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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국가고객만족도(NCSI) 2년 연속 1위 인증패 수여의 사진 한국생산성본부 국가고객만족도(NCSI) 2년 연속 1위 인증패 수여 우리 대학은 12월 8일(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생산성본부 201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 행사에서 인증패를 받았다. ? 우리 대학은 2012년과 2013년 연속 2위에 오른 저력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조사는 전국 국립대학교 10개 대학(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을 대상으로 대학별 1~4학년 재학생 250여명의 일대일 개별 면접조사를 통하여 6개 영역의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 전년대비 2.7%이상 향상된 국립대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이는 올해 대학구조개혁 평가에서 전국 163개 대학 중 서울대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 사업(Best HRD) 재인증, 2015년 거점국립대 취업률 2위, 2015 취업?창업 지원 청년드림대학 선정, 2015년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선정,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평가 최우수대학, 2014 부패방지 시책 평가 1등급 등 혁혁한 성과들을 이뤄내면서 개혁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 된다.? 또한, 수요자인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도 만족도를 높인 주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2011년부터 시행한 [평생사제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자기계발, 교수학습능력 향상, 복지 증진, 다양한 진로 탐색 등에 많은 도움을 주어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윤여표 총장은 "2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학생중심의 대학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가고객만족도 1위 대학 하면 자연히 충북대 떠오를 수 있도록 브랜드화 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국가고객만족도(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건 대학이 공동 개발한 CS측정모델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국가, 산업, 기업의 품질 경쟁력을 판단하는 가장 권위 있고 신뢰도 높은 조사로 평가·활용되고 있다. 2015.12.08 6337
식품생명공학과 이령씨, 제6차 국제식품기능학술대회 신진과학자상 수상의 사진 식품생명공학과 이령씨, 제6차 국제식품기능학술대회 신진과학자상 수상 식품생명공학과 이령(Li Ling)(박사4년, 지도교수: 한남수)씨가 11월 22일(일)부터 25일(수)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된 제6차 국제식품기능학술대회(ICOFF 2015)서 신진과학자상을 수상했다. 본 학회는 총 42개국에서 1800여명의 식품과학자들이 참석,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결과들이 발표되었는데, 이령씨는 신진과학자 영어발표 경연 세션에서 “Bioconversion of ginsenosides Rb1 and Rd into F2 using Lactococcuslactiswithimprovedexpressionofβ-glucosidase”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려 신진과학자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본 연구는 β-glucosidase 효소를 발현하는 유산균을 인삼 발효에 이용하였을 때 건강 기능성이 탁월한 진세노사이드 F2의 생성이 향상되었음을 밝혔고, 식품 분야의 대표 학술지인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10월호에 발표된바 있다. 2015.12.10 6094
수의과대학 모인필 교수, 한국가금학회 회장 선출의 사진 수의과대학 모인필 교수, 한국가금학회 회장 선출 수의과대학 모인필 교수가 11월 13일(금) 개최된 한국가금학회 제32차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어 2016년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 한국가금학회(KSPS, Korean Society of Poultry Science)는 1973년 7월 세계가금학회의 한국지부로 출발한 뒤 1983년 12월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했다. 이후 닭, 오리 등 가금류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학회로써 가금 분야의 학술연구, 기술개발 및 정보교환을 통한 한국의 가금학 및 가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연 4회 학회지 발간, 산학협동 심포지움, 학술발표회 개최 등을 통해 학문 연구와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32차 학술발표회에서는 ‘신진가금학자 특강’과 다양한 구두발표 및 포스터발표가 이어졌다. 2015.12.10 6406
