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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수시1차(입학사정관전형), 경쟁률 7.97:1 우리대학교가 2014학년도 수시1차 우수인재양성전형(입학사정관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4,000명이 지원하여 7.97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6.43대1에 비하여 크게 향상된 것이며, 지원 인원도 지난해 2,701명에 비하여, 1,299명이 증가한 것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의예과로 6명 모집에 122명이 지원 20.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밖에 간호학과가 19.56대1, 역사교육과가 18.83대1, 심리학과가 18대1, 수의예과가 17.6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우리대학교는 올해 수시1차에서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을 82명 증원했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시모집 지원횟수 6회 제한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이 크게 향상됐다. 경기성 입학관리본부장은“올해는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수험생들의 입시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사교육 유발요소를 일체 배제하고, 교내활동만을 평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금년도에 경쟁률과 지원인원이 크게 상승한 것은, 공교육을 기반으로 한 입학사정관제가 고교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우리대학교는 “잘 가르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거점 국립대학 취업률 2위를 기록하고, BK21플러스, ACE, 교육역량강화 등 주요 국책사업의 선정, 학생만족도 1위 등 학교 브랜드 가치가 많이 향상된 것도 수험생들의 대학 선택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수시1차 우수인재양성전형 1단계 합격자는 2013년 10월 25일(금) 이전에 발표되며, 이후 면접은 2013년 11월 18일(월)부터 20일(수)에 걸쳐서 실시된다. 수시1차 최종 합격자는 2013년 12월 7일(토) 이전에 발표한다. 2013.09.13 5024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우선희 교수, 세계메밀학회 학회장 취임 우리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식물자원학과 우선희 교수가 지난 8월 21〜25일에 유럽 슬로베니아 라스코에서 열린, 제12회 국제메밀학회 학술대회에서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2016년 8월 1일부터 2019년 7월 31일까지 3년간 학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총회선거에서 중국과 인도의 강력한 후보들을, 압도적인 표로 제치고,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우선희 교수는, 국제메밀학회 제6회부터 현재 12회까지 21년간 구두 및 포스터발표로 왕성한 학회활동을 해왔다. 또한, 세계메밀학회 카운실 멤버와 한국대표 및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SCI급 국제학회지에 약 50여 편, 국내학회지 등 약 100여 편의 논문발표와, 저서 등의 왕성한 활동이 인정되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세계메밀학회는 재배생산, 유전육종, 식품 영양 및 가공, 의약 생리활성 등 관련 분야의 응용연구활동을 증진하는 목적으로 1980년 설립돼 현재 24개의 국가가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우선희 학회장은 "건강식품으로 거듭나고 있는 메밀이 식품뿐만 아니라, 의약품 및 생명 연구 분야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18년에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과 더불어 세계메밀학회에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우리나라의 첨단과학 발전, 산업화와 음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3.09.13 4445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전국 거점 국립대학교 중 취업률 2위 쾌거 우리대학교가 2013년 8월 29일 교육부가 발표한 건강보험DB연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률 통계조사(2013년 6월 1일 기준)에서 취업률 53%를 기록하여 전국 거점 국립대학 중 서울대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우리대학교가 지난해 거점국립대학교 취업률 3위에서 올해 2위라는 한 단계 더 향상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은 2012년도 부터'취업률 향상'이라는 대명제를 내걸고 전 구성원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이번 쾌거는 우리대학 취업의 전초 기지인 종합인력개발원에서 취업 불안감이 점차적으로 고조되는 사회적 분위기와 수요자인 기업의 채용동향, 취업 당사자인 학생들의 절실한 요구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 여기에다 학과 교수들의 일대일 진로지도와 기업체 방문 등의 발로 뛰는 노력과 김승택 총장을 비롯한 대학 리더들의 관심과 전방위적인 지원 등이 더해져 얻어진 성과로 분석된다. 특히, 재학생을 대상으로 예비대학, 진로탐색 프로그램, 실무능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졸업생을 대상으로는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상담을 진행하여,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왔다. 또한, 평생사제제를 통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지도교수를 정해 학생 개개인의 대학생활은 물론 졸업 후 진로와 취업에 대해서도 열정적으로 책임지도를 펼치고 있다. 권순동 종합인력개발원장은 “최근, 우리대학교는 수요자인 기업의 채용동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과 스펙중심에서 역량중심으로의 채용 트랜드가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현실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각화시켜 나가고 있다.”