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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아시아 3개국 4개 대학과 학술교류 및 협력 위한 MOU체결의 사진 아시아 3개국 4개 대학과 학술교류 및 협력 위한 MOU체결 윤여표 총장은 1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6박 7일에 걸쳐 인도네시아 보고르농업대학교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노팅엄대학교 말레이시아 캠퍼스, 멀티미디어대학교, 태국 시나카린위롯대학교 찾아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특히, 19일(화)보고르농업대학과는 ODA와 같은 구체적인 사업 공동 발굴 등 향후 협력 분야(농생명 등)와 학생 및 교직원 교류, 아시아 주요대학간 협력 커뮤니티 구성 등에 대해 협의했고, 20일(수) 노팅엄대학교 말레이시아 캠퍼스와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교류, 공동연구활동, 학술 프로그램, 세미나 참가, 출판물, 학술자료 정보 교환 등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멀티미디어대학, 태국 시나카린위롯대학교와도 양대학의 강점분야를 통해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로 해다. 이번 윤총장의 6박7일 간 해외 출장은 2016년 우리 대학이 글로컬명문대학으로 진입하기 위한 첫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6.01.22 6315
환경생명화학과 경기성 교수, 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의 사진 환경생명화학과 경기성 교수, 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환경생명화학과 경기성 교수가 2015년 12월 31일(목) 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기성 교수는 친환경농산물 중 잔류농약의 안전관리 및 농산물 생산단계에서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는 정책에 적극 참여해 소비자의 건강 확보와 농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특히 2011년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원으로 수행한 연구결과가 인삼에서는 세계 최초로 살균제 difenoconazole의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바 있다. 한편, 경 교수는 현재 한국농약과학회 부회장, 잔류농약분야 자문관 교수(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약안전성심의위원(농촌진흥청), 식품위생심의위원(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위원(국무조정실)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6.01.20 6427
행정학과 이재은 교수,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초청으로 위기관리 특강 실시의 사진 행정학과 이재은 교수,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 초청으로 위기관리 특강 실시 행정학과 이재은 교수가 1월 11일과 12일 미국 플로리다주립대(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위기관리 분야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초청 특강은 위기관리분야에 미국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플로리다주립대학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미국 연방정부의 위기관리와 국토안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특강에서 이재은 교수는 “Crisisonomy and Disastronomy: Comprehensive Security, Core System, and New Terminology”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 했다. 또한 이 교수는 1월 15일과 16일에는 미국 Dallas에 있는 텍사스주립대학(University of Texas)에서 “Global Public Health and Cooperative Crisis Management: New Terminology, New Security, and New System”을 주제로 “글로벌 위기관리 심포지움”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Crisisonomy and Disastronomy: Academic Development of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under the Concept of Comprehensive Security”을 주제로 Keynote Speech (기조연설)를 했다. 한편, 이재은 교수는 국가위기관리학회 초대회장을 역임, 현재는 한국정책포럼 제7대 회장과 국제위기관리학회(ISCEM) 공동회장,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대표, 이재민사랑본부 공동대표,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2016.01.19 6870
소프트웨어학과 학부생들 ,공동 발명한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데이터 공유 시스템 및 방법”로 특허 등록의 사진 소프트웨어학과 학부생들 ,공동 발명한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데이터 공유 시스템 및 방법”로 특허 등록 소프트웨어학과 학부생들이 공동 발명한 특허가 1월 4일(월) 최종 등록됐다. 소프트웨어학과 임창빈ㆍ김원진ㆍ강아름(지도교수 이상호) 학생은 졸업작품 개발 과정에서 공동 발명하여 특허 출원한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한 데이터 공유 시스템 및 방법”(출원번호 : 10-2014-0145771, 등록번호 : 10-1583782)이다. 소프트웨어학과 서울어코드사업단은 지난 8월부터 특허청으로부터 상기 특허 출원에 대한 의견 제출을 요청받아 참여교수, 산학협력단, 특허사무소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대응 의견을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특허 등록을 위해 노력해 왔다. 소프트웨어학과는 2014년 출원한 9건 중 8건에 대해서도 특허청에 대응 의견 제출을 완료해 1-2월 중 추가로 특허가 등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호 교수는 “취업준비 등 바쁜 학교 생활 중에서도 특허 출원을 학부 과정에서 경험하게 하는 학과 정책을 충실히 따라 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적인 참여가 이런 성과를 거두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졸업작품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학생들을 효율적으로 지도하고 지원하는 이론적 체계인 Grow-Up 모델의 역할이 지대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학과 서울어코드사업단은 앞으로도 특허 출원 및 등록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2016.01.19 6683
생물학과 김경환 교수, 미국 USC연구팀과 골다공증 촉진 단백질 밝혀의 사진 생물학과 김경환 교수, 미국 USC연구팀과 골다공증 촉진 단백질 밝혀 생물학과 김경환 교수가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연구팀과 함께 골다공증 발병을 촉진하는 단백질을 세계 최초로 밝혔다. 뼈는 조골세포와 파골세포의 균형 잡힌 활성에 의해 건강한 뼈를 유지하게 되는데, 이 두 세포기능의 균형이 깨어지면 골다공증과 같은 뼈대사질환이 발생하게 된다. 연구진은 MMP-9이라는 단백질이 파골세포 분화과정에 핵심적인 후성유전학적 조절인자임을 세계 최초로 밝혔으며, 이번 연구 성과는 발생생물학(Developmental Biology) 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인 Genes & Development (5-year IF: 12.3) 온라인(Advanced Online Articles)판 1월 7일자에 게재됐다. 향후, 이 단백질의 기능을 억제함으로써 효과적으로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 있는 신개념 약물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현재 김경환 교수는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소 연구부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기초연구실 지원 사업을 통해 수행됐다. 2016.01.13 6992