사학과 임병덕 교수, 교육부 학술연구지원 선정으로 장관 표창의 사진 사학과 임병덕 교수, 교육부 학술연구지원 선정으로 장관 표창 사학과 임병덕 교수가 구조율고 (1~4권)의 연구성과로 ‘2014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에 선정되어 11월 24일(화)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병덕 교수는 구조율고(1~4권)의 역주에서 저자인 정수덕(程樹德)이 참고한 모든 문헌자료를 빠짐없이 확인하고, 더 나아가 이 책의 오자와 탈자, 잘못된 인용문을 찾아내어 원서의 오류를 상당부분 교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극히 난해한 주소(注疏)까지도 빠짐없이 번역했다. 또한, 저자가 살았던 시대에는 참고할 수 없었던 운몽진간(雲夢秦簡) · 장가산한간(張家山漢簡) · 악록진간(嶽麓秦簡) 등의 출토문헌자료의 연구 성과까지도 반영하여 원서보다도 완성도를 높인 성과물을 출판해 중국 고대 법률의 연구에서 자료 부족이라는 한계를 메우며, 중국사와 한국사의 학제간 연구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임병덕 교수는 그 동안 출토법제문헌을 주제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특히 목간과 죽간으로 본 중국고대문화사(사계절출판사, 2005)는 한국에서의 목간연구의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 단행본(편저포함)으로는 중국사상사(온누리, 1987), 유골의 증언-고대중국의 형벌(서경문화사, 1999), 중국고대문명의 기원과 전개(문경출판사, 2003), 중국법률사상사(아카넷, 2003), 목간과 죽간으로 본 중국고대문화사(사계절출판사, 2005), 동양사1(책세상, 2007), 사료로 읽는 중국고대법제사(도서출판 개신, 2008) 등을 출판하여 학계에 공헌했고, 이번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의 대상인 구조율고[一] · [二](세창출판사, 2014)에 이어서 2015년도에는 구조율고[三] · [四](세창출판사, 2015)등을 출판했다. 2015.12.09 6152
지구환경과학과 손정희 씨, 2015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우수논문상의 사진 지구환경과학과 손정희 씨, 2015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지구환경과학과 손정희(석사 2년, 지도교수 이철우)씨가 10월 28일(수)부터 10월 31일(토)까지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린 2015년도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대한지질학회 제70차 정기총회에서 ‘다중속성 변환기법을 이용한 총유기탄소 예측’이란 논문을 발표해 자원개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손정희씨는 셰일층 내에 부존하는 천연가스나 원유의 양을 분석하는 총유기탄소량 예측방법을 연구했다. 이 연구는 통계기법을 활용해 예측의 신뢰도를 높였고, 그 결과를 지층단면을 가시화하는 탄성파 탐사자료와 결합시켜 광구 내 셰일층의 총유기탄소량 분포를 3차원적으로 모사했다. 이러한 작업은 ‘Schlumbeger’, ‘CGG’와 같은 세계적인 유?가스전 서비스회사에서 기증한 S/W를 활용해 수행했으므로 석유가스 회사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결과가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이 논문은 산업통산자원부에서 2014년부터 지원한 ‘셰일가스 파쇄효율 향상을 위한 탐사 프로세스 및 실증연구‘ 과제의 일부로서 캐나다 혼리버 분지의 한국가스공사 광구자료를 활용했다. 한편, 1947년 창립돼 7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지질학회는 암석, 광물, 고생물, 광상학, 지구화학, 지진학, 지구물리, 석유지질, 해양지질, 토양?지하수, 자원지질, 지질공학, 고기후, 지질정보학, 혹성지질학 등 지질과 관련된 모든 학문 분야를 다루는 축내 최대 규모의 학술단체이다. 현재 1,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15.12.08 5841
한국정보화 진흥원, 충북도와 전자정부 연구·교육 위한 협약 체결의 사진 한국정보화 진흥원, 충북도와 전자정부 연구·교육 위한 협약 체결 우리 대학은 12월 2일(수) 17시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 충청북도와 전자정부 연구 개발 증진 및 진화 발전 전략 모색을 위한 전자정부 연구?교육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전자정부 및 ICBMs 융합 관련 기술·교육 지원, 인력교류, 협력연구 활성화 △관련 세미나, 워크숍 공동 개최 등 학술 활동 △전자정부 관련 해외진출을 위한 국제협력 상호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 관련 전공을 개설하는 등 IT 융합 인재 양성에 힘써 왔으며, 전자정부 분야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협약 내용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우리 대학은 11월 11일(수) 미래전자정부연구센터(센터장 김경섭 경영정보학과 교수)를 신설한 바, 향후 본 연구센터에서 3개 기관이 협력해 차세대 공공정보화 관련 연구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전자정부 지원 사업 전담기관으로서 3년 연속 UN 전자정부 평가 1위를 주도하는 등 국내외 전자정부 발전을 선도하고 있으며 타 분야로의 성과 및 기술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학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충청북도는 최근 정보통신기술(ICT)과 콘텐츠 산업의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5 K-ICT 융합 컨퍼런스’를 미래부와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산업 분야와 ICT 간의 융합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여표 총장은 “우리 대학은 빅데이터 관련 국내 최고의 권위 있는 대학으로 IT, ICT관련 옹골찬 인재 양성에 매진해왔다. 또한 지난 달 미래전자정부연구센터를 개소, 전자정부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대학을 비롯한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해 전자정부 연구관련 발전을 선도해 보자.”고 전했다. 2015.12.07 5903