며, “2012학년도부터는 각 단과대학의 실정에 맞춘 취업관련 교과목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성공적 사회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우리대학교는 양적인 취업률 향상은 물론 취업의 질적 우수성도 제고하여, 본교 학생이라면 모두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하여, 사회의 바람직한 역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예정이며, 이제는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핵심인재의 양성에도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3.08.30 5905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강영 교수, 발표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우리대학교 기초교육원 영어교육담당 이강영교수의 논문이 단독으로 국내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Language Research(어학연구) 8월호에 “Another EIL: English as an Intercultural Language"의 제목으로 게재되었다. 이 논문에서 이교수는 우리가 기존에 습관적으로 알고 있는 EIL(국제어로서의 영어 = English as an international English)라는 개념은 상당히 미국과 영국 위주의 편파적인 개념이라고 언급하고, 새로운 EIL로 "English as an intercultural language"라는 개념을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즉, 더 이상 국제어로서 영어의 주권은 미국과 영국이 될 수가 없고, 이 언어를 사용하고 계속 발전시키는 세상 모든 사람이 원어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어 문화권 사람들 간의 교육(즉, 지구상에서 영어를 의사소통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영어들의 서로 존중, 균형, 그리고 교육화)이 영어교육장에서 깊이 인식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Language Research지는 국내언어학 및 언어교육 전문 학술지로 처음으로 1983년 국제학술지로 승격된 학술지이다. 이 학술지는 현재 미국 DB인 LLBA (Linguistics and Language Behavior Abstracts)에 실리고 있다. 2013.08.29 4518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제16회 전국 라인트레이서 로봇 경연대회 대상 우리대학교 전자공학부의 연구동아리 똘기(지도교수: 김영철 교수님)는 지난 8월 17일 서울시립대에서 주최한 “제 16회 서울시립대학교 전국 라인트레이서 대회”에 참가하여 오재근(3학년)학생이 대상, 권시목(4학년)학생이 최우수상, 민규원(1학년)학생이 신입특별상, 노진태(2학년)학생이 타임어택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서울시립대가 주최하는 본 라인트레이서 로봇경연대회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할 정도로 이 분야에 전통 있는 경진대회로서 올해에는 전국에서 110개팀이 출전하여 열전을 벌였다. 본 경진대회는 스텝부분과 DC부분으로 나누어져 진행되어, 각 부분에 주어진 코스를 참가자들이 제작한 트레이서 로봇으로 주행하여 목적지까지 최단시간 주행하는 경진대회로, 우리 대학팀은 스텝부분에 9팀이 참가하여 4팀이 영예의 수상을 하였다. 똘기 연구동아리(회장: 오재근)는 1996년에 설립되어 주로 라이트레이서 로봇, 지능형 로봇 중심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종 경진대회에 출전하여 매년 다수 입상을 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삼성의 동아리 지원프로그램인 삼성 소프트웨어 Friendship에 선정되었으며, 또한 삼성소프트웨어멤버쉽, 소프트웨어마에스트로의 멤버로도 다수 활동하고 있다. 2013.08.27 4792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강영기 교수, 리보솜에서의 단백질 합성과정 규명 우리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에 재직 중인 강영기 교수가 세포내 단백질 공장으로 불리는 ‘리보솜(ribosome)'에서 펩타이드 결합의 형성단계와 과정을 한국화학연구원 변병진 박사와 함께 밝혀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리보솜에서는 DNA의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수송 RNA(tRNA)가 가져 온 두 아미노산간의 펩타이드 결합니 반복해 형성되면서 단백질이 만들어진다. 바로 이 과정에서 단백질 합성을 막아 박테리아의 생장을 저해하기 위한 리보솜에서의 상세한 펩타이드 결합 과정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기존 연구에서 고려하지 않은 특정 리보솜 RNA 등을 포함해 보다 실제에 가까운 리보솜 모델을 설계했고, 최근에 개발된 분산력이 보정된 전자밀도이론계산법을 사용해 실제 리보솜과 유사한 환경에서 결합과정을 밝혀냈다. 한편, 강영기 교수의 “A Mechanistic Study Supports a Two-Step Mechanism for Peptide Bond Formation on the Ribosome”라는 제목의 논문이 지난 8월 21일 영국왕립화학회에서 발간하는 물리화학 전문학술지인 PCCP(Phys. Chem. Chem. Phys.) 15권 36호의 뒤 겉표지에 소개되었다. 강영기 교수는 “최근 박테리아 리보솜과 항생제와의 복합체에 대한 결정구조가 보고되면서 이를 기반으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항생제를 개발하려는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이번 연구결과가 새로운 항생제를 설계에 필요한 구조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리보솜 : 박테리아 등 거의 모든 생명체에서 단백질을 합성하는 세포소기관* 펩타이드 결합 : 단백질의 기본단위인 아미노산간의 결합으로 한 아미노산의 아민기(NH2)와 다른 아미노산의 카르복실기(COOH)나 에스테르기(COOR)가 만나 두 아미노산이 연결된다. 2013.08.22 5749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BK21 플러스 사업 선정」58억 8천만원 지원 우리대학교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BK21 플러스 사업」의 미래기반양성형에, 6개 사업단, 5개 사업팀이 선정되어, 충청권 대학 중에서 최고액인, 총사업비 58억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사업단 선정분야는, 과학기술은 정보기술(전기․전자․정보․컴퓨터학부), 응용생명에는 약학(약학부), 수의학(수의학과), 농생명(식품과학)이고, 인문사회는 심리(심리학과)가, 과학융복합2는 환경․도시․화학공학부가 선정됐다. 