)”를 주제로 프랑스 망명작가들의 작품에 대해 영상을 제작해 프랑스인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어 4위에 입상했다. 한편, ‘프랑코메디아’는 프랑스어를 배우는 대학생들이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주제에 맞게 제작한 영상을 평가하는 영상 공모전으로 프랑스 문화원과 기업의 후원을 받는다. 2016.06.02 5686
CK사업단, 2016대학 특성화사업 성과평가 우수사업단 선정의 사진 CK사업단, 2016대학 특성화사업 성과평가 우수사업단 선정 우리 대학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발표한 ‘2016년 대학 특성화사업(CK) 성과평가’에서 4개 사업단이 계속 지원 대상 사업단으로 확정돼 2018년까지 계속 지원을 받게 됐다. CK사업은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을 둔 대학의 강점 분야를 특성화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학부 지원 사업이다. 지난 2014년 7월에 선정된 106개 대학 338개 사업단 중 이번 평가를 통해 248개 사업단은 우수 사업단으로 인정받아 계속 지원을 받게 됐다. 이 중 우리 대학은 대학 자율 유형에 ‘BT 융합 농생명 6차 산업화 인재 양성 사업단’, ‘오송 생명과학 인재양성사업단’, 국가지원 유형에 ‘첨단과학장비를 활용한 미래 과학인재 양성사업단’, 지역전략 유형에 ‘스마트 IT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 등 총 4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특히,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특성화 트랙 우수사업단인 ‘스마트 IT 창의인재 양성 사업단(사업단장 고창섭)’은 지역 전략 IT 산업을 견인할 Gap-Zero 창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트랙 운영 내실화를 위한 학생경력관리 시스템 운영, 1인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실 인턴십, 실무 중심형 인력 양성을 위한 정규 교과목 중 실험·실습 연계, 현실감 있는 Gap-Zero 인력 배출을 위한 실무 프로젝트 교과 운영을 하고 있다. 윤여표 총장은 “우리 대학은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과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좋은 결과를 받게 된 것 같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보완점을 보완하고 혁신적인 프로그램들을 새롭게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6.06.01 6588
정구부, 제52회 전국대학정구 춘계연맹전 3연패 달성 쾌거의 사진 정구부, 제52회 전국대학정구 춘계연맹전 3연패 달성 쾌거 우리 대학 정구부가 5월 27일(금) 전북 순창군 다모적실내정구장에서 막을 내린 ‘제52회 전국대학정구 춘계연맹전 겸 2016년 全 일본대학정구 왕좌결정전 파견 선발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했다.특히, 마지막 단체전 결승에서 인하대를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우리 대학의 명예를 한껏 과시했다.우리 대학 정구선수단은 유승훈 코치의 지도하에 김국진, 박희태(체육교육과 4학년), 이준희(체육교육과 3학년), 김주영, 김태민, 박승민(체육교육과 2학년), 장현태, 윤지환(체육교육과 1학년)이 고른 실력을 발휘, 예선부터 결승까지 우수한 경기력을 보인 결과다.더불어 개인단식에 출전한 김국진 선수는 결승에서 숙적 공주대를 맞아 시종 우세한 경기력으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우리 대학 정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쥠과 동시에 오는 6월 21일(화)부터 6월 25일(토)까지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6년도 全 일본대학정구 왕좌결정전’에도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학부 대표로 선발돼 출전한다.장봉우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꾸준히 체력을 단련하고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은 결과 얻어낸 값진 승리다.”라며 “이번 전국대회 우승으로 10월 충청남도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전망이 더욱 밝아졌다.”고 전했다. 2016.05.30 5575
역사를 품고 세상과 소통하는 큰 문을 열다의 사진 역사를 품고 세상과 소통하는 큰 문을 열다 우리 대학이 5월 26일(목) 법학전문대학원 다목적홀과 정문 주변 광장에서 지난 65년의 역사를 담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정문 준공식을 진행했다. 준공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보직자, 오기완 정문개축위원장, 도종환 국회의원, 신방웅 전총장, 교직원 및 학생 등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문 준공을 축하했다. 특히 이들은 정문 준공식에서 1982년에 지금의 정문자리에 정문을 세운 이후 34년 만에 오늘의 새로운 정문 개축을 기념하며 글로컬명문대학으로 재도약하는 의지를 다졌다. 정문을 이루는 세 문주(문기둥)는 우리 대학의 교시인 진리, 정의, 개척을 상징한다. 중문주는 진리, 동문주는 정의, 서문주는 개척의 기둥이다. 진리는 역사적으로 대학이 지향해 왔던 일차적 목적이며 이념이다. 정의는 윤리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 판단 기준이며 지향점이다. 개척은 미래지향적이며 진취적 이상을 담은 덕목이다. 이번 정문 준공은 증가된 교통량으로 출·퇴근시 심화된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문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지난 2014년 10월 17일(금) 청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 후 10억 원을 청주시로부터 지원 받아 진행된 사업으로, 정문 개축추진위원회에서 2015년 3월 사업에 착수, 설계공모를 통해 작품을 접수받아 다수의 회의를 거쳐 추진해왔다. 특히, 새로운 정문은 지역주민들이 가볍게 산책을 즐기거나 만남의 장소로 활용하는 등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공원화 사업도 함께 진행해, 벌써부터 주변에서 만남의 장소로 활용 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윤여표 총장은 “34년 만에 새로운 문을 열었다. 