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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교육과 학생들, 우수성과 거둬 상세보기
체육교육과 학생들, 우수성과 거둬
체육교육과 학생들, 우수성과 거둬의 사진 1

레슬링부(지도교수 박종진, 감독 최명, 학생선수단 체육교육과 박성민, 엄성현, 이노현, 지민성, 진정한, 최하윤)와 소프트테니스부(지도교수 최종환, 감독 안동일, 선수단 체육교육과 정정일, 설윤수, 김상익, 문정인, 김계빈, 김두현, 김세준, 임현우)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레슬링부는 지난 3월 15일부터 3월 21일까지 강원도 철원군에서 개최된 ‘제42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자유형 74kg급에 참가한 박성민 선수와 97kg급에 참가한 최하윤 선수가 다양한 기술과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결승에 진출하였지만 아쉽게 패하며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엄성현 선수는 그레꼬로만형 82kg급에 출전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4강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패해 3위에 머물며 대회를 마감했다.

소프트테니스부는 지난 3월 17일부터 3월 24일까지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개최된 45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개인복식에 참가한 체육교육과 김계빈, 김세준 선수는 저학년의 패기와 우수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체육교육과 설윤수, 정정일 선수는 노련한 경기력으로 4강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 단식에서도 체육교육과 김계빈(2학년) 선수가 은메달을 따며 올해 첫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2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개인의 명예와 충북대의 위상을 높이며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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