또한, 사업팀에는 과학기술에는 화학과, 미생물학과가 선정되고, 인문사회에는 경영정보학과, 경제학과가 과학융복합에는 과학교육과가 선정됐다. 금번,「BK21 플러스 사업」중 미래기반양성형은, 교육역량, 연구역량, 제도개선 및 지원 영역을 평가하여 선정하고, 선정방법은 전국 단위와 지역단위로 구분하여 선정했으며, 요건심사, 사업계획서 심사(정성 및 정량평가), 사업단장 면접심사 등 다단계 심사절차를 통해 이루어졌고, 특히, 사업단(팀) 선정의 질 관리를 위하여, 과락제를 도입하는 등 엄정한 심사기준을 적용했다. 이 같은 성과는 그 동안 전 구성원이 합심하여, 각종 평가지표 관리 등 주요 국책사업에 철저히 대비한 노력의 결실로서 우리대학교는 본 사업을 통해, 창조경제를 이끌 핵심분야의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대학원생 지원을 통한 대학원생들이 마음 놓고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지역산업을 이끌 첨단 기술인력을 양성, 현장밀착형 지식과 기술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체계적인 학사관리, 교육․연구여건 개선,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 등을 통해, 대학원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교육․연구역량을 내실화하는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3.08.19 5495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2013 전국고교생 자연과학탐구캠프 개최 우리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부설 과학기술진흥센터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전국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13 전국고교생 과학탐구캠프’를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에서는 학교장 또는 과학교사의 추천을 받은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100명이 참가하여,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천문우주등 6개 분야로 탐구학습을 진행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자연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며, 기초과학의 탐구학습 방법을 직접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자연과학탐구 캠프의 김학용(생화학과 교수) 대회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의 기초 과학도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자연과학의 탐구정신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며, “자연과학탐구캠프를 통해, 기초과학 분야의 발전 토대 구축을 위한, 우수한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적우수 학생들은 우리대학교 입학 시 등록금 면제 혜택을, 지도교사는 총장 표창을 받는다. 2013.08.02 5646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동훈 교수, 미국농공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우리대학교 바이오시스템공학과 이동훈 교수가 7월 22일에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에서 개최된 미국 농공학회(ASABE) 연차 학술대회에서 최고 논문상(Superior Paper Award)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네 종류의 논문집을 발간하는 미국농공학회가 이들 논문집에 등재된 논문 중 상위 2.5%의 우수논문 발표자에게 수여하는 이 분야 최고의 논문상이다. 수상 논문의 제목은 `Automated Yield Map Delay Identification Using Phase Correlation Methodology`이다. 본 논문은 미국농공학회지(Transactions of the ASABE) 2012년 6월호에 게재됐다. 논문의 주요 내용은 정밀농업에서 다루는 가장 대표적 정보 중 하나인 수확량 지도의 보정을 위하여 기존에 인력에 의지하던 방식을 비약적으로 개선한 내용으로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수확량 지도를 보정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검증에 성공하였다. 특히 미국 현지의 관련 업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상업용 보정 소프트웨어에 도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개발된 알고리즘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할 수 있다. 한편 이교수는 2010년에도 이 상을 수상한 바 있어, SCI 저널 발행지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경력을 갖게 되었다. 2013.08.01 4776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춘수장학회 1천만원 기탁 춘수장학회(회장: 신문경)가 지난 7월 29일 우리대학교를 방문하여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춘수장학회는 청원군 옥산면 사정리 태생으로 옥산초, 청주중, 평양의전을 거쳐 서울 창신동에서 대동병원을 운영하던 故 권재창 선생의 애틋한 고향사랑으로 1982년도에 설립된 장학회이다. 청원군 지역출신 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30여년 넘게 장학사업을 펼쳐온 춘수장학회는 그 동안 총 2억5천여만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향학열에 불타는 600여명의 학생들에게 매년 1천만원 안팎의 장학기금으로 꾸준하게 지원해왔다. 故 권재창 선생의 미망인인 신문경 회장은“이번에 기탁한 장학기금이 충북을 대표하는 충북대학교의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교는 이 기금을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의 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2013.07.31 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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