이번에 준공된 정문은 우리대학 6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재조명하고, 초일류 대학을 향한 상승 모멘텀의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정문과 주변 광장은 개신 가족과 지역인의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며 “새로운 정문을 맞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청주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이 문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1982년 5월 26일에 현 정문 자리에 정문을 새로 세운 바 있다. 2016.05.30 5562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인증의 사진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인증 간호학과가 지난 5월 19일(목) 한국간호교육평가에서 실시한 '2015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했다. 오는 2017년부터는 의료법 개정으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간호교육기관 졸업생만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인증을 통해 간호학과를 졸업한 학생은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인증기간은 오는 6월부터 2021년 6월까지 5년간이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국가에서 공인한 한국간호교육평가원에서 간호교육의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로 평가는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영역 32개 항목을 심사·인증한다. 우리 대학은 비전과 운영체계, 학생,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부분에서 큰 점수를 얻어 이번 인증을 받았다. 최미영 간호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인증 획득은 간호학과가 간호교육기관으로써 교육 프로그램, 교육 구성 요소 등이 간호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더 나아가 간호교육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지난 2012년 신설된 간호학과는 짧은 시간이지만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으로 빠른 발전을 이뤘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교육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6.05.26 6480
조형예술학과 이기수 교수, 한국기초조형학회 최우수상 수상의 사진 조형예술학과 이기수 교수, 한국기초조형학회 최우수상 수상 조형예술학과 이기수 교수가 지난 5월 3일(화)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한 ‘2016 한국기초조형학회 서울 국제기획초대작품전’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가 출품한 ‘Universe’는 우주의 생성과 소멸에 관해 알루미늄 판에 요철을 표현해 높은 호응을 끌어냈고, 동시에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되어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서울 국제기획초대작품에 초청뿐만 아니라 최우수 작품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이번 최우수 작품상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발전하라는 자극제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6 한국기초조형학회 서울 국제기획초대작품전’은 기초조형과 공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기초조형 분야에서 창작연구 활동에 선구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 학자, 작가, 디자이너 등의 활발한 국제진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다. 2016.05.26 6755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 8년 연속 선정의 사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 8년 연속 선정 우리 대학이 교육부에서 진행한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8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 이에 따라 거점 국립대학 중 2번째로 많은 금액인 8억 3천만 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우리 대학은 ‘입학사정관제 지원 사업’에 2009년 선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대입전형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대입전형을 간소화하고, 고교교육과정에 부합하게 운영하려고 노력해왔다. 그 결과 고교생 초청 전공진로 박람회, 캠퍼스 투어 등을 진행하는 등 중·고교 학생의 대학 내 다양한 체험활동 진행을 통해 학생·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경감해왔다. 이런 부분에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해 5억 9천만 원을 지원받았으나, 올 해는 8억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는 총 사업비가 전년 대비 약 50억 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뤄낸 쾌거로 우리 대학이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다. 임달호 입학본부장은 “앞으로 우리 대학은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부모님에게 보다 내실있는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전형을 운영해 쉽고 좋은 입학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사업’은 학교 교육 중심의 대입 전형을 운영하는 등 교육 정상화에 이바지한 대학에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에는 60개의 대학을 선정, 총 45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대학이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연속성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입학전형 사업기간을 2년으로 확대 운영한다. 2016.05.25 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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