물리학과 김경완 교수, 중견연구자 사업 최종 선정의 사진 물리학과 김경완 교수, 중견연구자 사업 최종 선정 물리학과 김경완 교수가 제안한 ‘철계 초전도체에서 도핑과 압력에 따른 초전도 및 자기 정렬의 초고속 현상 연구’에 대한 과제가 미래부에서 지원하는 중견연구자 사업(도약연구/전략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김경완 교수는 11월부터 3년 동안 연간 3억 원씩 총 9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중견연구자 사업 중 도약연구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창출하고 기초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잠재적 발전 가능성이나 국가적 지원 필요성 등이 높은 과제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국가에서 전략적으로 지원 및 육성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분야를 지정하여 지원하는 연구 분야 지정 유형의 사업으로 ‘새로운 고온 초전도체 개발’분야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본 사업의 지원을 통해 고온 초전도체 개발의 기틀이 되는 기초 연구를 활발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5.12.07 6244
영어교육과동문회, 발전기금재단에 장학기금 기탁의 사진 영어교육과동문회, 발전기금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영어교육과 동문회(장학회장: 유인호 교수)는 11월 26일(목) ‘충북대학교 후원의 밤’ 행사를 맞아 충북대학교발전기금재단에 일금 3,000만원을 영어교육과 장학기금으로 지정기탁 했다. 유인호 장학회장은 “공부에 뜻을 둔 제자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고자했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체계적인 후원이 가능하게 됐다. 많은 학생들이 도움을 받아 공부하길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한편, 1981년 8월 15일(토) 학과동문회 창설과 더불어 시작한 장학기금사업은 지난 34년 동안 유인호 교수가 장학회장 겸 상무이사를 맡아 직접운영 해 오면서 1992년 2월 26일부터 당시 3학년이던 전근희 학생을 필두로 현재까지 59명의 학생들에게 총2,9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5.12.07 5134
산림청과 산림분야 교육 및 연구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의 사진 산림청과 산림분야 교육 및 연구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 우리 대학은 12월 2일(수) 11시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산림청과 산림분야 교육 및 연구의 증진을 통한 산림정책 발전 도모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간부진과 신원섭 산림청장 등 산림청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림치유 확산을 위한 연구와 정보·기술 협력 △산림과학교육센터, 수목진단센터, 월악산 학술림 등 충북대 내 산림관련 기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사항 △산림교육 확대위한 사항 △보유시설 및 기자재 공동 활용에 관한 사항 △현장실습, 위탁교육 등 인력양성을 위한 사항 △그 밖에 이 협약과 관련하여 양 기관이 합의하는 사업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앞서 윤여표 총장은 “우리 대학은 농과대학을 기초로 설립된 대학인만큼 산림학에 관련해서는 국내 최고의 권위 있는 대학으로 연계전공으로 산림치유과정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산림청 인증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에 선정됐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우리대학과 산림청 모두 산림분야 교육 및 연구 증진에 힘을 모아보자.”고 덧붙였다. 2015.12.04 5209
체육교육과 김대인 학생, 201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의 사진 체육교육과 김대인 학생, 201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김대인(체육교육과 4학년)학생이 11월 27일(금) 교육부와 한국창의재단에서 창의와 열정으로 새롭고 융합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를 발굴하여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15 대한민국 인재상’ 충북지역 대학 부문에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대인씨는 충북대학교 학생창업기업으로 IT 기업 ‘코넥트’를 창업해 최초로 엔젤투자를 유치하고 다양한 봉사활동 경험과 충북대 창업지원단 글로벌창업역량강화 미국 실리콘벨리 연수 등 활발한 글로벌 교류 활동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난 2001년 제정되어 올해로 15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전국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42명, 청년일반 부분 8명을 선정했다. 대한민국 인재상 선정기준은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를 이루며,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 창출, 배려와 공동체 의식 등을 두루 갖춘 자로 선정자에 대한 포상 및 특전으로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과 상금 300만원이 지급된다. 2015.12.04 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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