의학과 차은종 교수,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의 사진 의학과 차은종 교수,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 의학과 차은종 교수가 2015년 12월 31일(목) 미래창조과학부장관표창을 받았다. 차은종 교수는 의료용 센서와 개인특화 생체계측 기술 등 전자공학 기반의 융합과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논문과 특허 취득을 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전개하고 평소 기초연구사업 발전 및 기초 연구 진흥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특히, 2012년 5월부터 2015년 4월까지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ICT⋅융합연구단장직을 맡아 전자정보 분야와 학문간 융합연구의 국내외 동향조사, 연구기획, 연구과제 선정 및 평가, 성과관리 등을 총괄하는 연구사업관리전문가로 우리나라의 기초연구 선진화를 이끌었다. 현재, 차은종 교수는 대한의용생체공학회장, 과학벨트기능지구지원사업 비뇨기암 표적진단 및 치료제 개발센터 1세부책임자,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진흥협의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2016.01.12 6729
㈜디엠케이, 어려운 학생들 위한 3천만원 기탁의 사진 ㈜디엠케이, 어려운 학생들 위한 3천만원 기탁 (주)디엠케이의 유승명 대표가 1월 6일(수) 우리 대학을 찾아 장학 및 수학보조금으로 지원해달라며 3,000만원을 기탁했다. ㈜디엠케이는 2013년에도 우리 대학에 3,600만원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6,600만원을 충북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정중재 발전기금재단 부이사장, 간부진들, 유승명 ㈜디엠케이 대표, 정운기 고문, 신상경 실장 등이 참석했다. 유승명 대표는 “기업 성과 중심에는 인재가 있다. 기업은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항상 이바지하고 있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인재가 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윤여표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거점국립대학교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그 꿈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기부하신 소중한 기금을 회장님 뜻에 따라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디엠케이는 LCD 옵티컬 본딩 및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창의 및 인본의 정도 경영'을 설립 이념으로 LCD 소재 부품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2016.01.08 5905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윤현기 센터장, 환경부 장관 표창의 사진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윤현기 센터장, 환경부 장관 표창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 윤현기(산학협력 중점교수) 센터장이 1월 4일(월) 금강유역환경청에서 환경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윤현기 센터장은 금강유역환경청, 대전⋅충남 녹색환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충청권 대학생과 환경관련 지역기업을 연계해 학생의 전문분야별 현장실습을 제공하는 “내고장 행복 환경일자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 환경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이다. 한편, 충청권 산학협력중개센터는 지역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현장실습, 기업지원 등 산학협력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기업⋅기관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2016.01.08 6725
주거환경과학과 학생들, 지난해 하반기 각종 대회서 수상의 사진 주거환경과학과 학생들, 지난해 하반기 각종 대회서 수상 주거환경과학과 학생들이 지난 2015년 하반기 다양한 학술대회 및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양송이, 이유진, 양희람(4학년, 지도교수 : 이현정) 학생이 지난 10월 24일(토) 연세대학교에서 개최된 대한가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시각장애인의 의료기관 접근성 실태-충북 청주시 서원구 의원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포스터 논문을 발표해 우수 논문 발표상을 받았다. 정지인(석사 2년, 지도교수 : 박경옥)씨는 지난 11월 21일(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진행된 한국주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공유주택 활성화를 위한 건설과정 및 거주자의 생활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구두 발표해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지유정, 임흥빈, 전윤주, 전혜지, 백여교(3학년), 방민애(4학년, 지도교수 : 최윤정) 학생은 11월 27일(금)열린 한국생활과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신축기숙사의 식물도입여부에 따른 실내 공기질 평가’라는 제목의 포스터 논문을 발표해 우수 논문 발표상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12월 17일(목) 월간 INTERNI & Decor에서 주최하는 ‘제 8회 한국 공간 디자인 대전’에서 3학년 학생들이(지도교수 : 김미경) 특선 외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 특 선 : 서여령 ? 장유정(Heally, Welley) - 장려상 : 박수아 ? 전혜민(미지와의 조우) - 입 선 : 정슬기 ? 심하영(Furni Town, Funny Town), 문소희(Think Tank) 2016.01.08 6384
LINC사업단,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업무협약 체결의 사진 LINC사업단,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업무협약 체결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하'LINC 사업단')에서는 12월 30일(수) 14시 서울 중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회의실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LINC사업단 장건익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현정 본부장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우리 대학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실무 중심의 현장 맞춤형 인재육성을 목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개발 플랫폼을 활용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운영, 산학 협력 공조체제 구축 등 산학 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교환과 교류 및 그 밖에 이 협약과 관련하여 양 기관이 합의하는 사업 등에 대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도 협의하였으며, 이번 겨울방학부터 2명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10명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협의하였다. LINC사업단 장건익 단장은 “세계최고 수준의 개발 플랫폼과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충청지역의 거점 대학인 충북대학교가 업무협약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산학협력 활성화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1.06 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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