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영문학과는 영어학과 영문학 뿐 아니라 미국문학과 영미문화에 대한 과목을 포함하여 교과과정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영미의 전통, 역사, 사회, 문화, 예술, 문학 전반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며, 이를 바탕으로 영국과 미국 뿐 아니라 외국문화를 깊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수용 할 수 있는 능력의 함양을 도모 합니다.
또한 우리문화를 풍성하게 하여 민족 문화의 융성을 지향하고, 영·미에 대한 전문지식과 인문학적 교양을 갖춘 인재의 양성에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영어영문학과는1980년 신설되어, 졸업생을 배출 했으며, 졸업 후에는 대학원 진학은 물론 영어교사 및 외국기업체, 무역회사, 호텔 등 외국어 관련업체 뿐만 아니라, 각종 언론사 및 공직에 폭넓게 진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움의 실천으로 원어연극, 학회지 발간 등 학·예술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각종 소모임을 통해 명석한 두뇌와 따뜻한 마음을 갈고 닦으며, '우리'라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영어영문학과 졸업생들의 진로는 실로 다양합니다.
동번호 | N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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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명 | 인문대학 본관 |
호수 | 3층 318호 |
전화번호 | 043-261-2120 |
팩스번호 | 043-276-2122 |
성명 | 전화번호 | 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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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식 | 043-261-2121 |
교수 영문학(셰익스피어) |
김진아 | 043-261-2128 |
교수 영문학(근대영미소설) |
제금희 | 043-261-2130 |
교수 영문학(현대영미소설) |
박인규 | 043-261-2123 |
교수 영어학(음운습득) |
류기택 | 043-261-2125 |
교수 영미시 |
박희본 | 043-261-2129 |
영어영문학과장, 영·한 통역 주임교수, 교수 현대영미희곡 |
김순배 | 043-261-2127 |
교수 영문학(비평이론) |
김규민 | 043-261-2126 |
교수 영어학(통사론,동아시아언어,원주민언어) |
박성은 | 043-261-2124 |
교수 영어학(의미론) |
존 데이비드 부코비치 | 043-261-2122 |
객원교수 대학영어 |
데일 마르셀 | 043-261-3265 |
객원교수 영어회화 |